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맞지 않게된 배트맨.JPG

 

 

 

 

 

 

 

 

 

 

 

총알을 빗겨나가게 만들어 버릴수 있는 충격파 센서를 개발한 루시우스

 

 

그걸 본 브루스 웨인은 감탄합니다

 

( 왠 라이토 같이 생긴 청년이 하나 있지만 브루스 맞습니다 )

 

 

그리고 그날 밤..........

 

 

 

 

 

 

바로 그 센서를 슈트에 달고 출동하는 배트맨

 

( 독수리 오형제 같이 생겼지만 우리의 뱃신이 맞습니다 )

 

 

배트맨을 본 범죄자들이 총알을 쏴 재끼지만........

 

 

하핫! 총알도 안 통하는 뱃신은 그야말로 무적!

 

 

배리어에 반사된 총알들이 전부 바닥으로 튕깁니다

 

 

마침내 범죄자들의 총알이 바닥나고.........

 

 

 

매일 돌아오는 야밤의 펀치쇼가 벌어집니다

 

 

 

 

그냥 힘만 주어도 목은 그냥 뚫겠는데;;;

 

 

그 때 , 배트맨의 뒤를 노리는 범죄자 한 명

 

 

총을 쏴 보지만.....

 

 

총알은 배트맨의 배리어에 맞겨 튕겨져......

 

 

옆에 있던 한 패거리였던 청년의 어깨를 뚫습니다

 

 

자신 때문에 총알을 맞은 청년을 보고 경악하는 배트맨

 

 

자기들 편이면서 은근슬쩍 뱃신에게 떠맡기는 개객끼들

 

 

하지만 차칸 우리의 뱃신

 

 

곧바로 배트 모빌에 청년을 태우고 병원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청년은 배트맨을 원망하고..........

 

 

배트맨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마침내 병원에 도착한 배트맨

 

 

청년을 병원에 맡긴 후..........

 

 

배트맨은 그 자리를 유유히 떠납니다

 

 

후에 회사로 다시 돌아온 브루스 웨인

 

 

너무 성능이 좋다며 방어막 센서를 폭스에게 돌려줍니다

 

 

 

 

자신이 할 일에는 기꺼이 총을 맞더라도 자신의 목숨을 걸겠다며

 

다른 사람들이 말려들게 하지는 않겠다는 웨인

 

 

그리고 그런 웨인을 인정해주는 루시우스

 

 

센서를 서랍에 집어놓고 이야기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