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차라리 달래나 보지, 말이나 해보지"
이런거 보면 전자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자고라비아2019/08/08 11:15
좋은말로 구슬리는게 달래는거 아닌가?
오나니여신님2019/08/08 11:18
대달라고하면 대줄텐데가 아니라
차라리 끙끙대다 죽느니 자기가 누나한테 욕정했다고 말이나 해보지.
말이라도 했으면 진짜 해주건 뭘하건 죽게 놔두지는 않았을텐데
뭐 이런거라 전자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음.
디스이스어스2019/08/08 11:19
근데 뒷 말이 말이나 해보지라서 한번 달라고 해보지가 더 맞는거 같은데..
마피아32019/08/08 11:20
이중적의미인듯
앙발죶후다2019/08/08 11:25
어딜봐도 전자가 맞음
설화는 깨끗해서야 구전이 안되지
레이븐이펙트2019/08/08 11:30
쉼표로 보건데 둘 다일수도
Felis catus2019/08/08 11:07
사정을 어떻게 알아챈거래..
서유혼2019/08/08 11:07
차라리 달래나 보지
도마우스2019/08/08 11:09
말이나 하면 핸드잡까지는 용의가 있었다는 소리인가
하늘로솟는번개2019/08/08 11:11
아쿠아에게 성욕을 느낀 카즈마와 같은 기분인건가?
taenni2019/08/08 11:11
왜 거기를 달래지 못한거냐.
RIC_00012019/08/08 11:12
크툴루같은 옛것들이랑 조우해서 산치판정 실패하면 일시적 광기 걸리는데
남동생이 그랬나보다
やばいですね☆2019/08/08 11:13
아무리 그래도 난 냐루코로 몇발 뺀적 있는데
귀스타브 도레2019/08/08 11:20
저건 친누나잖아
panpanya2019/08/08 11:12
아이고 초가집에 현관만 달려있었어도 살았을 목숨인데
겨울엔냉면이지2019/08/08 11:12
조선판 히토미
키쥬2019/08/08 11:13
코난에서 사귀던 애인이 어릴 때 화재로 해어진 친남매인걸 알아차려서 충동적으로 ㅈ살한 여자도 있었지.
아무로 첫 등장편에서 나온 사건.
제임스레드2019/08/08 11:15
친누나가 핸드잡...ㅗㅜㅆ
lIllIl2019/08/08 11:17
난 여동생이 집에서 다 드러나게 입고 다녀도 혐오감 들던데 대체;;
광주산수김태진2019/08/08 11:18
누나나 여동생에 욕정하는건 2D에서나 가능한
귀스타브 도레2019/08/08 11:21
진짜 남매는 얼굴 마주보기만 해도 토쏠림
내가 그럼
やばいですね☆2019/08/08 11:22
그건 여동생이 자기 얼굴에 머리만 길어서 그런거
미소녀라면 또 달라짐
귀스타브 도레2019/08/08 11:33
여동생은 모르겠는데 누나는 확실히 뿅뿅같음.
애초에 너 미소녀 여동생이랑 근친이라도 해봄?
어떻게 알길래 그러먀
Abathur2019/08/08 11:23
이미 뒤졌는데 사정은 어떻게 알아차린거임
외계 생명체2019/08/08 11:27
공주병 아니었을까
마피아32019/08/08 11:28
아마 저날이전에도 뭔가 시그널같은게 있지않았을까
Abathur2019/08/08 11:30
대사 보니 지가 먼저 몸매 과시하면서 꼬셨을듯 ㅉㅉ 근친충년
외계 생명체2019/08/08 11:32
이게 맞다
외계 생명체2019/08/08 11:26
누나 한번만
죄수번호-9112019/08/08 11:30
누나가 유혹했네
홍길갈2019/08/08 11:31
근친혼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한 설화로 아는데 예전에 들었던 인강에서는 이런식으로 해석하더라 본디 씨족사회에서 근친혼이란 간간히 있을수도있는 일이었지만 씨족사회에서 사회가 더 발달하게되며 근친혼은 죄악 그자체가 되었고 저런 설화를 통해 그 성관념의 과도기적 혼란이 드러난게 아닐까하고 말이야
무한으로즐겨라이마리아2019/08/08 11:33
죽은자는 말이 없지.. 실제론 반대일수도 있고 동생이 덥칠려는거 누나가 방어 한건데 그래도 가족이니 변호 해 준걸수도 있고
그래서 살인사건 났을경우 살인자의 말은 걸러 듣고 증거로 죽은자의 진실을 찾아야 하는거
뉴스에서 살인자의 주장 그대로 보도하는건 진짜 나쁜짓이라고 생각..
으윽 시발 내가 저년한테 꼴리다니
끊어졌다.... 결정적인 무언가가
발기를 죽여보라고..
혹은 알아서 한 발 빼서 현타나 가져보라고..
함 도 해보라는건가 혹시
(누나한테 한번 성행위를) 달라고 해보지
(자신의 성욕구를) 달래보지
어느쪽일까
보지 보지
어느 지역에나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 저거
달래 나 보지
으윽 시발 내가 저년한테 꼴리다니
아냐 하드코어 마조일수도 있어
끊어졌다.... 결정적인 무언가가
달래나보1지
라는건 무슨 뜻이지
함 도 해보라는건가 혹시
발기를 죽여보라고..
혹은 알아서 한 발 빼서 현타나 가져보라고..
달라고 말이나 해보1지 이뜻인듯
말이나 해보지가 그부분인듯
달라고나 해보지 아니었을까?
우는 아이를 달래다와 같은 의미.
걍 딸이나 치지
(누나한테 한번 성행위를) 달라고 해보지
(자신의 성욕구를) 달래보지
어느쪽일까
아니 아무리봐도 후자잖아 뭘 고민해 이놈둘아!!!!
본문에 "차라리 달래나 보지, 말이나 해보지"
이런거 보면 전자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좋은말로 구슬리는게 달래는거 아닌가?
대달라고하면 대줄텐데가 아니라
차라리 끙끙대다 죽느니 자기가 누나한테 욕정했다고 말이나 해보지.
말이라도 했으면 진짜 해주건 뭘하건 죽게 놔두지는 않았을텐데
뭐 이런거라 전자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음.
근데 뒷 말이 말이나 해보지라서 한번 달라고 해보지가 더 맞는거 같은데..
이중적의미인듯
어딜봐도 전자가 맞음
설화는 깨끗해서야 구전이 안되지
쉼표로 보건데 둘 다일수도
사정을 어떻게 알아챈거래..
차라리 달래나 보지
말이나 하면 핸드잡까지는 용의가 있었다는 소리인가
아쿠아에게 성욕을 느낀 카즈마와 같은 기분인건가?
왜 거기를 달래지 못한거냐.
크툴루같은 옛것들이랑 조우해서 산치판정 실패하면 일시적 광기 걸리는데
남동생이 그랬나보다
아무리 그래도 난 냐루코로 몇발 뺀적 있는데
저건 친누나잖아
아이고 초가집에 현관만 달려있었어도 살았을 목숨인데
조선판 히토미
코난에서 사귀던 애인이 어릴 때 화재로 해어진 친남매인걸 알아차려서 충동적으로 ㅈ살한 여자도 있었지.
아무로 첫 등장편에서 나온 사건.
친누나가 핸드잡...ㅗㅜㅆ
난 여동생이 집에서 다 드러나게 입고 다녀도 혐오감 들던데 대체;;
누나나 여동생에 욕정하는건 2D에서나 가능한
진짜 남매는 얼굴 마주보기만 해도 토쏠림
내가 그럼
그건 여동생이 자기 얼굴에 머리만 길어서 그런거
미소녀라면 또 달라짐
여동생은 모르겠는데 누나는 확실히 뿅뿅같음.
애초에 너 미소녀 여동생이랑 근친이라도 해봄?
어떻게 알길래 그러먀
이미 뒤졌는데 사정은 어떻게 알아차린거임
공주병 아니었을까
아마 저날이전에도 뭔가 시그널같은게 있지않았을까
대사 보니 지가 먼저 몸매 과시하면서 꼬셨을듯 ㅉㅉ 근친충년
이게 맞다
누나 한번만
누나가 유혹했네
근친혼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한 설화로 아는데 예전에 들었던 인강에서는 이런식으로 해석하더라 본디 씨족사회에서 근친혼이란 간간히 있을수도있는 일이었지만 씨족사회에서 사회가 더 발달하게되며 근친혼은 죄악 그자체가 되었고 저런 설화를 통해 그 성관념의 과도기적 혼란이 드러난게 아닐까하고 말이야
죽은자는 말이 없지.. 실제론 반대일수도 있고 동생이 덥칠려는거 누나가 방어 한건데 그래도 가족이니 변호 해 준걸수도 있고
그래서 살인사건 났을경우 살인자의 말은 걸러 듣고 증거로 죽은자의 진실을 찾아야 하는거
뉴스에서 살인자의 주장 그대로 보도하는건 진짜 나쁜짓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