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야식으로 몸무게가 80중반 넘은적 있는데
부산역에 이거입고 지나가다가
어르신들이 정xx 님이다 하며 달려와
손잡고 안아주시고...
빵이랑 음료도 주심
우리 어머니가 멀리서 보면 자신도 착각한다하심
옷 버리고 폭풍 다이어트 석달만에 74kg
https://cohabe.com/sisa/1134070
태극기 집회에 포위된 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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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멀리서 보면 자신도 착각한다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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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이 님???
끝에 용이 들어가는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속되신분 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토닥토닥
맨탈 바로 나가고 한순간 지명수배자가 된듯했음 ㅜㅜ
음...
저도 임명장 주세요.
http://news.v.daum.net/v/20100718083212330
기사가 구미시 자전거
황씨? ^^
링크 착오네요.
임명장.JPG
http://ph.sisain.co.kr/news/photo/201210/14601_29545_2737.jpg
저는 우두머리 급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두머리가 정선생님
그래서 더 충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체격 문제가 아니라 인상이 그런가봐요...ㄷㄷㄷㄷㄷㄷ
대학 1학년때 증명사진
그냥 쪼그라 들겠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ㅎ
심각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전 탄핵때 카메라매고 안국역에서 올라갔다가 '경찰이라고' 에워쌓여서 카메라 뺏길 뻔 했어요...ㅋ
저랑은 반대 경우군요 ^^
네. 무서웠어요~~
옆에 이어폰 끼고 큰 소리로 전화하며 웃던 어느 청년은 '나랏님 쫒겨났는데 좋아서 웃었다고' 해병대 할배들에게 둘러쌓여서 이어폰 뺏기고.. '통화하며 웃었는데 왜 그러시냐고' 대들다가 도망쳤어요ㅡ 그덕에 저도 살짝 도망쳤지요..ㅜ
의상이 중요합니다.
담에 꼭 밀리터리 점퍼를 입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