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중급기 리뷰 (DC-G95)

DPreview의 파나소닉 DC-G95 리뷰 결론을 적당히 퍼 왔습니다. 총점은 83% (은상) 입니다.
https://www.dpreview.com/reviews/panasonic-lumix-dc-g95-g90-review/8...
장점
- 화질이 좋다
- 5축 손떨림보정이 있다
- 잘 만들어진 방진방적 바디
- 그립 크기가 딱 적당하고 손에 잡기 편안하다
- 버튼과 다이얼이 많고 개인설정 폭이 넓다
- AF시스템은 반응성이 높으며 추적능력이 괜찮다
- S-AF 속도가 훌륭하다
- 빛이 좋을 때 4K와 1080p 화질이 훌륭하다
- 영상 촬영 시간제한이 없다
- V-Log L이 기본 내장되어 있다
- EVF가 큰 편이다
- 액정이 회전되며 터치기능이 좋다
- (영상의) 롤링셔터가 최소화되어 있다
- MIC와 헤드폰 소켓이 다 있다
- 무선연결기능이 썩 믿을 만 하다
- USB 충전 가능
단점
- 경쟁기종보다 비싸다
- 고감도 화질이 비슷한 가격의 APS-C 경쟁기종보다 나쁘다
- 4K에서 크롭을 많이 하므로 광각 촬영에 제한이 있다
- 특히 저조도에서 4K 크롭이 화질을 깎아먹는다
- 연속AF시 워블링이 거슬린다
- α6400 같은 경쟁기종보다 추적AF가 나쁘다
- 얼굴인식을 사용할 때 여러 얼굴들 중에서 선택할 수 없다
- LCD를 펴면 아이센서를 끌 수 없다
- 높은 프레임레이트의 영상 촬영시 화질이 나쁘고 AF를 쓸 수 없다
- 언제까지 USB 2.0이나 쓰고 있을 것인가
- 충전기는 왜 또 빼먹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