아들 대학입학 준비차 한국에 와서 경호원없이 통역만 같이 대동하고 시내 쇼핑하는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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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전하다고 느끼나보다
하긴 사람들이 약간의 외국어 공포증도 있어...
길거리에 깡패 돌아다니는 것보다 외국인이 말하는 "익스큐즈미" 가 더 무서움 ㄷㄷ
졸리는 한국엄마쪽 인듯 다 커도 늘 보살펴야할 애기같은 자식
진짜 안전하다고 느끼나보다
하긴 사람들이 약간의 외국어 공포증도 있어...
길거리에 깡패 돌아다니는 것보다 외국인이 말하는 "익스큐즈미" 가 더 무서움 ㄷㄷ
졸리는 한국엄마쪽 인듯 다 커도 늘 보살펴야할 애기같은 자식
솔직히 선글라스만 껴도 못알아보니까 ㅋㅋ
여기선 오히려 경호원 대동하고 그런게 더 껄끄러울껄 사람들 주목 씨게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