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알림이 계속온다!, 어지간해서 HDMI에 젠더 물려쓰지 않아? 나 최근나오는 놋북에서 DVI 달려있는거 한번도 못봤거든.
BLlZZARD2019/08/08 23:47
젠더 쓰느니 차라리 정규 케이블에 정규 포트 쓰는게 나음
괜히 젠더 썼다간 환경에 따라 아예 안나오거나 출력에 이상 있을 수 있음
루리웹-24532284582019/08/08 23:47
크기로보면 DVI가 아니라 D-SUB임...
캐피탈리즘!2019/08/08 23:49
나 그거 두개가 다른걸 오늘 알았네... 그거 옛날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던거가 DVI인가 그면?
sd.kfz.2342019/08/08 23:49
d서브
째칼리온2019/08/08 23:50
집에 LG모니터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는데 RGB단자 전환단자 껴서 글카에 껴야하는 신세...
루리웹-24532284582019/08/08 23:53
사무실에서쓰는 P560인데 2009년 출시된 노트북이고
D-SUB랑 HDMI는있는데 DVI는 없음
BLlZZARD2019/08/08 23:54
RGV(D-Sub, VGA) - 20세기 말 CRT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 됐던 포트
싱글 DVI - 20세기말과 21세기 초에 평면 CRT에서 주로 사용 됐던 포트
듀얼 DVI - 21세기 초 LCD에서 주로 사용됐던 포트
HDMI(1.0, 1.2, 1.4, 2.0) - 2010년대 초 LED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됐던 포트
DP - 2010년대 말 게이밍 LED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포트
물론 요즘 나오는 모델도 펌웨어 업데이트, 사용자 니즈 등의 이유로 하위 포트가 여럿 달려있다
BLlZZARD2019/08/08 23:56
컴포넌트, 컴포지트, S-비디오와 같이 지금은 더이상 안쓰는 그야말로 구석기시대 유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루리웹-07658448222019/08/08 23:58
나도 작년 12월에 쓰던 모니터 버리면서 겨우 RGB 버렸음.
근데 작년 초에 케이블이 나가서 DVI to RGB 새로 샀는데 그걸 아까워서 못 버리겠어..
Eyeon2019/08/08 23:58
내껀 옛날모니터라 rgb랑 dvi밖에 없더라...
Whitehills2019/08/08 23:35
저 스타일 엔터키도 그런이유인가?
호시이미키2019/08/08 23:36
스타일 엔터키가 우리나라랑 반대로 역엔터키 말하는거면
저거 그냥 자판때문에 저렇게밖에 배치가 안됨 ㅎ
나 ㅅㅂ 도시바노트북사고 신삥인게 뻑하면 전원나가서 빡돌아서 as에 문의했더만 수리비가 20만정도 된다고 하더라 님이 관리못한탓이라며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부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불량품 기부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폐기처분함.
피로좀가라2019/08/08 23:54
먼지 : 들어가 볼까 합니다.
고래맛고래2019/08/08 23:54
그것만 들고 다니면 되는 영업용 노트북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고,
필요하진 않는데 언젠간 한번 쓰겠지 하고 다 있는거 선호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음.
대기업 pc를 기업용으론 선호되는것처럼
가격은 별로 안중요하고 하나만 있음 별일이 생길 일 없다는건 충분히 매력적인거야.
IBM이 저 니즈를 확실하게 챙겨줘서 좋았는데
레노버는 사람들이 왜 가성비 쓰래기인 씽크패드를 샀는지도 모르는거 같다.
아 물론 일본식 키보드 하단은 용서 안됨 스페이스바 크기 어쩔거야 펑션키는 뭐하러 뒀길레 저걸 해결 못하냐..
rhovacius2019/08/08 23:54
이거 본문 말이 거짓말 같은데?
여태까지 hdmi없는 프로젝터 못봤음
유정♥2019/08/08 23:54
일본산 제품의 높은 내구성과 일본인 특유의 보수적인 성향이 만들어낸 괴물
DD-115あきづき2019/08/08 23:57
내구성 개판임 ㅋㅋㅋ 안 그럼 일반 컴터 수리점이 돈을 벌리가 없지. 내가 일하던 곳만 해도 매주 40~50건 가량 접수가 있었으니.
킴카게v2019/08/08 23:55
ㄹㅇ 뿅뿅들 미개하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107592552019/08/08 23:55
우리나라 빨리빨리와 유행따라가기의 장점..-_-;;
후타바 안즈2019/08/08 23:56
저런 제품이 나오는거에 왜 욕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의외로 공장 솔루션지역은 hdmi는 고사하고 rgb만 되는지역도 있고 또 그 공장솔루션에서 ppt할려고하면 hdmi로 써야하는 상황도오고 그런상황이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난솔까 저기다 위 리플말대로 232(422이나 485)도 박아줬다면 우리 부장한테 구매하자고 겁나 어필할거같은데
타도일베메마드2019/08/08 23:57
저러니까 갈라파고스화 되지 좀 바꾸던가 지들이 다 준비해서 해놓던가
세렌더2019/08/08 23:57
걍 이거 만든사람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거나 일안하는 사람이겟지. 어딘들 안그러겟냐 당장 한국도 어디 구석탱이 회사 가봐라
프로젝트 20년짜리 그냥 나오지. 이런건 국적문제가 아님. 관공서만 가도 PC, 프로젝터등등 옛장비들 좀 있어서 미리 준비하던가 없으면 거기서 선빌리거나
노트북 빌려서 USB로 필요 파일옮기는 경우도 잇는데.
이건 넘모 끔찍하다
근데 ㄹㅇ 구식인거 다 쓰더라..
아니 좀 바꾸라고 제발
ㅅㅂ 극혐
출장다니는 사람의 마스터키네
아직도 저거 현역으로 쓰는게 일본일걸..
나도 엄청 많이 보는데...
이건 넘모 끔찍하다
와 우상단은 에반데 저게 DVI 케이블이던가?
아직도 저거 현역으로 쓰는게 일본일걸..
나도 엄청 많이 보는데...
DVI는 사무용에선 아직도 많이 씀
저거 아직 내가 쓰는건데
dvi이전의 vga단자. 근데 많이 쓰기는 함.
DVI는 한국도 아직 쓰는 사람 꽤 될걸
RGB도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더라
DVI는 빔프로젝터에서 쓰이잖어
으악 알림이 계속온다!, 어지간해서 HDMI에 젠더 물려쓰지 않아? 나 최근나오는 놋북에서 DVI 달려있는거 한번도 못봤거든.
젠더 쓰느니 차라리 정규 케이블에 정규 포트 쓰는게 나음
괜히 젠더 썼다간 환경에 따라 아예 안나오거나 출력에 이상 있을 수 있음
크기로보면 DVI가 아니라 D-SUB임...
나 그거 두개가 다른걸 오늘 알았네... 그거 옛날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던거가 DVI인가 그면?
d서브
집에 LG모니터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는데 RGB단자 전환단자 껴서 글카에 껴야하는 신세...
사무실에서쓰는 P560인데 2009년 출시된 노트북이고
D-SUB랑 HDMI는있는데 DVI는 없음
RGV(D-Sub, VGA) - 20세기 말 CRT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 됐던 포트
싱글 DVI - 20세기말과 21세기 초에 평면 CRT에서 주로 사용 됐던 포트
듀얼 DVI - 21세기 초 LCD에서 주로 사용됐던 포트
HDMI(1.0, 1.2, 1.4, 2.0) - 2010년대 초 LED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됐던 포트
DP - 2010년대 말 게이밍 LED 모니터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포트
물론 요즘 나오는 모델도 펌웨어 업데이트, 사용자 니즈 등의 이유로 하위 포트가 여럿 달려있다
컴포넌트, 컴포지트, S-비디오와 같이 지금은 더이상 안쓰는 그야말로 구석기시대 유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도 작년 12월에 쓰던 모니터 버리면서 겨우 RGB 버렸음.
근데 작년 초에 케이블이 나가서 DVI to RGB 새로 샀는데 그걸 아까워서 못 버리겠어..
내껀 옛날모니터라 rgb랑 dvi밖에 없더라...
저 스타일 엔터키도 그런이유인가?
스타일 엔터키가 우리나라랑 반대로 역엔터키 말하는거면
저거 그냥 자판때문에 저렇게밖에 배치가 안됨 ㅎ
나도 일하면서 제일 적응 안되는게 저 염병한 엔터키랑 백스페이스임.
백스페이스 크기가 그냥 키보드 자판만해서 좀 빡침..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
왠지 회사서 백스페이스 왤캐 옆에 버튼 누르지하면서 빡쳤었는데 ㄷㄷㄷ
근데 ㄹㅇ 구식인거 다 쓰더라..
아니 좀 바꾸라고 제발
장인정신의 폐해
옛날물건이 안부서진다..
사실 우리나라도 구식 장비 쓰는데는 많아.
근데 우리나라는 구식이라는 사실은 인지하고 적당히 타협해서 변환젠더를 쓴다든가 하는데
쟤들은 그런걸 용납못하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게 문제지.
ㅅㅂ 극혐
뭘 고를지 몰라 다 준비해 봤어~
출장다니는 사람의 마스터키네
우리나라는 DVI랑 흐드미만 있으면 어케든 다 됨
난 혹시 몰라서 vga변환젠더까진 들고다님
21세기 갈라파고스 답다
ㅂㅅ나라는 다르네
역시 빨리 망해라
노트북 수술하는줄
진짜 저러니까 IT업계 전반에 걸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잡아먹은 이유임.
갈라파고스가 존나 진행되니까 발전이 없어요 시발
근데 비지니스 용이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 IT싸이트 가서 중고거래보면 아직도 IDE포트 달린 컴터 찾고 있던데
그나마 우리는 젠더라도 쓰더라. 대학연구실 같은데 가면ㅋ.
븅신같네 진짜
맥북에어 단자
얘네는 너무 없는게 문제... 심지어 충전도 저 단자 하나로 하잖아
애플은 전문가용이라는 프로에서도 단자를 없애버려서 문제
2015에 산 맥프레 아직도 쓴다.. ㅅㅂ 타입C만 넣어놓고 그게 프로라니 마진쿡 개새...
일본이 일본답다
언넘은 일본이 선진이라더만
이건 머 어느 시대냐
저기는
와 저런게 존재한다는게 싫다
아직 연구소들가면 플로피 디스켓을 사용하는 컴퓨터를이용한 분석장비들도 현역으로 돌아가고 있다.
데이터 저장하려면 플로피 디스켓을 사서 검사받고 들어가야함.
한국도 업무용이면 저거다씀 일반 사용자들이나 안쓰는거지 다 젠더같은거 낀당
바이오 아직 안망했나보네
그래도 rf단자는 없군.
스페이스바 크기 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빡치네
dvi는 변환 단자만 사면 끝인데...
우와아아아아~~~유구무언이다.
일본이 좋아 하는거. 세계 최초.. 그래서 하는짓. 독자 규격!!
놀랍게도 저 많은 단자중에 독자규격인 단자는 단 하나도 없다
하지만 삼성 단지 들어가는 순간 스티커 뿅뿅을 당하겠지
업무용이면 걍 한국도 매한가지임.
지금도 일본회사서 팩스가 현역임 ㅇㅇ
ㅋㅋㅋ 그거 욕하는 일본인도 있긴 해. 전에 일하던 곳 사장이 그거 욕하더라. 일본 엽서 랑 팩스 문화 정말 짜증 난다고.
응기잇
저렇게 주렁주렁 달았는데 1키로 미만임
근데 이건 좀 오버 같은 사진 퍼온거 같은데. 내가 일본에서 PC수리 회사도 경험했는데 요새는 HDMI 로 쓴다. 갈라파고스 얘기 하는데 델이나 레노버, HP같은 회사 노트북이 주류임. 일본 회사 노트북은 주로 개인 가정에서 많이 씀.
영업쪽 업무용 노트북은 도시바 두꺼운 옛날거(진짜 서류작업용) 많이쓰고
그 외에는 최신형 델 노트북 많이들 쓰더라
아니 젠더 넣어주는걸 반발하는게 이해 안가는데
그냥 이제 usb - c type 에서 그냥 발전시켜서 그거 하나로 다 되게 해야지 발전이란걸 하지 저놈의 독자규격 몇십년전 규격 남겨놓아서 좋을게 1도 없다 .
그냥 단자 usb어댑터를 따로 팔면 되는거 아냐?
쟤네 호환성 개판의 초고봉이라서 mini-HDMI 나 mini-DP 같은거도 쓰는데 많음 ㅡㅡ 대가리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굳이 저게 다 필요한건가?
왠지 오른쪽 위 단자가 시리얼 포트같은 느낌이 드는데
rs232포트였다면 나도 저거 샀겠지만 그냥 d-sub 포트임
나 ㅅㅂ 도시바노트북사고 신삥인게 뻑하면 전원나가서 빡돌아서 as에 문의했더만 수리비가 20만정도 된다고 하더라 님이 관리못한탓이라며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부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불량품 기부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폐기처분함.
먼지 : 들어가 볼까 합니다.
그것만 들고 다니면 되는 영업용 노트북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고,
필요하진 않는데 언젠간 한번 쓰겠지 하고 다 있는거 선호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음.
대기업 pc를 기업용으론 선호되는것처럼
가격은 별로 안중요하고 하나만 있음 별일이 생길 일 없다는건 충분히 매력적인거야.
IBM이 저 니즈를 확실하게 챙겨줘서 좋았는데
레노버는 사람들이 왜 가성비 쓰래기인 씽크패드를 샀는지도 모르는거 같다.
아 물론 일본식 키보드 하단은 용서 안됨 스페이스바 크기 어쩔거야 펑션키는 뭐하러 뒀길레 저걸 해결 못하냐..
이거 본문 말이 거짓말 같은데?
여태까지 hdmi없는 프로젝터 못봤음
일본산 제품의 높은 내구성과 일본인 특유의 보수적인 성향이 만들어낸 괴물
내구성 개판임 ㅋㅋㅋ 안 그럼 일반 컴터 수리점이 돈을 벌리가 없지. 내가 일하던 곳만 해도 매주 40~50건 가량 접수가 있었으니.
ㄹㅇ 뿅뿅들 미개하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빨리빨리와 유행따라가기의 장점..-_-;;
저런 제품이 나오는거에 왜 욕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의외로 공장 솔루션지역은 hdmi는 고사하고 rgb만 되는지역도 있고 또 그 공장솔루션에서 ppt할려고하면 hdmi로 써야하는 상황도오고 그런상황이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난솔까 저기다 위 리플말대로 232(422이나 485)도 박아줬다면 우리 부장한테 구매하자고 겁나 어필할거같은데
저러니까 갈라파고스화 되지 좀 바꾸던가 지들이 다 준비해서 해놓던가
걍 이거 만든사람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거나 일안하는 사람이겟지. 어딘들 안그러겟냐 당장 한국도 어디 구석탱이 회사 가봐라
프로젝트 20년짜리 그냥 나오지. 이런건 국적문제가 아님. 관공서만 가도 PC, 프로젝터등등 옛장비들 좀 있어서 미리 준비하던가 없으면 거기서 선빌리거나
노트북 빌려서 USB로 필요 파일옮기는 경우도 잇는데.
피카츄 죽여줘 짤
* 2011년도 후지쯔 노트북
hdmi랑 usb c타입으로 통일해야 좋은데 ㄷㄷ
나 대학다닐때 저런거 본적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쓰고있는거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