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총선후보 물갈이는 해야 할듯하고
유시민은 대선후보에서 빼달라니까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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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가 자유당에 긍정적이지는 않네요
여야 모두 총선후보 물갈이는 해야 할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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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누나는 순위에도 없네요 ㅎㅎ
황교안이 17.6%되는건 좀 놀랍 ㄷ ㄷ
17.6% 에서 10.4%로 쪼그라듦.
북한에 대한 여론 조사를 보니.... 부정적인 견해 50%, 안보가 걱정이다가 60%.
결국 한국당의 선택은 안보 문제로 지속적으로 공격을 할듯
유시민을 넣어야 여권 인사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분산되죠
유작가는 항상 빼달라고 하는데 조사업체에서 넣더군요.
나는 9.6% 중 한 명이네요.
내일 죽더라도 지금 내가 19.6%중 한명이 아닌 것이 자랑스럽네요
오늘의 9.6%가 38.5%가 될 날을 볼 수 있도록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부터,..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은 38.5%의 사람들과 공감하는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어요~~
38.5%에 속해있거나 9.6%에 속해있다면
저 위에 빨간색 그래프(?)19.6%에 있는 지인들(혹은 가족들, 혹은 친구(?), 동료)들과 논쟁도 쫌 해 가면서 세상을
좀 제대로 굴러가게 하는 노력은 해 봅시다.
유작가를 빼면 이낙연 총리가 너무 높아지고
유작가가 하겠다고 나서기만 하면 1,2등 모두 여권 주자가 될테고...
준표형 ㅋㅋ
유튜브 가짜 뉴스나 좀 어떻게 했음 좋겠네요. ㅜㅜ
이낙연이가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지지율이 저렇게 높은가요..
삽질만하는 교아니는 아직 저모양인데요?
못한 일이 없으니까요. 총리가 그런자리 입니다. 말 안나오면 모르지만 못하면 티나는 자리.
대정부질문 영상 정도만 찾아보셔도 시국이나 국가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자체가 다르십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개들과 대화해도 품격을 지키시는 걸 보면 생각이 바뀌십니다..
같은생각입니다
대정부질문 영상 보면...
이낙연 총리, 참 내공이 어마어마한 분이라는걸 느낍니다.
더구나 이런 저런 뉴스(?)들을 접해보면
그 분은 저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내공과 포용력을 가진게 아닌가...
전두환 노태우 들에, 그들과 유사한 자들, 혹은 세력들에 대한 비분강개를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논리도 갖추지 못한 채 마구 내질렀던 나를 차분하게 돌아보게 해 주시는 존재가 아닐까 ...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 저는 왜 여야 다 믿음이 안가죠..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