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역사만 봐도 중국역사는 스케일도 엄청 크고
우리나라가 중국을 왕위에 왕으로 대우한 역사도 있는데
언제 부터 개무시 하게 된거고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산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거에요??
https://cohabe.com/sisa/1133088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중국을 개무시 하게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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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산 사건
근거없는 자신감_
88올림픽 이 후?
중국인들이 목욕을 안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제가 어릴때부터
중국은 드럽고 그지들이라는 인식이..
저희 할머니 시절부터 때놈 이라고 했던데..
미국놈 양놈이라고 하고
놈놈 가져다 붙이는건 그 이전부터 그랬어요. 오랑캐놈 왜놈 뭐 등등. 근데 그 "놈"이라는 것들한테 늘 머리조아리고 공물 바치고 개쳐발린 역사만 있죠.
청일전쟁때 일본한테 개털리고 난 이후부터?
실제 중국이 경제 개방하기 전에는 볼거 없는 나라였죠.......
우리나라보다 못한게 사실이었고..
문화도 우리나라 20년 전과 비슷했으니....
울나라 외세침입의 대다수가 중국이었고 숱하게 굴욕도 당하고 공물바치고...
그러고도 중국떠받들고 대단하다 추켜세우는건 간쓸개도 없는 돼지와 같지. 배알도 없는거.
무시라기보단 경멸과 혐오의 감정이지.
추천
이게 정확히 맞는 말.
무슨 18세기 전세계 최강국 이예요. 유럽의 동시대에 비교 불가인데요.
아편전쟁 이전만해도 유럽도 중국을 꽤 두려워했어요
그런데 아편전쟁 해보니 이거 개털이네 싶었던거죠
연개소문때
세계 탑3 다 무시하는 클라스임 ㅋㅋㅋ
맨날 개들과 비교하고 무시함
그외 국가들은 노관심 ㅋㅋㅋ
보면 개웃긴 나라임 우리나라
맨날 쥐어터지다 보니 악바리 근성만 남아서 그런듯함
그렇게 쥐어 터지고도 으직도 살아남아 있자나요
님아 탑3하고도 경제전쟁으로 싸우고 있는데 탑2라고 못 개길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노예근성이 문제에요
해보지도 않고 주눅드는거
짱깨들 민도 개차반
명나라 망하고부터
청나라가 만주족이라고 하면서 무시한 듯 해요.
그래서 병자년에 두드려 깨졌죠
명나라는 없어졌으니 우리가 중화 소중화라는 착각에 빠져서 북벌을 한다고 떠들던 왕님을 가지고 놀던
송시열. 그는 당쟁으로 60넘은 노친에게 사약을 안주는 눌을 깨고 멕여죽이죠
청일전쟁 때 일본한테 깨진 후가 아닐까요?
‘아우~, 이 새끼들 x도 아니네’
중국이 세계 2윈데
한참 그지같이살고 좆밥같으니까 그랬죠
미국 등에 업고...
단군조선 이후로
쭉~~~~~~~~~^^
중국은 세계 역사상 항상 gdp1위권의 나라였습니다.
단!!!
근대 산업혁명 이후... 100년정도 암흑기...
떼놈은 항상 무시의 대상이었죠. 다만 조선시대가 암흑일 뿐.
원래 화교들은 어디가나 항상 욕먹고 돈을 잘벌죠..
중국인들 전세계가 무시하는데요
샤오미가 실수하면서 부터요.
마오쩌뚱이 문화대혁명 해서 한국이랑 중국 수준이 뒤집혔죠.
마오쩌뚱이 평생집권했었어야되는데 ㅋ
무시 못할껀 또 뭔가요 ㅋㅋㅋㅋㅋ
무시할만하니까 무시하는거지
중국은 5000년 역사중에 패권을 잃은 기간이 잠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애들이 안씻어서 냄새 날때부터 무시했음
공산국가 무시하면 안됨?
인구빨에 저정도 뿐이 안되면 무시할말 한거 같은데 ㅋ
중국놈 일본놈 미국놈 태국인 베트남인 영국놈 독일놈..
중국분이세요?
메이딘 차이나
명나라에 조천사로 다녀오는 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했는데, 청나라는 오랑캐라 하여 연행사로 다녀오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음이 기록에 나타납니다.
특히 황제 앞에 머리를 세번 조아리고 아홉번 찧는 삼배구고두례는 치욕스러워 못하겠다 할 정도이니 당시 분위기를 알만 합니다.
사신이나 같이 간 관원들이 중국인과 필담을 나눌 때 이전까지는 대명국 처럼 치켜세우는데 연행사 기록에는 청은 가급적 빼고 대청국이 아닌 그냥 대국이라고 하네요.
아마 이때부터 청나라를 때국이라고 한 거 같습니다.
백성들도 때국이라 불렀는지 하멜표류기에도 비슷한 발음으로 기록이 나타납니다.
타이완 남바완!!
중국의 정치나 국민성은 무시해도
중국의 국력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모두가 그럴겁니다.
이거 한번 보세요
재밌네요.
http://youtu.be/SHEoLn_9I9M
큰일이다.
다들 경제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중요한 나라중의 하나인 중국에 대하여 저렇게 모르고 있으니...
앞날이 깜깜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