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
함정
영화 자체는 보고나면 굉장히 찝찝하고 저급한 느낌인데
상황과 분위기가 주는 에로틱함이 웬만한 에로물 뺨치는듯.. ㄷ ㄷ
미성년자에 대한 것과 애인을 바로 옆에 두고 저지리하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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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에로영화보다 야한영화 두편
덫
함정
영화 자체는 보고나면 굉장히 찝찝하고 저급한 느낌인데
상황과 분위기가 주는 에로틱함이 웬만한 에로물 뺨치는듯.. ㄷ ㄷ
미성년자에 대한 것과 애인을 바로 옆에 두고 저지리하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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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의 여주 보고
진짜 미성년인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덫 감독이 봉만대군요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덫 ~~~
케이블에서 생각없이 봣다가
므훗~
함정 그 장면만 몇번 돌려 봤죠. 야하게 잘 찍었음.ㅎㅎ
문 틈으로 ㄷㄷㄷㄷ
좋은 영화 알게되었네요
꿀을 허벅지에 쳐발쳐발
덫은 애로영화급이죠...
덫 주인공 볼륨이 지림..
함정에서 동석이형 묵직한 멘트ㅎ 기억나네요 옮기지는 못해요 ㅎ
둘다 본거네
숙희라는 영화도 추천드려요 소재가 참 센세이션 하더안요
덫은 아청법에 걸리는 영화 아닌가요 ㄷㄷ
덫 봐야지 ㅋ
"줄 때 먹어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