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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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토니를 중국인 만두장수아저씨처럼 그려놨어
기술이 발전할수록 간지는 잃게 되고
2010년 마크5 슈트 입는건 정말이지.. 인상적이었음
탕
떽띠껄
2012년 공중강하 합체는 씹덕감성을 충전시켜줬음.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아 패스해!
2013년거 중국무술하는거처럼 보임다
맞을걸 영춘권 배웟다는 것같은데
영춘권
안녕하살법 아님?
오 좀 더 그게 정확한거 같아
아연맨3 에서도 2017처럼 하긴 햇음
제작비 얘낌
기술이 발전할수록 간지는 잃게 되고
그래도 타노스전 처절함보고 납득
간지를 잃은 대신 따노스와 다이다이 까는 ㅈ간지를 얻었다
근데 나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감동이던데 특히 2016버젼에 버튼 누르자마자 손가락부터 수트 입혀지는 장면은 진짜 감탄했음
왜 토니를 중국인 만두장수아저씨처럼 그려놨어
2010년 마크5 슈트 입는건 정말이지.. 인상적이었음
팔이랑 다리부분 타타타타타타 하면서 한칸씩 접히는 부분 레알 지렸음
토니 왤케 귀여움 ㅋ
2012년 공중강하 합체는 씹덕감성을 충전시켜줬음.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아 패스해!
탕
떽띠껄
2016년 모습 나의 로망이었는데 크흐...
아이언맨이 가장 유명해지게된 계기가 2012년 어벤 1때 마크6 탈착씬이라 생각함
지금도 티비에서 가족들끼리 저장면 보면 다들 저기서 와.. 함
저 좋은 기술을 친구하고 둘만 쓴거구만 기레
아이언맨2가 다른건 몰라도 가방 슈트가 멋졌음
난 나노슈트도 좋더라
2017은 2015년으로 옮겨도 될듯 울트론때도 저건 나왔으니
2016이 무슨 장면이었죠?
시빌워
팔콘한테 캡틴 위치듣고 헬리곱터에서 슈트 입는 장면
시빌워에서 헬기 좌석에서 변신하면서 아래로 날아가는 씬
시빌워에서 한판뜨고 캡틴 어디에 있는지 장소 알고나서 이제 비행기에서 출발하려는 장면
꾸역꾸역 조립시켜야 되는 슈트를 2년만에 휴대 가능하게 만들어서 장착 가능하게 만드는 거 보면 토니가 보통 능력자는 아님
2018 나노슈트가 딱 2017 형태로 형성 된 다음 조립됬으면 좋았을텐데
솔까 나노테크는 아이언맨 띄워 줄려고 너무 앞서 나간 듯
기계맛도 없고 아이언맨 특색 다죽임
타노스와 1:1 대결에서 아이언맨의 처절함을 밑바닥까지
쥐어짜내 보여줬다는 점에서 난 만족함
토니한테 비브라늄 연구자료만 있었음.......
나노슈트는 로봇느낌이 안나서 개인취향에 안맞음.. 부품 날아오는거도 좀 취향에 안맞았는데..
시빌워 헬기장면은 진짜 오O가즘 돋음
2012년까지가 귀르가즘 최고 전성기였지
윙 철컥 착착
난 가방하고 타워에서 걸으면서 가는거까지가 진짜 리얼 취향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