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입구하고 가까운거 아닌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분양 아파트라 저번주에 분양했고 완판함
경기도 59제곱 고층기준 평당4500만원
https://cohabe.com/sisa/1121570
이 아파트 1층 너무 ㄷㄷㄷㄷㄷㄷㄷ
- 부처님 말씀 중... [19]
- Lv7.연구소장 | 2019/08/09 09:30 | 5725
- 이스라엘이 대한민국 좋아하는 이유.north [26]
- 박근혜흑두핑두모에화 | 2019/08/09 09:30 | 2622
- 여자가 보는 남자들의 취미생활.JPG [7]
- ьч、촌놈 | 2019/08/09 09:29 | 2156
- 삼성 메모리 최신 현황 [19]
- 타다반리 | 2019/08/09 09:28 | 2218
- 강남역 1인 시위 근황.jpg [63]
- 뱅드림 | 2019/08/09 09:25 | 5740
- 이 아파트 1층 너무 ㄷㄷㄷㄷㄷㄷㄷ [57]
- mei_ | 2019/08/09 09:23 | 3886
- 조금 이상하지만 착한 형 [32]
- 쏘오쿨 | 2019/08/09 09:20 | 6037
- 6d에 비교해서 육두막 af [5]
- 케엘의흔적 | 2019/08/09 09:20 | 4679
- 역대급 인트로 [4]
- 설리 | 2019/08/09 09:20 | 4958
- (속보)토착왜구 비방글 작성시 각도기 챙겨라 [10]
- 오노데라남친 | 2019/08/09 09:19 | 3538
- 일본 근황.news (feat. 신문 자료) [11]
- 대동강 | 2019/08/09 09:18 | 3853
- 200-600g 만족이네요 [7]
- 라이온_킹 | 2019/08/09 09:17 | 2097
- 고객을 '압도' 하는 배달집 사장님.jpg [32]
- 루리웹-0170778182 | 2019/08/09 09:17 | 3366
- 헬더위에 가출을 감행한 집냥이.JPG [12]
- 허우적대는人 | 2019/08/09 09:15 | 2870
- 사신 : 네놈의 영혼을 가지러왔다...jpg [30]
- 쿠르스와로 | 2019/08/09 09:08 | 2632
와우 차들 출입할 때마다 소음, 먼지. ㄷㄷㄷ
1층 땅에 붙어있네요? 요즘 필로티 좋던데..
아...그렇군요.
우와 가까운거도 그렇지만 1층 엄청 낮네유
뭔가 너무 가깝네요...
주차장 가까운 건 둘째치고 거실바닥이 미묘하게 지면 아래 있을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 ㄷ ㄷ ㄷ ㄷ
술처묵고 집으로 돌진하진 않겠져 ㄷㄷ
요즘도 저렇게 짓는 1층이 있네요
밤새 창밖이 번쩍번쩍 하겠네......
그르네요헤드라이트어쩔
다시 팔때 더 떨어질듯한 느낌
과천인가보네요~ 써밋!
평당 4500이요????ㅎㄷㄷㄷㄷ 30평이면 13억이 넘네요 ㅠㅠ
59가 원래 평당가가 젤 비싸요
전체평균은 3980만원
84제곱(33평)은 아마 기준층 기준 4200쯤되지 않을까 싶음
우리아파트는 1층 부러움..... 1층으로 이사가고싶을정도......
화단조성하고 사철나무로 울타리를 쳐놔서 외부에서 보이지도않고..... 거의 전세대들이 배란다에 출입문철치해서
화초.야채 가꾸는게 부럽드라구요 ㅋ~
윗집에서 쓰레기를 투적한다면 ㄷㄷㄷ
벌레 엄청 많이 들어와요ㅠ
담배꽁초, 침, 이불 먼지 장난 아닐 건데 ㄷㄷㄷ
임대아파트아닌가요
노임대 100% 민영ㄷㄷ
저긴 커뮤니티센터나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지 않을까요???
정상적으로 저길 돈 주고 사는 사람 있을까요??
이상할 정도로 낮네요..
저기에 조경하고 하면 단차가 더 없어질텐데...
비오면 창문으로 물들어올듯...
너무 붙었네요ㄷㄷ
흔하지 않은 주차장 출입구 조망권네요 유사시 경비실이네요ㄷㄷ 아주 별로네요
밤에 들어오는 차들땜에 눈부셔서 못잘듯
들어왔다 나갔다 할때마다 앵~~~하고 경보음 울리면서 경보등 켜지면 쥐약일텐데...밤새..ㅠ
게스트 룸 만들겠네요 보니까
저기 일층은 내집에서 옷도 못갈아입겠네 ㄷ ㄷ ㄷ
평당 4500....
저한테는 꿈나라같은 이야기네유 ㄷㄷ
지나다니는 차로 문도 못 열어둘듯하고, 살고 싶지 않은 1층이네요..ㅡㅡ;;;
저게 진짜 집인가요?
노인정이나 기타시설 아니고???
반지하 느낌
푸르지오는 갭투자용이면 모를까 거주용으로는 절대 사는거 아니라고..
주인없는 회사라 직원들 분위기가 빼먹기 바쁘다고..
임장 다녀서 공인중개사하고 친해지면 공통적인 말들이더라구요.
청라에 50층 짜리 메인기둥 설계상 16개인데 8개 빼먹은곳도 푸르지오 맞을거에요
시골에 오시면 대궐같은 집에서 살 수 있는데...
일거리가 없는게 흠.
행복하게 사세유~~~♡
일자리 없어 먹고 살꺼 없다해도,
저런집들 한평이면 일년 먹고 살꺼리가 되니.....ㄷㄷㄷㄷㄷㄷ
막말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처자식에 대한 책임만 없다면,
서울 집 팔아서 변두리 나가서 죽을때까지 띵까띵까하고 싶습니다..
여기도 시골이에요 계곡도 있고 호수도 있고 산도 있고 환경 좋음
평당4500...?ㄷㄷ
아직도 저런 집이... 하루종일 커텐 쳐놓고 쇠창살까지 만들어 놔야할듯 ㄷㄷㄷ
어린이집자리네요
애들은 무슨 죄?
수시로 빵빵대고 사고날수 밖에 환경일 수 밖에 없는데
애키우는 입장에서 저기가 어린이집이면 절대 못보냅니디.
과천1단지네요.
가격이 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집이군요 ㄷㄷㄷ
저건 공사를 위해 임시로 흙을 덮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쪽 콘크리트도 임시로 쳐놓은 것 같네요.
시공할 때 저렇게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ㅎㅎ
한심하네요
저희 1층 집이 저정도는 아닌데 대충 주차장 진입 끝선쯤에 있는데...간격은 저거보다 훨...아마 3배쯤 더 떨어져 있긴합니다.
그런데도 거실에 안마의자에 앉아 (그냥 안마기능 안하고) 있으면 차 들어올때 덜덜덜...진동이 느껴져요.
어이쿠
경기도가 평당 4500이면 과천인가요? 과천이라도 엄청비싸네요. 59제곱이면 11억이 넘어요? 켁~
기생충이 생각나네요~ 너무 바닥에 붙었네...
비오면 물퍼내얄듯
평단이 4500이요??? ㄷㄷㄷㄷ
저정도면 반지하에 더 가까운 듯.
다그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임장다녀본 아파트중에서 저렇게 붙어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층고가 다른 세대보다 꽤 높을겁니다
그래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ㄷ
빼곡한 나무로 울타리하고 좁지만 앞마당 쓸수있게 해줄꺼같은데요 그냥살기엔 소음은 둘째고 너무 사생활보호가 안되네요 주차장들어가는차마다 거실들여다볼듯하네요
노인정
흙은 임시 야적 해놓은거 같고, 나중에 방음 방광벽 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