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전신판금갑옷이 등장하자 기사계층에선 방패의 위치는 빠르게 축소되었다.
방패 없이도 갑옷만으로 충분한 방호가 가능해지자 기사들은 거추장스러운 방패를 버리고 말위에서 랜스를 다루는데 더 집중하였다.
이후 기사계층에서 방패는 가문의 문장을 나타내는 장식품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비싼 갑옷을 마련 할수 없었던 보병들이나 기사들을 보조했던 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장비였다.
물론 보병용의 방패들 역시 갑옷의 발달로 상당히 소형화가 진행되었으며 카이트 실드같은 큰 방패들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전장에서 사라진지 오래였다.
하지만 수많은 냉병기들중에서도 현대전에서 살아남은건 방패뿐이다..
레알 개극혐;;
콜옵에서도 방패에다가 총끼워놓고
걸어오면서 사격하는게
얼마나무서운데
그리고 총이 나타나게 된다
갑옷도 방탄조끼같은 여러형태로 살아남았지
그리고 총이 나타나게 된다
미사일아니였어?
그래도 마상돌격할때 필수였자너
크기가 축소되었을뿐..
화약무기 등장이후 공평히 뒤졌지만
말이 방패지 사실은 갑옷에 부착하는 형태였음
게임에선 방패의 존재로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다양해지는게 매력적인데...다른 창작물에선 그렇게 인기가 없는 것 같긴 해
하지만 수많은 냉병기들중에서도 현대전에서 살아남은건 방패뿐이다..
방탄조끼 : ?
레알 개극혐;;
콜옵에서도 방패에다가 총끼워놓고
걸어오면서 사격하는게
얼마나무서운데
총검:?????
갑옷도 방탄조끼같은 여러형태로 살아남았지
방패를 들 수 없다면 내가 방패가 된다
캡아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