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일본제품 디자인에 우와했는데...
요즘은 국산제품이 디자인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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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생들의 로망.
그때는 일본제품 디자인에 우와했는데...
요즘은 국산제품이 디자인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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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꺼가 극상 ㅎㄷ
이어폰 덕질 한창하던시절 슈어 커널형을 사고
이제 소니는 졸업입니다 하고 씨코에 글을 썼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세상 많이 변한듯
마이마이 최신형 18만원 주고 샀는데, 13만원 짜리 소니 워크맨 가진 사촌형한테 엄청 놀림 받음. ㅋㅋ 받아도 할 말 없는게 워크맨 두께가 마이마이의 2/3 밖에 안됐음 ㅜㅜ
마이마이가 삼성이였나요?
네~~~
제일 중요한건 건전지 새거 넣으면 소니는 50시간 이상 마이마이는 10시간도 안감
음질은 어떻고요?
삼성이 일본 잡는걸 볼때가 올거라곤 당시 상상도 못햇죠.
저랑 똑같은 짓을....저는 애국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개뿔!
일제중엔 아이와는 잘안썼음ㄷㄷㄷ
소니 파나소닉 2강이었쥬ㄷㄷㄷ
저제픔 나올때는 파나소닉보다 아이와가 더인기있을때 입니다 그후에 파낙소닉 제품이 인기가 좋아졌죠
저처럼 돈없어서 소니 못사는 애들이 아이와 사고 파나소닉은 껴주지도 않았는데
저당시 일본전자제품...ㄷㄷㄷ 이었죠...얇고 이쁜 워크맨에 사각배터리 리모컨....신세계였죠....정말 로망이었는데.....
소니,파나소니가 최강이고 그다음이 아이와 그다음이 삼성엘지
저희 때는 아이와 제품이 젤 비쌌어유 ㄷ
아주잠시 그랬지만 아주 오랜시간 소니가 원탑이었습니다
사실 디자인 두께부터 기능까지 아이와는 상대가 안됐죠
그래서 도중에 먹힌거고
눼 뭐 그런 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 제가 구매하던 727 828이 있던 시절은 아이와가 젤 얇고 성능 좋고 젤 비쌌던걸로 기억해유. 젤 비싼 걸로 사서 828 샀었으니까유 ㄷ 눈탱이 맞은 게 아니라면 ㅎㄷ 94년 경이었을 겁니다. ㄷ
학창시절 아이와가 최고 였어요
금성이였지요
코란도알꺼란 예상을 하고 왔는디~
이제 테이프도 역사의 뒤안길로 갔죠?
727이랑 828 둘 다 있었는데 ㅎㄷ
헉! 저두...
지금도 들고다니면서 듣네유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이어폰은 번들로 주던 MDR-E805 같은데 맞나요?
제껀 mp이어폰이네요 구하기가 힘들어서 조심조심 쓰고있습니다ㄷㄷㄷ
이 모델 저도 있어요
93년에 백화점에서 삼십안되게 준듯
지금도 현역으로 잘 돌아가네요ㅎ
당시엔 소니원탑 바로뒤 파나소닉 아니었나요?
아이와는 좀 뒤쳐지는 ...
비싸서 못사고있다 90년쯤에 알바해서 처음
소니샀는데 그 감동이 ... 물론 용던에서
눈탱이 맞긴 했지만요
근데 체질이 아닌가 잠깐듣다 어디로 사라졌 ;;
Md도 그립네요 캔우드도 있었는데 어느나라껀진 모르겠네요
Md는 다 일본이죠
저때 정점 찍고 내리막길
이거 알면 아재
테이프 나눔좀ㄷㄷㄷ
직접 오시면 빌려드릴께요^^
와~~~~~ㅎ
JX707
저거 지금도 비싸게 팔리는데...
아이와의 음장효과는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ㄷㄷㄷ
아이와가 소니보다 출력이 더 좋았어요.
저는 아이와 취향..사진 속 아이와가 가장 고급 모델이었던걸로 기억함.
당시 워크맨보고 놀랬던 기억이 남. 두께가 AA건전지두께로 83년도였던걸로 기억..
from SLRoid
90년대 중후반대는...
보통 아이와, 소니, 파라소닉...
대다수 고딩이 cdp 한개는 들고 다녔다눙...
90년대 초반까지만.....
이거 목소리 나오는 아이와707(?) 아닌가요?^^
90년대 초는 아이와가 정말 갑이었죠 ㅋㅋㅋ
얇고 음질 좋고 ㅋㅋㅋ 부잣집 애들이 쓰는 아이와
저도 중3때 아이와 있었는데 국산제품이랑 비교는 넘사벽 ㄷㄷㄷ 휴대용 CDP 구매는 더더욱 큰 충격이었죠
아이와만 되는 기능이 뭔가 잇엇는데...뭐더라..흠냐..
707 이네요.
오토리버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