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억...;;;;; 방사능사고;;;

서울 반도체면 LED 만드는곳 임 안산에 있음

불량품 검사용 X선 장비가 있음. 직원이 임의분해했다는 듯.

고이아니아 사건 생각난다.

링크 뉴스 들어가보니 그런듯
임의로 엑스레이 검사장치 손댓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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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물질이 신체 내부에있으면 지속적으로 방사능 뿜뿜한데

체내로 방사능물질이 유입되고 시간이 지나면 체내 원자들 자체가 불안정해져서 방사능 뿜어냄

방사능이 무슨 병은 아니고... 그냥 저사람이 너무 방사능 노출이 많이 되서 저사람 신체자체가 방사능뿜뿜하는 정도가 되면 어느정도의미에서 전염이라고 할순있겠네

물론 그 시점까지 오면 그건 시체지.

바이러스 같은 생물이 아니니 전염은 안됨
그런데 몸에 묻어있는 방사능을 만지면 다른쪽에 묻어가겠지? 환자 격리하는건 그런 이유

정확히는 방사능물질이 묻어가는거지만

체내방사능이 외부에 영향을 미칠 정도면 즉사나 못해도 한달 이내 고통스럽게 사망이라 외부에 영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함.

방사능 물질을 섭취해서 몸에 쌓이면 걸어다니는 방사선 발생기가 되는 거라서 전염? 되겠지만.
저건 단순히 피폭된 거라서 전염 안될 걸?

세슘이나 라듐 같은 방사선원으로 인한 사고는 피해가 퍼지는게 가능하긴함
근데 위에 사건처럼 X ray 같은 걸로 피폭된거는 퍼질 확률이 낮음
예외적으로 방사선원 근처에 장시간 피폭된 금속을 함부로 옮기면 오염이 퍼지긴 함

서프라이즈에 그거 생각나네
의료기구 분해해서 빛나는 보석이랍시고 줍줍 하더니 그거 동네방네 자랑하러 다녀서
전동네 피폭된 사례

위의 사례보면 임의분해라니깐 참 애매하구만 ;
아니 왜 멋대로 분해해 경고문 안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