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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가식과 가면을 벗어던지는 경우는 딱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얘가 나보다 확실히 약자이고 밑에 있구나라는 걸
알았을 때이고 두번째는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무엇을 도모할 때임. 즉, 조선을 지배할 때는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가면을 쓸 필요가 없었다는 거지.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가면이 없을 때 일본의 본성이 어디까지 잔인해지고 잔혹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것이 바로 일제 강점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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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성을 드러내던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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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혼네가 본성이고 다테마에가 가면이라는 뜻이여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지들은 착한 경찰역을 하고, 고문하는 등의 나쁜 경찰 역할은 조선인에게 맡겼다.
생리적으로 약자한텐 과도하게 잔인해지는 민족성같은게 있음.. 자국민이든 국제관계든..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안 볼 때 진짜 무자비도 저런 무자비가 없는 거 같아
사람 새끼들이 아님
드라마 각시탈 고문장면이 저기서 나왔구나
아니 혼네가 본성이고 다테마에가 가면이라는 뜻이여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가식이라는 게 밑바탕에 깔려 있으니까 해본 말이야.
제국주의 특 비이성임
※그 와중에도 지들은 착한 경찰역을 하고, 고문하는 등의 나쁜 경찰 역할은 조선인에게 맡겼다.
아무리봐도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음
딱히 효율적이지도 않을텐데
사람 고문하는걸 즐겼나보지...
새디즘새끼들이라서 그랬겠지
효율이 개떡같은데도 했다는건 그게 본성이기 때문이 아닐까
공포통치하기 위해서 고문하고 죽이는거니 그런거 딱히 신경 안썼을걸
그건 그렇지. 일본놈들한테 고문 기술 배웠다는 노덕술 후계자 놈들은 고문 시작전에 남녀 가릴 것 없이 속옷까지 다 벗기고 시작한다는데 저렇게 옷 입히고 고문할리가 없지.
특)딱히 보급이 딸리지 않았음에도 연합군 포로 인육을 먹었던 새끼들이다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안 볼 때 진짜 무자비도 저런 무자비가 없는 거 같아
사람 새끼들이 아님
생리적으로 약자한텐 과도하게 잔인해지는 민족성같은게 있음.. 자국민이든 국제관계든..
민족성이 아니라 인간본성임
ㄴㄴ 줜나 특이한 새끼들 맞음
드라마 각시탈 고문장면이 저기서 나왔구나
어렸을때 독립기념관 가서 저 고문장면보고 엄청 충격받았었는데
인간은 잔인해지면 끝없이 잔인해지는 생물임
혼네 타테마에를 이상한 상황에서 자꾸 언급하는데
혼네와 타테마에는 사회에서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봤을 때 통용되는 얘기임.
그러니까 누군가를 만나서 사실은 안 좋은데 인사말로 빈말로 괜찮다는 상황(타테마에)을 얘기하는거고 혼네(본심)은 숨긴다는 의미야.
사실 어느나라에나 다 가지고 있는 얘기인데, 특히 일본인들의 경우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속마음을 얘기 안해서 나오는 말이지.
본짤에서 처럼 악한 본성을 언급하거나 거짓말을 늘어놓을 때 사용하는 말이 아님.
근데 저새끼들 지들끼리 혼네니 뭐니 이짓거리 하는데 그럼 서로 핥아주는 건 들숨날숨이고 사실은 철저히 약육강식이란 거잖음? 또 그걸 서로 알고 하고말야 근데 줜나 그따구로 해도 사회가 유지가 되나?
그래서 일본인들이 유독 강조하는 게 야마토(大和)임.
좁은 섬나라에서 서로 부대끼지 말고 화합해서 살자는 건데.
그 화합해서 살아가자는 범위가 섬나라 안에만 한장 된다는 게 정설이지.
안 그럼 왜정 시절에 그 놈들이 저질렀던 만행들이 설명이 안 돼지.
그렇게 따지면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임. 사람살기 좋고 복지 좋은 북유럽은 안 그럴거 같음?
학교에서도 '일진'이라는 애들이 깽판처도 대항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사회에서는 '상사'라는 사람이 명령하면 대항 못하는 일이 다반사야.
사회 구조가 불합리해도 그걸 인내하면서 살아가는거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육강식이 아닌 곳이 어디있어?
능력이 부족하면 도태되는거고 능력 있으면 인정받는거 자체가 약육강식인데
이런걸 보고도 빨아주는 애들도 싸패새/끼들이지 뭐
국가고 뭐고 그 이전에 그냥 사람언저리들
이런글에 비추하는 애들 애미는 자식 저모양이어서 얼마나 슬프실까
상황이 이런데 지금 노제팬이 아니차 노 아베로 어그로 돌리는새끼들 요즘 생기져?
겁나 생기고있져~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죄다 노아베 외쳐대고있음.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됨. 노재팬 해야됨.
다른건 모르겠고 독립운동가들이랑 우리선조들이 고생을 어마어마하게 한건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