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시즌 4) - 10화 "미드나잇"
- 닥터가 적의 정체와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알아내지 못함
- 닥터가 알 수 없는 적에게 목숨을 위협받아 죽기 직전까지 감
- 다른 사람이 닥터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적을 제거함
- 결국 닥터는 자신의 힘으로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음
닥터 후 (시즌 4) - 10화 "미드나잇"
- 닥터가 적의 정체와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알아내지 못함
- 닥터가 알 수 없는 적에게 목숨을 위협받아 죽기 직전까지 감
- 다른 사람이 닥터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적을 제거함
- 결국 닥터는 자신의 힘으로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음
진짜 소름 돋더라 .. 마지막 장면은 정말 소름돋았음 ..
저 에피소드 전이 침묵의 도서관 편이어서 연타석으로 개쫄리는 에피소들이었음, 진짜 최고의 시즌
확실히 예전에는 이런 미스터리한 맛이있었는대 요즘은...
테닥 : ㅅㅂ 이런 인간들을 내가 구해줘야하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저기서도 아줌마가 존나 발암
저기서도 아줌마가 존나 발암
진짜 소름 돋더라 .. 마지막 장면은 정말 소름돋았음 ..
나폴리탄괴담같아서 좋았음
워 ㄷㄷ
저 에피소드 전이 침묵의 도서관 편이어서 연타석으로 개쫄리는 에피소들이었음, 진짜 최고의 시즌
의식 주도권 따라함 > 동시 > 앞섬
개 소름돋으면서 정말 재밋었던 에피소드
확실히 예전에는 이런 미스터리한 맛이있었는대 요즘은...
유리천장을 깨부심
이거 ㅈㄴ ㅎㄷㄷ 하면서 봤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난다 ㅋㅋㅋ 닥터후나 다시 정주행할까...
테닥 : ㅅㅂ 이런 인간들을 내가 구해줘야하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나도 이거 봤는데 소름 돋더라.
닥터를 능가하는 외계인이 있다니.
이 외계인 정체 시즌 끝날 때까지 안 밝혀져서 찜찜함
진짜 무서웠는데 정체가 뭐였을까? 사람들도 광기에 차서 무서웠음
닥터후는 지극히 내 주관이긴 한데 혼자 보면 뽕 차는데 둘이 보면 쪽팔리더라
영업하기 부끄러운 느낌?
그도 그럴 것이 10대 닥터때 스토리 대부분이 다 적도 누군지 모르겠고 어떻게 한 건지도 모르는 외계 기술로 공격당했는데 닥터 혼자 외계기술로 뚝딱뚝딱 하더니 마 이번엔 내가 봐준다 가람마 하고 자비롭게 쫒아보내는거자너
이거 어캐 끝나더라? 기억이안나네
저 스카이라는 여자가 갑자기 닥터후의 말버릇(알롱지)을 읊는 걸 눈치 챈 흑인 승무원이 닥터를 빼앗은 것으로 생각하고 갑자기 생각을 고쳐먹음.
비상탈출 장치를 사용해 스카이와 함께 차량 밖으로 나가 자폭 해버렸지..
저 흑인 승무원이 테닥 말버릇을 기억하고
저 여자가 닥터 목소리를 뺏었구나! 하고
같이 차 바깥으로 투신해서 죽음
닥터는 목소리가 겨우 돌아와서 살고
우는 천사, 침묵의 도서관과 함께 단편 명작으로 생각하는 에피소드..
특히 미드나잇은 한 편만으로 짧고 굵었다.
닥터후를 몰라도 저 한 에피소드는 정말 볼만 함
카닥이후로 닥터후 안나오잖아 ㅠㅠ
와 이편 고딩때 봤었는데 진짜 소름돋는 편이였음
침묵의 도서관이랑 이 편은 레전드였지
소름끼치네
닥터는 저 차에 타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너스레 떨고 나댔었는데 그게 나중에 의심받으니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게 너무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