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햄정도면 준수하지.
다들 답답해하지만, 그 개떡같은 상황에서 사람 척척죽이는게 더 보통아니지
진사댁2019/08/20 20:01
제일 문제인 건 특수작전에 전투 한 번 안해본 병사를 데려간 지휘관 잘못이지.
gunpowder062019/08/20 20:07
프랑스어도
살람알레쿰돌리2019/08/20 20:11
난 업햄한테 가장 이입되더라.
내가 전쟁터 나가도 저거보다 못할거같음.
겜일지2019/08/20 20:12
독일어+프랑스어 능력자. 그 시대에 대학물까지 먹은 엘리트.
빼액크리2019/08/20 19:47
니선임후임 업햄
transcis2019/08/20 19:49
우리가 업햄임
적당한짤 올려주세요2019/08/20 19:51
I...am....Upham...
We....are.....Upham....
스팀보오이2019/08/20 19:52
짧고 굵군.
루리웹-25327096962019/08/20 19:53
업햄져스 ! 어셈블
RIC_00012019/08/20 19:53
루리웹 업햄 게시판
첼체린2019/08/20 19:54
업햄블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루리웹-7970805892019/08/20 20:00
업햄은 얼굴이라도 잘생기고 군대에서 문제가 되는거지 사회생활 잘하고 저 당시 엘리트인데요.
호부부붑2019/08/20 19:51
그리고 그는
나중에
북유럽신 발두르가 된다
문J2019/08/20 19:51
맛있는 햄
유게이암게이2019/08/20 19:51
업햄 씨!발! 총알!
미야비 2019/08/20 19:52
업햄 어서오고
+웬즈데이+2019/08/20 19:54
그이후로 신이되어서빡빡이랑싸움
에뤼엘2019/08/20 19:56
이건 전투원아닌 요원데려간 뿅뿅들이 문제임 ㅇㅇ
몽.쉘2019/08/20 19:56
업햄은 있는데 다운햄은 없나요
김법사2019/08/20 19:57
당장에 행정병으로 왔는데 레인저들 특수임무에 낙오 없이 따라간 것만 해도 평균 이상이긴 하지.
루리웹-7970805892019/08/20 20:01
ㄹㅇ 게다가 적 전차가 무력화되기 전에 포격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돌아댕기면 실전 경험도 별로 없는데 중간에 뒤지거나 바로 발작 안온게 다행이지.
루리웹-01539029752019/08/20 19:57
측량병인데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라이언 뭐시기란놈 구해야된다고 전쟁터 한복판으로 끌려갔으니 멘탈 터지는게 정상이지
데나트2019/08/20 20:01
업햄이 불려간 곳은 레인저 대대.... 우리나라로 치면 정예 수색대대 정도 될라나....?
일개 보병사단 행정병이 갑자기 그런 부대에 차출되서 적진 한복판으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ㅋㅋㅋㅋㅋ
영화에선 업햄이 찌질하게 묘사됐다쳐도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의외로 할만큼은 한거였음
루리웹-7970805892019/08/20 20:01
애초에 비전투직에 실전경험도 부족하고 본인도 이걸 잘 알아서 설명했는데 본인밖에 조건 맞는 사람이 없어서 끌려가고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셀 쇼크 와서 패닉온건데 ㄳㄲ 취급받음.
엘레노어 릭비2019/08/20 20:02
행정병을 전장에 끌고가서..
LAMARR422019/08/20 20:02
A급 신병
ForManKind2019/08/20 20:03
그렇게 얼어붙어버리는게 이제는 이해가 되더라
나두선생2019/08/20 20:06
행정업무하던 행정병을 난데없이 레인저들 작전에 보내서 굴려먹은것 치고 평균 이상은 했음
문제는 기준이 레인저들이라는 것이었고 업햄의 실전경력이 정확히 0이었다는 것이었지만
루리웹-7970805892019/08/20 20:14
그래서 업햄도 말렸는데 조건을 만족하는 통역병이 업햄밖에 없어서..
냥파스트2019/08/20 20:08
??? : 일어나보니 일개 행정병이던 내가 타이거 탱크와 ss 돌격대와 싸워야 한다고?
루리웹-7970805892019/08/20 20:14
ㄹㅇ 골때림.
루리웹-25214200792019/08/20 20:14
생각해보니까 그냥 행정병이 외국어 할줄안다고 특수부대원들 구출작전끌려갔는데 그걸 따라가는 체력 ㄷㄷ
작성자 업햄
진지하게 따지고 봐도 업햄은 보통 이상이 맞음.
독일어할줄알아서 강제로 끌려감
우리가 업햄임
니선임후임 업햄
작성자 업햄
이 글 쓸 동안 업햄은 독일군을 30명은 더 죽입니다.
연필 한 자루로.
진지하게 따지고 봐도 업햄은 보통 이상이 맞음.
나는 행정병이라구요!
독일어할줄알아서 강제로 끌려감
업햄정도면 준수하지.
다들 답답해하지만, 그 개떡같은 상황에서 사람 척척죽이는게 더 보통아니지
제일 문제인 건 특수작전에 전투 한 번 안해본 병사를 데려간 지휘관 잘못이지.
프랑스어도
난 업햄한테 가장 이입되더라.
내가 전쟁터 나가도 저거보다 못할거같음.
독일어+프랑스어 능력자. 그 시대에 대학물까지 먹은 엘리트.
니선임후임 업햄
우리가 업햄임
I...am....Upham...
We....are.....Upham....
짧고 굵군.
업햄져스 ! 어셈블
루리웹 업햄 게시판
업햄블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업햄은 얼굴이라도 잘생기고 군대에서 문제가 되는거지 사회생활 잘하고 저 당시 엘리트인데요.
그리고 그는
나중에
북유럽신 발두르가 된다
맛있는 햄
업햄 씨!발! 총알!
업햄 어서오고
그이후로 신이되어서빡빡이랑싸움
이건 전투원아닌 요원데려간 뿅뿅들이 문제임 ㅇㅇ
업햄은 있는데 다운햄은 없나요
당장에 행정병으로 왔는데 레인저들 특수임무에 낙오 없이 따라간 것만 해도 평균 이상이긴 하지.
ㄹㅇ 게다가 적 전차가 무력화되기 전에 포격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돌아댕기면 실전 경험도 별로 없는데 중간에 뒤지거나 바로 발작 안온게 다행이지.
측량병인데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라이언 뭐시기란놈 구해야된다고 전쟁터 한복판으로 끌려갔으니 멘탈 터지는게 정상이지
업햄이 불려간 곳은 레인저 대대.... 우리나라로 치면 정예 수색대대 정도 될라나....?
일개 보병사단 행정병이 갑자기 그런 부대에 차출되서 적진 한복판으로 들어가게 되었으니 ㅋㅋㅋㅋㅋ
영화에선 업햄이 찌질하게 묘사됐다쳐도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의외로 할만큼은 한거였음
애초에 비전투직에 실전경험도 부족하고 본인도 이걸 잘 알아서 설명했는데 본인밖에 조건 맞는 사람이 없어서 끌려가고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셀 쇼크 와서 패닉온건데 ㄳㄲ 취급받음.
행정병을 전장에 끌고가서..
A급 신병
그렇게 얼어붙어버리는게 이제는 이해가 되더라
행정업무하던 행정병을 난데없이 레인저들 작전에 보내서 굴려먹은것 치고 평균 이상은 했음
문제는 기준이 레인저들이라는 것이었고 업햄의 실전경력이 정확히 0이었다는 것이었지만
그래서 업햄도 말렸는데 조건을 만족하는 통역병이 업햄밖에 없어서..
??? : 일어나보니 일개 행정병이던 내가 타이거 탱크와 ss 돌격대와 싸워야 한다고?
ㄹㅇ 골때림.
생각해보니까 그냥 행정병이 외국어 할줄안다고 특수부대원들 구출작전끌려갔는데 그걸 따라가는 체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