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20369

친누나에게 성욕을 느끼고 ㅈㅏ살한 남자.jpg

a_4419905924_ccf916d16ee8aaf5d61182be623187bb8c0ea59f.jpg

 

 

a_1965145547_e24cd5df1a81b4f3e9c252eccae10d4ec01ba758.jpg

 

 

 

 

죄스러워서가아니라 자괴감느껴서 난죽택했다는것이 학계정설

댓글
  • 진리는 라면 2019/08/08 11:06

    으윽 시발 내가 저년한테 꼴리다니

  • 인간포기각서 2019/08/08 11:06

    끊어졌다.... 결정적인 무언가가

  • 불맛새우깡 2019/08/08 11:08

    발기를 죽여보라고..
    혹은 알아서 한 발 빼서 현타나 가져보라고..

  • 마피아3 2019/08/08 11:08

    함 도 해보라는건가 혹시

  • やばいですね☆ 2019/08/08 11:10

    (누나한테 한번 성행위를) 달라고 해보지
    (자신의 성욕구를) 달래보지
    어느쪽일까

  • 유그드라_유릴_알트왈츠 2019/08/08 11:06

    보지 보지

    (3GRAez)

  • SCinHR 2019/08/08 11:06

    어느 지역에나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 저거

    (3GRAez)

  • 오줌만싸는고추 2019/08/08 11:06

    달래 나 보지

    (3GRAez)

  • 진리는 라면 2019/08/08 11:06

    으윽 시발 내가 저년한테 꼴리다니

    (3GRAez)

  • 돌펭귄맨 2019/08/08 11:33

    아냐 하드코어 마조일수도 있어

    (3GRAez)

  • 인간포기각서 2019/08/08 11:06

    끊어졌다.... 결정적인 무언가가

    (3GRAez)

  • やばいですね☆ 2019/08/08 11:06

    달래나보1지
    라는건 무슨 뜻이지

    (3GRAez)

  • 마피아3 2019/08/08 11:08

    함 도 해보라는건가 혹시

    (3GRAez)

  • 불맛새우깡 2019/08/08 11:08

    발기를 죽여보라고..
    혹은 알아서 한 발 빼서 현타나 가져보라고..

    (3GRAez)

  • ahawlt 2019/08/08 11:08

    달라고 말이나 해보1지 이뜻인듯

    (3GRAez)

  • 불맛새우깡 2019/08/08 11:08

    말이나 해보지가 그부분인듯

    (3GRAez)

  • 칼데우스 2019/08/08 11:08

    달라고나 해보지 아니었을까?

    (3GRAez)

  • 콩나물국밥집 2019/08/08 11:08

    우는 아이를 달래다와 같은 의미.

    (3GRAez)

  • Blood-Mure 2019/08/08 11:09

    걍 딸이나 치지

    (3GRAez)

  • やばいですね☆ 2019/08/08 11:10

    (누나한테 한번 성행위를) 달라고 해보지
    (자신의 성욕구를) 달래보지
    어느쪽일까

    (3GRAez)

  • 너에게닭기름 2019/08/08 11:13

    아니 아무리봐도 후자잖아 뭘 고민해 이놈둘아!!!!

    (3GRAez)

  • やばいですね☆ 2019/08/08 11:15

    본문에 "차라리 달래나 보지, 말이나 해보지"
    이런거 보면 전자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3GRAez)

  • 자고라비아 2019/08/08 11:15

    좋은말로 구슬리는게 달래는거 아닌가?

    (3GRAez)

  • 오나니여신님 2019/08/08 11:18

    대달라고하면 대줄텐데가 아니라
    차라리 끙끙대다 죽느니 자기가 누나한테 욕정했다고 말이나 해보지.
    말이라도 했으면 진짜 해주건 뭘하건 죽게 놔두지는 않았을텐데
    뭐 이런거라 전자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음.

    (3GRAez)

  • 디스이스어스 2019/08/08 11:19

    근데 뒷 말이 말이나 해보지라서 한번 달라고 해보지가 더 맞는거 같은데..

    (3GRAez)

  • 마피아3 2019/08/08 11:20

    이중적의미인듯

    (3GRAez)

  • 앙발죶후다 2019/08/08 11:25

    어딜봐도 전자가 맞음
    설화는 깨끗해서야 구전이 안되지

    (3GRAez)

  • 레이븐이펙트 2019/08/08 11:30

    쉼표로 보건데 둘 다일수도

    (3GRAez)

  • Felis catus 2019/08/08 11:07

    사정을 어떻게 알아챈거래..

    (3GRAez)

  • 서유혼 2019/08/08 11:07

    차라리 달래나 보지

    (3GRAez)

  • 도마우스 2019/08/08 11:09

    말이나 하면 핸드잡까지는 용의가 있었다는 소리인가

    (3GRAez)

  • 하늘로솟는번개 2019/08/08 11:11

    아쿠아에게 성욕을 느낀 카즈마와 같은 기분인건가?

    (3GRAez)

  • taenni 2019/08/08 11:11

    왜 거기를 달래지 못한거냐.

    (3GRAez)

  • RIC_0001 2019/08/08 11:12

    크툴루같은 옛것들이랑 조우해서 산치판정 실패하면 일시적 광기 걸리는데
    남동생이 그랬나보다

    (3GRAez)

  • やばいですね☆ 2019/08/08 11:13

    아무리 그래도 난 냐루코로 몇발 뺀적 있는데

    (3GRAez)

  • 귀스타브 도레 2019/08/08 11:20

    저건 친누나잖아

    (3GRAez)

  • panpanya 2019/08/08 11:12

    아이고 초가집에 현관만 달려있었어도 살았을 목숨인데

    (3GRAez)

  • 겨울엔냉면이지 2019/08/08 11:12

    조선판 히토미

    (3GRAez)

  • 키쥬 2019/08/08 11:13

    코난에서 사귀던 애인이 어릴 때 화재로 해어진 친남매인걸 알아차려서 충동적으로 ㅈ살한 여자도 있었지.
    아무로 첫 등장편에서 나온 사건.

    (3GRAez)

  • 제임스레드 2019/08/08 11:15

    친누나가 핸드잡...ㅗㅜㅆ

    (3GRAez)

  • lIllIl 2019/08/08 11:17

    난 여동생이 집에서 다 드러나게 입고 다녀도 혐오감 들던데 대체;;

    (3GRAez)

  • 광주산수김태진 2019/08/08 11:18

    누나나 여동생에 욕정하는건 2D에서나 가능한

    (3GRAez)

  • 귀스타브 도레 2019/08/08 11:21

    진짜 남매는 얼굴 마주보기만 해도 토쏠림
    내가 그럼

    (3GRAez)

  • やばいですね☆ 2019/08/08 11:22

    그건 여동생이 자기 얼굴에 머리만 길어서 그런거
    미소녀라면 또 달라짐

    (3GRAez)

  • 귀스타브 도레 2019/08/08 11:33

    여동생은 모르겠는데 누나는 확실히 뿅뿅같음.
    애초에 너 미소녀 여동생이랑 근친이라도 해봄?
    어떻게 알길래 그러먀

    (3GRAez)

  • Abathur 2019/08/08 11:23

    이미 뒤졌는데 사정은 어떻게 알아차린거임

    (3GRAez)

  • 외계 생명체 2019/08/08 11:27

    공주병 아니었을까

    (3GRAez)

  • 마피아3 2019/08/08 11:28

    아마 저날이전에도 뭔가 시그널같은게 있지않았을까

    (3GRAez)

  • Abathur 2019/08/08 11:30

    대사 보니 지가 먼저 몸매 과시하면서 꼬셨을듯 ㅉㅉ 근친충년

    (3GRAez)

  • 외계 생명체 2019/08/08 11:32

    이게 맞다

    (3GRAez)

  • 외계 생명체 2019/08/08 11:26

    누나 한번만

    (3GRAez)

  • 죄수번호-911 2019/08/08 11:30

    누나가 유혹했네

    (3GRAez)

  • 홍길갈 2019/08/08 11:31

    근친혼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한 설화로 아는데 예전에 들었던 인강에서는 이런식으로 해석하더라 본디 씨족사회에서 근친혼이란 간간히 있을수도있는 일이었지만 씨족사회에서 사회가 더 발달하게되며 근친혼은 죄악 그자체가 되었고 저런 설화를 통해 그 성관념의 과도기적 혼란이 드러난게 아닐까하고 말이야

    (3GRAez)

  • 무한으로즐겨라이마리아 2019/08/08 11:33

    죽은자는 말이 없지.. 실제론 반대일수도 있고 동생이 덥칠려는거 누나가 방어 한건데 그래도 가족이니 변호 해 준걸수도 있고
    그래서 살인사건 났을경우 살인자의 말은 걸러 듣고 증거로 죽은자의 진실을 찾아야 하는거
    뉴스에서 살인자의 주장 그대로 보도하는건 진짜 나쁜짓이라고 생각..

    (3GRAez)

(3GRA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