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활동하는 사람이 그림이 필요해서 외주 커미션을 맡김
2. 40만원에 작업 착수
3. 마감 못지키고 퀄리티도 개판
4. 적반하장
5. 트위터 친구들의 부둥부둥을 받으며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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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림을 그리는사람은 아니지만 저런 퀄리티에 26만원이라니 너무하네..
1. 유튜브 활동하는 사람이 그림이 필요해서 외주 커미션을 맡김
2. 40만원에 작업 착수
3. 마감 못지키고 퀄리티도 개판
4. 적반하장
5. 트위터 친구들의 부둥부둥을 받으며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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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림을 그리는사람은 아니지만 저런 퀄리티에 26만원이라니 너무하네..
만원도 아까운 그림이네;
난 솔직히 맡긴 사람도 너무 이상한 거 같아
뭘 믿고 맡겼는지도 모르겠어
한참 지난 사건임. 솔직히 외주식이라 가격자체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맡긴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맡긴건지가 더 의문..
이거 작년도에 이미 끝난 일 아님?
언제적 피카츄야
만원도 아까운 그림이네;
레전설
말하는거 오타보면 그닥 배운애도 아닌거같다
아마추어에개도 라던지
ㅅㅂ 아마가 무슨 돈을 저렇게 탐내
현대사회가 너무 좋긴한가보다 저런애들도 먹고살수있게해주고
난 솔직히 맡긴 사람도 너무 이상한 거 같아
뭘 믿고 맡겼는지도 모르겠어
일단 뭘 보고 맡겼는지가 궁금함 ㄹㅇ 상태가 40도 26도 아닌데 ㅋㅋ
얘들아 뭐든 글 하나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하지말자.
피카츄 배를 만저
이 사건은 터진지 꽤 오래된 사건이라...
이거 작년도에 이미 끝난 일 아님?
한참 지난 사건임. 솔직히 외주식이라 가격자체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맡긴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맡긴건지가 더 의문..
언제적 피카츄야
저걸 26만원이나 줬다고? 헐...
내가 알기에는 `외주`라는 말이 들어간 시점에서 프로라는건데
왜 진짜 프로분들이 `커미션`이라는 말을 싫어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ㅅㅂ 내방송에서 천원 도네하면 저는 개입니다 멍!멍! 하면서 그려줄 퀄인데
....내 전성기 시절 비슷할뿐인데 26이라고
맡긴놈이 병ㅡ신이지 뭐
저 정도 퀄이면 하루 뚝딱이 아니라 2시간이면 다 하겠는데.
적절한 가격은 3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