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305336
요글입니다.
디지털과 필름의 장단점..
개인적으론
그중 필름에 가장
근접한 디지털 카메라=코닥
이건 인화를 해봐야
어느정도 아는 영역이겠죠?
근데,,
사실 전 필름 인화는
한두번 해본게 다입니다..ㅋ
글고,,
요즘은 폰카든 미러리스등이 워낙 좋아서
달라졌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보죠?
최신 미러리스와
코닥 바디들의 인화시
결과물이 궁금하네요.
화소수가 딸리니 아무래도...
.ㅡ,.ㅡㅋ
https://cohabe.com/sisa/112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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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좀 혼란스럽습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TV나 모니터가 일상화 되면서 색감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갔습니다. 누구나 손바닥만한 모니터에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세상입니다. 1억화소의 중형카메라가 시장에서 출시된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한편 출시된지 20여년이 되어가는 코닥 카메라들이 존재했을 때만 하더라도 결과물은 인쇄물이 기준이었지 최신형 모니터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닥다리 카메라에서 찍은 결과물의 색감은 최신형 모니터에서도 빛납니다.
반면 1억화소짜리 중형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분명 황홀한 색감을 자랑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색합니다.
저와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하지만
중형은 생각도 못했어요.
윗글에 명부이야기가 나와서 쓴 글인데 서두가 길었네요. 요즘 14N과 SLR/C를 찍으면서 서로 비교
합니다. 14N과 SLR/C/N은 프린트 시대와 모니터시대로 넘어가는 경계가 아니었는지 싶습니다. 명부에서 닉씨와 닉엔은 그전 기종과 확실히 다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rivera9님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제생각엔
코닥은 전기종<똑딱이포함>이
인화에
특화된거 같아요.
저는 사진만 찍으면 자가 인화합니다.
이것저것 인화해봐도 코닥으로 찍은것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전
과거에 찍x에서 했는데
4*6사이즈만 해서인지
캐논350d와 펜탁스k-x 그리고
코닥 v705를 인화를 했는데요..
결과물이 코닥 똑딱이 대승리.....
물론dslr은 raw후보정하면
결과가 달랐겠지만,,,
제것이 아니였으므로ㅋ
일반 jpg결과 였어요.
지금도 그러려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