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실제로 말과에 속하는 동물이라서 아프리나 아랍계 국가들이 이 얼룩말을 말과 마찬가지로
전쟁용으로 길들이려고 수없이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죄다 허사로 돌아갈 정도로 모두 실패했지.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이 아프리카의 야생 동물들을 사냥할 때 아무리 배고파도 이 얼룩말은 거의
기피했는데 그 이유는 얼룩말의 고기에서 질긴 가죽맛이 난다는 이유로 최악의 사냥감이라고 평했거든.
결국 얼룩말이 인간들이 아무리 길들이려고 노력해도 실패한 이유는 얼룩말의 야생성을 제어하는게
불가능했기 때문이고 고기 맛도 없었기 때문임. 고양이과 맹수들과 하이에나들이나 저걸 사냥해서 잡아먹었지.
얼룩말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코끼리도 인도 코끼리처럼 길들이려고 했는데 그 야생성을 제어하지 못해서
죄다 실패했다지. 인간이 아무리 수천, 수만년을 노력해도 안되는 건 안된다고 증명해낸 동물들이랄까.
인도 코끼리들은 실제로 가축화가 진행됐는데 아프리카 코끼리 쪽은 완전히 사정이 달랐음.
종개량하면 되지 않을까 여우나 다른 생물들 처럼 인간친화적인 애들끼리 교배시켜서
길들여지지 않아 자유를 계속 손에 넣고 있는 점에서 그들이 과연 조련되지 않는다고 똑똑하지 않은 생물이라고 불려야될 이유가 있을까 라는 내용의 수필이 생각나네
저게 일반 말보다 힘과 체력이 좋나?
룩딸!!
종개량하면 되지 않을까 여우나 다른 생물들 처럼 인간친화적인 애들끼리 교배시켜서
그런거 대표적인게 노새인데 노새는 종특이 고자라.....
그리고 말과 당나귀를 섞은 노새는 말급 운송능력과 당나귀급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함
즉 얼룩말을 베이스로 노새를 만들어도 성질머리는 크게 안바뀐다는 소리...
얼룩말 나올때마다 꼭 하는 말이 있지.
얼룩말은 흰 바탕에 검은 칠을 한건가 검은 바탕에 흰색칠을 한건가
에버랜드 직원 피셜 털깍으면 그냥 검은 가죽이다 라고 하던데
길들여지지 않아 자유를 계속 손에 넣고 있는 점에서 그들이 과연 조련되지 않는다고 똑똑하지 않은 생물이라고 불려야될 이유가 있을까 라는 내용의 수필이 생각나네
새로운기술로정복하자
코끼리들은 가축화된애들 있지 않음?
인도 코끼리들은 실제로 가축화가 진행됐는데 아프리카 코끼리 쪽은 완전히 사정이 달랐음.
의외로 코끼리는 그냥 어릴때 잡아와서 세뇌 시키면서 길들인거지 가축화는 성공 못함
맛이 없어서 노력을 안한게 아닐까
개복치 : 그건 아닌거 같더라
그리고 늑대도 그렇다고 하지 않았나...
몽골 사람들인가 어느정도 키우다가 잡아죽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