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빡치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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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사고
운전자 빡치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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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당하더라고 천천히 주변 보면서 가야지 진짜 아이큐가 고라니급
아이큐가있다면 무단횡단 안했을거임 ㅋㅋ
남 인생 다 버려놓는 맘충이
저 정도면 자연사인걸로..
버스차주랑 무단횡단자랑 둘이 돈모아서 차량 수리비 내줘야 하는거 아닌가ㄷㄷㄷㄷㄷ
저건 자살시도로 간주해야..
무단횡단이 문제긴 한데, 버스 정차시에 조심해야 되는건 어려서부터 배우는 내용임 ㄷㄷㄷ
파란신호는 교차로에서 차들끼리 보는 신호지 사람쳐도 된다는 신호는 아니기 때문에 ㄷㄷㄷ
동의합니다.
시야확보가 정상적이지 않을때는 서행이 답
맞습니다. 저런 데는 버스 하차해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 있을 수도 있다고 대비하고 지나가야죠...
저도 저런경우는 버스 앞바퀴 범퍼 및을 주시하고 악셀에서 발을 브래이크 쪽에 옮기고 탄력으로 지나가는 편입니다.
무단횡단이 잘못한거는 100퍼 맞지만 운전자도 주위를 기울일 필요가 많지요~
그정도로는 저렇게 튀어나오면 못설 가능성이 큽니다..
막말로 한 30까진 줄이고 지나가야;;
저 어릴적에 장에 다녀오시던 어머니가 버스에서 다른 아주머니랑 얘기를 하시게 되었는데요... 그분이 먼저 내려서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블박처럼 그 아주머니가 버스 앞으로 튀어나가신거죠... 트럭에 치여서 날아가 즉사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어머니가 엄청 충격받으셨거든요...
그 얘기를 듣고 자라서 그런지 운전한지 24년째인 지금도 저렇게 길가에 버스 주차되어 있으면 멀리서부터 사람이 내리는지 보면서 속도 줄이고 언제든 사람이 튀어나온다고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운전하시는 분들 꼭 기억하세요... "저 버스 앞으로 사람이 무조건 나온다"고 생각하고 지나가세요... 특히 아파트 내의 노란버스들이 있으면 더 조심하세요...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기 전에 서로에게 불행한 일이니까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나는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조심운전하세요
엄지척
새겨 듣겠습니다
횡단보도 코앞에 두고.
저런건 1퍼도 배상해주면 안된단 생각이에유..... ㄷㄷㄷㄷ
배상해주는 문제가 아니라 저런건 차량수리비에 블박차량 운전자 심리치료비까지 저 오렌지 뚱땡이가 다 내게해야죠
진짜 신기한게 저렇게 튀어나오면 자기도 불안하지않나? 버스때문에 차가오는지도 안보일텐데 확인하고 나올생각을 왜못하는거지?
안전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거에요
저런사람들 정말 많다는..
버스나 트럭 무단주차부터 씹털어버려야지 진짜 너무 위험함 ㄷㄷㄷㄷㄷ
지금까지 살면서...
버스 앞으로 나오는 사람 한 둘을 본게 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미군부대 안에서는...
앞에 가던 버스나 건너편에 주행하던 버스가..서면..
같이 서야합니다...
물론 버스에서 내린 사람도...
꺼리낌 없이 버스 앞으로 건너가구요...
무단횡단하는 것들은 솔직히 죽어도 싸죠. 죽음이나 부상에 대한 댓가는 본인이 치러야지..어후..
저도 한번 무단 횡단자에게 당한적 있습니다.
어후~~ 역시나 아지매
그때 사고 상황 회상하면...
머... 왕복4차 편도 2차인데 그때 차가 막히는 상황이라 천천히 가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갑자기 아지매 튀어나와 내차를 받고 튀어 넘어짐... 바로 운전석 백미러 박살남...
그때 중앙분리 봉이 있었구요 ...
어휴... 그래도 어찌합니까 근처 병원 모셔다 주고, 처리하니 무릎타박상 전치 2주... 그냥 보험처리 해버렸네요... 어쩔 수 없다고네요 전방주시 태만 운전자에게 과실이 갈 수 밖에 없다구..
어쨋든 정차중인 차, 특히 버스 옆으로 지날 때는
감속해야 합니다.
저도 만약 버스가 저렇게 서 있다면 일단 사람 나올까 주시하고 천천히 갑니다. 자게서 이런 영상 많이봐서 조심해지는거 같아요.
제발 무단횡단은 운전자가 법으로로 100%책임 없게 해줘야함
20년 전에 비슷한 일 겪고서는 정차한 버스 지날때는 서행합니다.
그날 저도 정차한 차 지나는데 중딩녀석이 머리부터 튀어나오는데.......
제차 옆면을 스치듯 헤딩하고 지나가서 차 세우고 찾으니까 도망가고 없었네요
보라니 딱보니 여자네 ㅅㅂ
무단횡단한 사람이 잘못이긴 하지만 운전자도 주의의무를 다 하지 못했네요
무단횡단자를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버스.트럭.등등 정상신호에 다른차들이 정차해
있을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억울한일 안당할려면 차가 서있을때는 서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항상 미친놈들이 튀어나온다고 생각하고 방어 운전해야함... ㅉㅉㅉ
저런상황은 서행해도 사고날듯...인간인이상 막을수 없음
미리 예상하고 천천히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모 변호사님이
왜 뛰쳐나오냐고
쳐 잘 살피고 튀어나올생각은 안하고 어휴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저런 경우에는 좀 상황판단 및 고라니처럼 행동한다 쳐도 버스 운전기사는 사이드미러로 차 오면 클락숀으로 무단횡단자와 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경고해줘야 하는데 아쉽네요
무단횡단법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뛰어들지는 마라!"
천천히 라도 들어오면 피해가기라도 하지!
저는 저런상황이면 무조건 튀어나온다는 생각하고 방어운전합니다
운전자도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중학교때 제 친구도 버스앞으로 길건너다 택시에 치임 ㄷㄷ
그걸 목격한 후로는 지금도 버스가 정차하면 서행합니다
자게 댓글보면 불법주차나 골목길 싱하고 달리는차가 많은 것도 이해가 됩니다.
횡단보도에서 부담없이 악셀밟는 놈들이 7ㅡ80퍼센트 되죠.
아직 미개한 운전문화는 차가 인명보다 편의중심 사고에서 나온다고 봐요.
보라니네 ㅡㅡ
바로 옆에 횡단보도 있구만ㅡㅡ 그리고 버스때문에 무단횡단자도 차오는거 안보이면서 그렇게 막 가나ㅡㅡ
버스에 딱 붙어 숨어 있다가 나올것이 아니라, 버스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주변 좀 살피고 건넜으면 이런 상황은 피했을텐데요.. 근데 이건 남자들 생각이고 여자들 사고방식은 다른 듯 합니다.
운전하면서 보면, 여자들은 보통 정차된 차량을 보호막으로 생각하고 차가 다니는 구간만 잠깐 건너면 문제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듯.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쥬.
근데 외국여자들은 확실히 그런게 덜한데 신기함.
어제 사거리에서 앞만 보고 가던 여자 운전자 생각나네.
자기안전도 보장안되는 상황에서 다른사람 인생도 힘들게했네
저렇게 치여 죽어도 운전자는 무죄였음 좋겠네요
저정도면 거의 뭐 보행자년이 자해공갈 수준인데요~
아우 미친썅년 ..저 와중에 민첩함 보소 ㄷ ㄷ ㄷ
초딩 때 저렇게 사고나서 50미터 이상 날라간 초딩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즉사. 지금까지도 저렇게 서 있는 버스가 있으면 최소한 빵 한번 누르고 지나갑니다.
진짜 고라니급이네
딱 고라니야
ㅋㅋ 고라니도 밤에 서치라이트비치면 아어쩌지?오잉?
하다가 총맞는데
차에 부딪힐때도 똑같지.
엇? 어랏?어뜨카지? 튈까? 쾅
서행하면 좋겠지만 신호 받아 지나가는 사거리에서 속도를 줄이기도 답답한 상황.
무단횡단 상황에서 차가 오는지 확인도 안 하고 뛰어나오는 것은 거의 자살.
대개 운전 안 해본 아주머니가 저런거를 주의해야한다는걸 모름. 운전자 입장이 안 돼봤으니까.
요즘 노란색 스쿨버스류가 정차해있을 때는 옆을 지나갈 때 30km/h이하인가로 서행하게 법률로 정해놨음. 한동안 엄청 단속.
잘잘못을 떠나 사고나면 골치아프니 무조건 방어 운전해야합니다.
저게 문제가 자기가 내린 버스에 치일수도 있는데
아이가 튀어 나올수도 있기때문에 조심 또 조심운전~
사람들이 저러는 이유가 법이 뭐같아서임 무단횡단시 사고나면 백프로 사람한테 책임물어야 줄어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