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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설 중 하나
- 여러 가설 중 하나 [5]
- 재확인 | 2017/02/17 13:19 | 5441
- 울 마느님이 나 나이 묵으면 설탕물만 먹인다던데 [10]
- ★[O2Blds]★ | 2017/02/17 13:18 |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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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마리오™ | 2017/02/17 13:18 |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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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znaj | 2017/02/17 13:18 |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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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keu | 2017/02/17 13:15 |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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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keu | 2017/02/17 13:14 | 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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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스카이 | 2017/02/17 13:13 |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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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y-min | 2017/02/17 13:10 |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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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빡쳐 | 2017/02/17 13:10 | 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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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arkcut | 2017/02/17 13:09 |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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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won | 2017/02/17 13:09 |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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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푸름 | 2017/02/17 13:01 | 3321
납득 왠지 깨우기 미안해서 못움직임
얼마전에 친구 고양이 맡아 키웟는데
밤새 울고 오줌도 이불에 자꾸 싸고
막 어지럽히고 장판 뜯고 장난 아녔거든요 ㅋㅋ
근데 슥 다가와서 품에서 잠들면
어쩔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밑에 만화에 덩치좋은 아저씨 손가락 네개
아저씨 왜 시가를 입에도 물고 손에도 들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