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물이다
해당 인물은 켄트 길버트
켄트 길버트는 1970년대 일본에 건너온 모르몬교 선교사 출신 미국인으로
일본에서 8~90년대를 중심으로 연예인 활동과 배우 활동을 하면서
대외적으로 인기를 모은 인물이다.
켄트 길버트(우측)는 상식 밖의 극우 친일 언행을 일삼아 악명이 높은 미국인 '텍사스 대디' 토니 마라노와
'멋진 나라, 일본에 고한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Tragedy of Chinese and Koreans Overtaken by Confucianism”
일본의 돈이 좋은거지 일본이 좋은건 아니니까
외국인이어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탈아입구 펼치는 일본이니
누구보다 외국인(특히 백인)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길지 모르지
나는 외국인이에요 ㅎㅎ 일본 지지합니다 이런거겠지
여기도 주전장을 주전자라 써놨네
일본의 돈이 좋은거지 일본이 좋은건 아니니까
외국인이어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탈아입구 펼치는 일본이니
누구보다 외국인(특히 백인)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길지 모르지
나는 외국인이에요 ㅎㅎ 일본 지지합니다 이런거겠지
여기도 주전장을 주전자라 써놨네
미국인이 일본 빨아줘야 의미가 있는거라
원래 사업하다 쫄딱 망했다 일본방송에서 친일 외국인으로 회생한걸로 암
몰몬교 선교 전략인가봐?
세번째 짤
콧수염만 있으면 완죤 히틀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