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이트에서 타이완과 홍콩을 중국과 별개의 국가처럼 나열했다는 이유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광고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힘.
이른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며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계약을 파기한 중국 연예인은 레이뿐만이 아니고
모델인 류원도 코치와의 계약을, 배우 양미도 베르사체와의 계약을 해지함.
해당 브랜드의 티셔츠에 홍콩과 마카오, 타이완을 중국과 다른 나라처럼 표시했기 때문임.
이렇게 자신이 파기한 계약서를 SNS에 올려 애국심을 뽐내는 연예인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함.
홍콩의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타이완도 미국과 가까워지며 이른바 '하나의 중국' 원칙이 흔들리는 시점에
중국인들이 특유의 방식으로 애국심을 강조하며 나서고 있음.
"고국에 가족이 있소"
잘못하면 인체신비전 가야하니까?
여권도 따로 있으면서 뭐래
안 하면 공산당에 밉보일까봐 그런가?
kpop이나 연예계에서도 공산당 인형처럼 굴 수도 있잖아?
중국인 거르면 되겠군
이해 해주자-_-a 지도 살아야지
ㅂㅅ
또야?
ㅂㅅ
참나....
"고국에 가족이 있소"
중국인 연예인은 진짜 믿고 걸러야겠네
잘못하면 인체신비전 가야하니까?
"직윈으로요?"
"아뇨. 전시물로요."
여권도 따로 있으면서 뭐래
ㅋㅋㅋ 떼놈의 나라 답다.
애국심이 생길 건덕지가 없으니까 애국심을 강요하네
애국심을 강조하는 나라는
그것말고는 남지 않은것이다
강조는 괜찮지. 미국만큼 애국심 강조하는 나라도 잘없는데. 애국심을 강요하는게 나쁜거고
뭐래 지금 일본제품 불매운동하는게 애국아님?
정부 떵꼬 빠느라 고생하네
가족이 중국에 있는거냐?
이해 해주자-_-a 지도 살아야지
난 백개의 중국 쯤 됐으면 좋겠어.
안 하면 공산당에 밉보일까봐 그런가?
kpop이나 연예계에서도 공산당 인형처럼 굴 수도 있잖아?
중국인 거르면 되겠군
판빙빙도 끌려갓다오고 하는세상인대
해지 당한거 아님?ㅋㅋ
충성심 경쟁하는거지...어떻게 보면 불상해.
FREE TIBET HONGKONG TAIWAN
장예모의 영웅의 메시지가 엿같았던게 하나의 중국 열라 빰. 진시황이 개객기인건 맞지만 통일 대면 민초들의 고난이 다끝날거라능! 중국은 하나될거라능!
잘한다. 계속 그런식으로 국가 운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