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7/2 개봉일 박스 오피스 화요일 최대기록. 다음 수요일은 MCU영화중 최대기록.
- 7/4 독립 기념일 박스 오피스 역대 2위 기록.
- 슈퍼 히어로 영화 역사상 목요일 박스 오피스 최대기록.
- 소니영화 역사상 목요일 박스 오피스 최대기록.
- 스파이더면 영화들중 현재 북미 박스 오피스 역대 2위 기록중. 전 2위였던 스파이더맨 2는 8/15에 돌파.
- 해외 박스 오피스는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중 최대기록. 7/14에 돌파.
- 글로벌하게 스파이더맨 영화중 유일하게 박스 오피스 10억달러 돌파.
- 해외 박스 오피스 중 엔드게임, 인피니티 워, 베놈 이후로 역대 4위 오프팅 기록.
- 이집트에서 영화 제작사의 영화로는 오프닝 기록 역대 7위.
- 일본에서는 근 10년동안 개봉한 슈퍼 히어로 영화로는 엔드게임 다음으로 개봉기록 2위.
- 홍콩에서는 독립 슈피히어로 영화로는 오프닝 기록 역대 1위. 소니영화로서는 역대 최고.
- 35개의 시장에서 소니영화로서 오프닝 박스 오피스 최대기록. 총 66개의 시장중 63개에서 1위로 개봉.
- 한국에서 헐리우드 영화 오프닝 박스 오피스 역대 4위.
- 멕시코에서 소니영화 역사상 최대 오프닝 기록. 슈퍼 히어로 영화로선 오프닝 역대 2위 기록.
- 현재 톱10 해외 박스 오피스.
중국/한국/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오스트레일리아/프랑스/러시아/독일 순.
- 홍보비용은 미디어 가치로 약 2.88억달러. 이는 업계 최대기록.
간단히 줄여 말해 대박남
엔겜 이후 마블 망한다는 소린 못 들을 듯
스파이더맨 영화 중에서도 제일 대박 난 영화다
스파이더맨까지가 페이즈3이니까
페이즈4가 어떻게 나올지를 주목해야 함
파 프롬 홈의 흥행은 엔겜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았다고 생각함. 루소 형제들도 에필로그 같은 느낌이라고 했었고. 페이즈4의 흥행은 이후 나올 영화들에게 달렸다고 봄. 개인적으론 닥터 스트레인지2가 기대됨.
크으 하지만 영화수익은 소니가 다 가져가고 마블은 캐릭터굿즈수익 다 가져가고 ㅋㅋㅋ
원래 그냥 가능한선에서 하는거임.
요시! 스파이더맨 이후 페이즈 4 망한다!
마블영화는 일본불매도 못막는구나
불매 시즌이랑 어중간하지 않나
입으로만 불매하는거죠
비슷함
원래 그냥 가능한선에서 하는거임.
진짜요? 비행기표 싸던데 추석때 일본가야지
8월 2일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이후로 불매운동 본격화 됐으니
어중간한거 맞음
스파이더맨 네임벨류를 생각해야지.
진짜 흥망은 이후 나오는 영화를 보고 판단해야지.
스파이더맨 영화 중에서도 제일 대박 난 영화다
앤겜이후의 감동과 여운이 남아있어서 더 보고싶어하는 심리도 있었겠지
아니 그거도 있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샹치라던가 영 어벤저스, 그 마동석 캐스팅된 영화밭은거.
기존맴버들 상당수가 은퇴한 상황에서 새로운 맴버들로 과연 기존팬덤부터, 새로운 팬덤까지 잡을 수 있을까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
크으 하지만 영화수익은 소니가 다 가져가고 마블은 캐릭터굿즈수익 다 가져가고 ㅋㅋㅋ
하지만 디즈니는 캐릭터굿즈 관련으로 뽕뽑는데 도가 튼 회사지
스파이더맨까지가 페이즈3이니까
페이즈4가 어떻게 나올지를 주목해야 함
나는 엔드게임이 페이즈3 끝인줄 알았는데
파폼 개봉전에 파폼이 페이즈3 끝인걸 암
원래 엔드게임이 끝이고 파프롬홈이 페이즈4 시작이었는데 개봉직전에 바꾼거임
초반에는 좀 유치했는데 약간 지나니까 개꿀잼..
토비맥과이어 스파이더맨 흥행 넘어섰네
역시 스파이더맨은 마블과 함께 해야돼
파 프롬 홈의 흥행은 엔겜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았다고 생각함. 루소 형제들도 에필로그 같은 느낌이라고 했었고. 페이즈4의 흥행은 이후 나올 영화들에게 달렸다고 봄. 개인적으론 닥터 스트레인지2가 기대됨.
사실 스파이더 맨 시리즈는 솔로 무비로서는 꽝이라고 생각함
영화 내내 아이언맨의 흔적이 계속 크게 부각됨...
페이즈 4가 솔로영화로는 닥스나 가오갤 스파이더맨같이 기대되는 게 많긴 한데, 어벤저스같은 팀업무비를 계속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음. 지금 있는 멤버중에선 캡틴처럼 중심을 잡아줄 만한 캐릭터가 안보여서..
마지막 눈감고 싸우는 장면은 솔로히어로 영화 중 역대급 장면이였다고 생각됨.
국내 스파이더맨은 4d랑 아이맥스가 존나 빨리 막을 내림.
그놈의 라이언킹 밀어준답시고 스파이더맨 밀어낸 라이언킹이 기대치를 못 충족시킨 게 유머.
빠커
스따끄 쵸쥬
아유 스때뻡 오알 낫
에브리웨어 아이고 아이씨 히즈뻬이쓰
걍 괜찮은정도인줄 알았는데 ㄷㄷ;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중 CG기술빼면 제일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신기하네
엔겜 에필로그라는걸 광고 해댔으니
CG랑 액션말고는 형편없었긴했지..
스토리도 좀 별거없었고 악당도 뚜렷한 가치관이나 목적을 가진 악당도 아니였음
그냥 한탕 해보자 이정도
배우 자체나 연기는 괜찮았지만 케릭터자체는 오히려 생계형 범죄자인 벌처가 더 나았지않았나..
벌처 자체가 MCU내에서도 매력도로는 탑급 빌런이라고 봄..
번역가도 그 양반 아니어서 좋았어
페이즈4를 평가하려면 파프홈으로 말하면 안되지
대놓고 엔드게임 에필로그마냥 이후 이야기 언급되는 내용인데 ㅇㅇ
애초에 파 프롬 홈은 페이즈 3임
페이즈 4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 난....
미얀 잘못 쓴듯
엔겜 이후라고 하길래;;;
파프홈으로 평가하긴 이르다고 할랬지 ㅇㅇ;;
애초에 파프홈은 페이즈 3임
두번볼 영화는 아녔음.
그냥 그랬엉..
난 미스테리오가 스파이더맨을 가상현실?로 공격하는게 매우 신박해서 재밌었음 ㅋㅋ
솔직히 스파이더맨은 친절한이웃영웅 이여야하는대 지금은걍 토니스타크의 스파이더맨임
소니: 고마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