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요즘 이런거 무서워함? ㅋㅋㅋㅋ

메에엥

디오쫄보쉨ㅋㅋㅋ

넌 저런걸 직접해야지 무서워하면 어케

무서워하러 왔다가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아들도

코노 디오다!

디오가 죠나단 몸을 완전히 먹었다곤 해도 꼬추는 죠나단건데 왜 이렇게 디오의 형질이 강하지

ㅅㅂ 저색기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곧 2페돌입합니다 준비하세요

스토리 대강 말해주면 저 귀신이 저 애를 돌봐줌. 영화 초반부에 대략 알 수 있는 내용.

영화 제목이 마마
엄마임

고인물: 잘봐 여기서 문닫으면 쟤 부딪친다

근데 왜 저렇게 달려오는거여? ㄷㄷㄷ

손을 잘 보면 붙잡으려고 하는 손이 아님 감싸 안는 것 처럼 안쪽으로 쥐는 듯한 손이지

애가 도망치는거 보니 평소에는 더 얌전하게 돌봐줬나보네

ㅇㅇ 귀신 입장에서는 몇년동안 돌본 애가 갑자기 사람들에게 납치되고 겨우 찾은거니까

고인물: 봐. 기절했지? 이게 바로 스턴이라는거다. 보스한테는 기절기를 두세번 먹혀야 하는데 이샛기는 한번에 기절한 거 보니까 잡몹이네. 넘어가자.

작중에서 힘 ㅈㄴ 쎈걸로 기억함

담짤어디감?

내?

? 저 기괴한 자세로 저렇게 뛴다고??

진짜임

이게 제일 두렵다

시발 이게 제일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 죶나 신기하게 움직이네 대단하다

하비에르 보텟
키가 크고 체형이 가는데 유연하기까지 해서 온갖 공포영화 크리쳐 연기를 해왔다함

물론 비현실적인 액션에선 스태프들이 균형을 돕는듯
..촬영영상인데 그냥 SCP같아..

와 이건 좀 지린다

Mama

ㅇㅋ ㄱㅅ 티비로 무료로 볼수있나

티비에서 틀어주는건 못봤는디

올레티비같은거면 찾아보셈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인가 제작인가 그럼

유플러스에선 무료영화로 최근에 생김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테에엥

왜구?

ㅇㅇ그거였던듯. 스피릿

ㅇㅇ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