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니 짐 뭐하노 로 좀 돌려말하거나
마 시1발 니 짐 뭐하는데. 쳐 나온나 로 직설적이거나
닉네임죄수번호2019/08/18 21:54
번역가-한국우익
작가-일본우익
우익팟이네
담백한버터2019/08/18 21:55
'아오바 짐 머하노 내랑 일 하나 하자' 정도로 옮기면 노 안들키고 쌉가능인데ㅉㅉ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8/18 21:55
경상도 사람들은 모두 알것이다..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8/18 2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8/18 21:56
아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즈오시2019/08/18 21:56
똥짤 강등
사실ᆢ2019/08/18 21:56
내가 부산사람이지만 벌레들때문에 입에서 나오는데로,또는 생각하는데로 글을 못써
한번 번역을 하고 글을 쓰네
긔엽긔저글링2019/08/18 22:03
가끔 아무곳이나 노 붙이고 의문문이니깐!! 경상도 사투리야!!! 말하던데
그거 웃기더라
IT:Crowd2019/08/18 22:04
그 노오오?? 이러는 움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P.O.U.M.2019/08/18 22:05
현직 븟싼럼이 정리해준다
올바른 노 용법 : Wh 의문문 (뭐하노: what, 어데 있노: where, 어케했노: how -> 그 유명한 어케했노 시1발련아 는 의외로 일베스러운 억지용법이 아님, 언제 왔노: when)
그릇된 버러지 용법 : yes/no 의문문 어미에 노 쓰기 (게이야 일베가 부끄럽노 : do you think ilbe is shameful?)
P.O.U.M.2019/08/18 22:08
얼핏 보기엔 쉬워보여도 네이티브거나 경상도 사투리에 대한 분석을 빡세게 해서 공부한거 아니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되어있음. 근데 일베 특성상 대부분 대구경북 사는 네이티브 경상도 새끼들일텐데 이걸 왜 틀리는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일부러 왜곡해서 자기들만의 언어로 삼으려는 수작질인가?
RODP2019/08/18 22:10
일부러 뒤틀어 티내고는 아닌척 하는 거 맞아.
왜 방송등에 쓰인 몰래 고친 합성이미지 처럼.
그리고 자기들끼리 알아보고 낄낄대는 거지.
P.O.U.M.2019/08/18 22:11
개조까튼 새끼들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가끔 내 고향 말을 써도 됐었는데 이젠 못쓰잖아 씨이발
참공2019/08/18 22:11
일부러 애매하게 드러내서 발뺌하다가 맞는거 확인되면 본성 드러내는 상투수법임
돌심장2019/08/18 22:09
작가가 혐한 쓰레기라 초월번역이 된 건가
샘 바우어2019/08/18 22:13
뭐 번역가가 사투리 번역을 해야 하니 실수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번역가가 언어 공부 안한것도 잘못이지
하지만 작가가 진성...
시간 있나? 가 맞지
저런 용법은 벌레밖에 안쓴다
마 아오바야 니 짐 한가하나
이게 공식 번역임? ㅅㅂ ㅋㅋㅋㅋ
마 시간있나
뭐하노
하지만 작가가 진성...
그사람이야?? 걸스두낫
https://namu.wiki/w/%ED%86%A0%EC%BF%A0%EB%85%B8%20%EC%87%BC%ED%83%80%EB%A1%9C#s-2
? 뭐임?
혐한 넷우익임
아 번역가 아니라 작가 작가 혐한 쓰레기 잖아
초월번역이였네
이게 공식 번역임? ㅅㅂ ㅋㅋㅋㅋ
나노 나노 하는 애들 저렇게 번역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럼 시간있나노? 해야지 않을까?
보통 ~거야 로 번역함
~거야 가 제일 어울린다
노노 ㅈㄹ하는 애들은 다 벌레지
사투리캐릭터들 부산사투리로 하던데
난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 말하는거보면 본문의 저것이 부산 사투리에 맞는 화법은 아닌것같은데
그리고 혹시 나노에 대한 말이라면 나노는 사투리가 아님
시간 있나? 가 맞지
저런 용법은 벌레밖에 안쓴다
마 시간있나
있나? 라고 묻지 보통은.
있는교? 했어야지
아무리 봐도 번역가가 의심스러운디
작가 이슈 이후로 안 보고 있긴 하다만 저런 번역 이슈도 있던건감
노가 붙는 건 모하노? 이거 밖에 모르겠네.
바쁘노? 하면 거의 벌레
머한다고 이래 바쁘노? 하는식으로는 씀
바쁘노도 일반인이 쓰긴 해.
노에 대해 넷상에 편견 개 심하긴 한데, 은근 많이 쓰이는 사투리이기도 함. 애초에 사투리에런 노라는 단어 안쓴다고 단정짓는 부류들은 오히려 사투리를 알고나서 그런 발언했는지도 궁금하더라.
바쁘나? 라고하겠지. 그렇겐 안써.
정확하게 짚고 가자먄 노라는 맺음 자체가 의문형에 쓰이는 사투리임. 벌레 컨셉은 뭐냐고 묻는다면 의문형이 아닌 것에 노를 붙여 마무리 짓는거지.
노로 의문문이 끝나려면 앞에 의문사가 들어가야 함.
저건 사투리로서 문법적으로 틀렸는데, 저런식으로 쓰는 집단이 있지? ㅋㅋㅋ
지역마다 차이 있지. 대구같은 경북쪽에 살면 은근 많이 듣지.
참고로 내가 수십년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사투리도 사투리의 문법이 있으며,
문장의 어미 같은 건 굉장히 기본적인 부분에서 정형화 된 거라 위의 의심가는 사람 주장처럼
제멋대로 취향대로 쓰는 게 아님. ㅋㅋㅋ
저걸 합리화 시도한다? 의심해봐라.
~노 로 끝나는건 ~는데? 로 치환해서 말이 되야됨
니 뭐하노 = 너 뭐하는데? (o)
니 시간 있노 = 너 시간 있는데? (x)
바쁘노 할려면 그 앞에 뭐가 이리 바쁘노 하는 혼잣말 정도나 겨우 가능하지 앞에 그런거 없이 단독으로 바쁘노 거리면 100% 벌레임
구미토박이고 친척들이 대구사는데, 대구쪽은 약중독고양이 저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쓰는 분들 종종 있음. 젊은 쪽보다는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쓰셨고.
마 아오바야 니 짐 한가하나
긍데 저 만화는 이제 번역이 문제가 아니게 돼서...
원작과 번역 환장의 콜라보
혐한 일베 만화;;;
시간 있노는 ㅆ1발 어디 경상도 사투리냐ㅋㅋ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으면 노 붙인다고 하지 않았나
근근웹 사투리 머법관들 아는척해서 잘못된 정보도 많음
예/아니오는 ~나
~노는 구체적인 답을 요구하는 질문.
밥 뭇나?/예
뭐뭇노?/국밥
예/아니오 대답 가능 = ~나
문장형 대답 = ~노
글쿤
애미나이 시간 있드래니?
작가가 혐한
있나? 아니냐???
있노는 어디 경상도에서 사투리가 심한 촌사람들에게 저렇게 말하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갸우뚱 거릴텐데.
혐한에 일베밈까지 ㅋㅋ
번역가는 벌레
자까는 혐한
어메이징 콜라보
마 니 짐 뭐하노 로 좀 돌려말하거나
마 시1발 니 짐 뭐하는데. 쳐 나온나 로 직설적이거나
번역가-한국우익
작가-일본우익
우익팟이네
'아오바 짐 머하노 내랑 일 하나 하자' 정도로 옮기면 노 안들키고 쌉가능인데ㅉㅉ
경상도 사람들은 모두 알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짤 강등
내가 부산사람이지만 벌레들때문에 입에서 나오는데로,또는 생각하는데로 글을 못써
한번 번역을 하고 글을 쓰네
가끔 아무곳이나 노 붙이고 의문문이니깐!! 경상도 사투리야!!! 말하던데
그거 웃기더라
그 노오오?? 이러는 움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현직 븟싼럼이 정리해준다
올바른 노 용법 : Wh 의문문 (뭐하노: what, 어데 있노: where, 어케했노: how -> 그 유명한 어케했노 시1발련아 는 의외로 일베스러운 억지용법이 아님, 언제 왔노: when)
그릇된 버러지 용법 : yes/no 의문문 어미에 노 쓰기 (게이야 일베가 부끄럽노 : do you think ilbe is shameful?)
얼핏 보기엔 쉬워보여도 네이티브거나 경상도 사투리에 대한 분석을 빡세게 해서 공부한거 아니면 반드시 실수를 하게 되어있음. 근데 일베 특성상 대부분 대구경북 사는 네이티브 경상도 새끼들일텐데 이걸 왜 틀리는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일부러 왜곡해서 자기들만의 언어로 삼으려는 수작질인가?
일부러 뒤틀어 티내고는 아닌척 하는 거 맞아.
왜 방송등에 쓰인 몰래 고친 합성이미지 처럼.
그리고 자기들끼리 알아보고 낄낄대는 거지.
개조까튼 새끼들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가끔 내 고향 말을 써도 됐었는데 이젠 못쓰잖아 씨이발
일부러 애매하게 드러내서 발뺌하다가 맞는거 확인되면 본성 드러내는 상투수법임
작가가 혐한 쓰레기라 초월번역이 된 건가
뭐 번역가가 사투리 번역을 해야 하니 실수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번역가가 언어 공부 안한것도 잘못이지
작가는 둘째치고 요즘 만화책 정발본들 번역보면 돈이 아까움
저럴땐 ~나 로 쓰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