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이 있는가? - 맛없음.
가성비가 괜찮은가?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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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워로 팔던 시기에는 맛도 있었어
다이제식 포장일때야 가성비가 좋았으니 먹은거지...
크래커만의 독특한 맛이 있는거였는데 그걸 쿠키로 바꿔버리니 식감부터 달라짐..
요새 종이곽 담아서 파는 과자라는 새끼들은 다 저따위로 2중포장질로 팔아처먹으니 정나미가 떨어져서 먹기 싫음.
진짜 농담 안하고 내 돈 주고 과자 사먹어본게 언젠지 생각도 안난다.
촉호틴틴
예전에 타워로 팔던 시기에는 맛도 있었어
맞다 타워로 팔때는
다이제와 박빙이엇는데
둘 다 망햇다
다이제 일주일에 두번은 먹엇는데
처음부터 최고 좋아하는 과자였는데... 먼가 과자계에서 창렬이란 단어가 돌고부터
양도 줄고, 맛도 망한 이상해진 과자..ㅋ;;
크래커만의 독특한 맛이 있는거였는데 그걸 쿠키로 바꿔버리니 식감부터 달라짐..
뭐야 쿠키라고?
그럼 왜 저게 틴틴이야...
옛날 틴틴이랑 초콜릿을 똑같이 칠해서
그게 다임
ㅇㅇ
크래커는 이츠라고 따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틴틴도 과자 부분 식감이 원래 얇은 크래커에 가까웠음.
근데 지금은 웬 할아버지 돋보기 안경처럼 한쪽이 불룩한 쿠키 형태로 바뀐거고
뭔 추억보정인진 몰라도 과자는 똑같아 포장이 다를뿐
아 미안 다르긴 하네 검색해보니까
무슨 자신감이야...
다이제식 포장일때야 가성비가 좋았으니 먹은거지...
맛도 다름 과자가 아에 다름
완전히 다르게 내놓고 추억의 맛 좋아하네
대항해시대5 과자버전
ㅁㅊ불합격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종이곽 담아서 파는 과자라는 새끼들은 다 저따위로 2중포장질로 팔아처먹으니 정나미가 떨어져서 먹기 싫음.
진짜 농담 안하고 내 돈 주고 과자 사먹어본게 언젠지 생각도 안난다.
10새기들 지들 월급도 종이곽에 만원씩 과대포장해서 받아야 정신차리지
제과점 빵을 사먹는게 더 가성비 좋은게 아닌가 싶은 경우가 있더라.
이제 초코틴틴하면 초코틴틴컷밖에 기억에 안남음
빠다코코넛이 진짜 추억 와장창 깨지게 하던데
틴틴이랑 이츠가 맛있었지 옛날버전으로
다이제보다도 얇고 바삭한 초코틴틴이 더 좋았었지
뭐여 시발 포장이 왜저렇게 됨 ㅋㅋㅋㅋㅋㅋ
빠르네 거 ㅋㅋ
옛날틴틴은 분유맛 약간나서 졸라 맛있었음
ㅇㄱㄹㅇ
초코틴틴! 살아돌아왔구나!
고..객님.. 저 몸이 이상해요..
어릴적에는 어디 갈 때마다 사들고 다니던 과자였는데..
얼마 전에 사먹어보니 내가 알던 그 과자는 이제 이름만 남고 영영 없어졌구나 하고 영 우울해졌었음
진짜 맛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가격은 비싸고 옛날에 300원~500원으로 다이제 크기일때가 제대로 였는데..
초코틴틴 마니아여서 어릴때 하루에 한개이상은 먹었음..
그런데 어느세 단종되고... 갑자기 다시 나오길래 오오!? 근데 박스과자로 나왔네? 뭐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뭐지.. 크기, 양, 맛 완전 전혀 다른제품에 이름만 같음..
회사측에선 씹는맛을 더 내기 위해 두께를 늘렸다. 한입에 넣어 먹기 좋게 크기를 줄였다. 부숴지지않게 하기 위해 개별 포장 및 박스 포장을 추가했다....
하아..진짜 옛 생각에 사먹었다가 한번 먹고 다신 안사먹음.. 가격도 2500원? 3000원 하던데.. 차라리 다이제를 먹고 말지..
다이제도 옛날같지가 않음..
그나마 저렇게 초코틴틴처럼 대격변하진 않았죠..
그건 인정.. 에휴..
누구 말마따나 추억보정도 있겠지만, 떡방아도 그렇고 진짜 다 엉망으로 부활하는거 같아서 한숨만 나옴.
기존의 초코아님 개맛없음
포장 뿅뿅같음
비스킷마저 이상함
뿅뿅과자
양 많아서 싼맛에 먹던 과자였는데
ㅅㅂ 과자 부분 왜 저렇게 두꺼워졌냐. 저럴 거면 그냥 다이제스티브 사먹지...
다 이제 스티브를 사먹는다니
애초에 맛이 변함
초코틴틴 예전에 다이제 스타일로 팔 때가 좋았다
중딩때만 500원에 가성비 개쩔어서 배고플따 자주 먹엇는데
저렇게 벌거벗은 모습이 아니었던거 같은대
초코틴ㅋ 작아지더니 맛도 없고 ... 그냥 단종이나 해라
옛날거랑 똑같던데 싼티나는 맛... 근데 포장만 고급스럽게 바뀜 ㅋㅋ
청소년기에 가수 박지윤 좋아해서 초코틴틴 선전 때 많이 먹었었는데
지금은 연예인은 팬의 돈 빨아먹는 기생 존재 이러고 있지..
옛날거 모르고 먹으면 저것도 맛있어
문제는 저걸 사먹는 사람들 대부분이 옛날맛을 알기 때문에 맛이 없음
내 돈 돌려줘
근데 난 저거도 맛있더라
창렬이라 그렇지
아니 ㅅㅂ 가격이 오르는건 이해하는데
양이 왜 줄어드냐고
장사 ㅂㅅ같이 하네
훈련소 들어가서 3주만인가
첨으로 사제과자를 구보뛰고와서 저걸 먹었는데 먹다 울었음
내가 저거 진짜 몇년전에 박스로 보이길래 간만에 먹어보려고 샀다가 깜짝놀랐었지.. 진짜 저건 미친거같음 두개씩 10조각 들어있었던거같은데
거기다 크기도 작아짐
해태가 그렇지 뭐
저거보다 창렬한거 많아서 난 괜찮던데 맛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