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 이런 ~ 노 있다고 우기는 일베 혹은 일베를 친구로 두어서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는 분들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붙는 ~노?
반드시 의문사랑 같이 다니는 것이 맞는 어법입니다.
아래 와가 왜와 같은 의문사입니다.
니 와 이라노?
이거 와 이래 노랗노?
니 와 우노?
이런 용법이 아니라.
육아스트레스 받아서 털 빠지겠노.
이건 일베에서 의문사를 뺀 이도 저도 아닌 문장입니다.
그냥 문장에 맨뒤에 노를 붙인 말입니다.
이런 말들이 돌고 돌아, 대구 경북지역에도 이런 용법이 있다고 있다고 우기는 일베 용어를 쓰는 중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암사자의 등짝 스매싱은 생명이 위험하니깐 조심하는 듯
육아스트레스 받아서 털빠지겠노
그러면 아빠가 아이 머리 위로 올라가면?
아니 왜 종이 다른데 남의 일 같지가 않지
아놔 이런 원숭이 새퀴..
새끼사자 : ?!??
사자 새끼 타자
수사자는 x알이 잡히면 꼼짝 못하고
암사자는 대를 이어야 되기 때문에 모르는척한다고 함
경상도에 이런 ~ 노 있다고 우기는 일베 혹은 일베를 친구로 두어서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는 분들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붙는 ~노?
반드시 의문사랑 같이 다니는 것이 맞는 어법입니다.
아래 와가 왜와 같은 의문사입니다.
니 와 이라노?
이거 와 이래 노랗노?
니 와 우노?
이런 용법이 아니라.
육아스트레스 받아서 털 빠지겠노.
이건 일베에서 의문사를 뺀 이도 저도 아닌 문장입니다.
그냥 문장에 맨뒤에 노를 붙인 말입니다.
이런 말들이 돌고 돌아, 대구 경북지역에도 이런 용법이 있다고 있다고 우기는 일베 용어를 쓰는 중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