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은 자제하며........ 저도 동의함....... 시대정신은 여러 개가 아니라 언제나 단 한개..... 그 추종의 양상만 여러 일 뿐.... 그리고 최종 선택도 오직 단 한명.... 동의 합니다.. 선악 프레임 운운 자체가..다소 부족한 소견일 수 있음... 왜냐하면 여러 길을 합쳐서 가는 것이 아니라...앞으론 지금까지 없던 ... 길을 만들며 가야 하는 것이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라고 사료... 따라서 협치와 협력 등 애당초 그 방법과 기준 그리고 목적이 아에 대연정과는 다름.. 길을 만들지 않음을 바라는 자들과 어찌... 그들도 잘못 및 댓가 인정 및 책임진 후 또 그 다음에 동시에 설득 및 경쟁으로써.. 국정 운영이 맞음... 그냥 기준없는 설득이나 협력은 변질의 수지가 크고,, 정치적 분별력이 없음... 소선거구제도 개혁 협의..가장 중요한 지준을 빠뜨리면서 연정 운운은 매우 우려가 태산임..
역선택의 위험 =과 그 수혜대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정책이나 인물들...그리고 그들의지난 7년 과거 (노무현 서거 2년 후가 아주 중요함..당시엔 누구나 그걸 주류로 따랐으니... 그 이후가 더 진정성.)
主希2017/02/17 01:00
선택과 역선택의 심플한 정의
선택: 내가 원하는 후보를 찍음
역선택: 내가 원하는 후보는 다른 당에 있으니
상대하기 만만한 후보를 찍음.
경선때 찍었어도 대선때 실제 표는 오지 않는 허수 지지표.
그 판을 누가 만들었더라...
욕은 자제하며........ 저도 동의함....... 시대정신은 여러 개가 아니라 언제나 단 한개..... 그 추종의 양상만 여러 일 뿐.... 그리고 최종 선택도 오직 단 한명.... 동의 합니다.. 선악 프레임 운운 자체가..다소 부족한 소견일 수 있음... 왜냐하면 여러 길을 합쳐서 가는 것이 아니라...앞으론 지금까지 없던 ... 길을 만들며 가야 하는 것이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라고 사료... 따라서 협치와 협력 등 애당초 그 방법과 기준 그리고 목적이 아에 대연정과는 다름.. 길을 만들지 않음을 바라는 자들과 어찌... 그들도 잘못 및 댓가 인정 및 책임진 후 또 그 다음에 동시에 설득 및 경쟁으로써.. 국정 운영이 맞음... 그냥 기준없는 설득이나 협력은 변질의 수지가 크고,, 정치적 분별력이 없음... 소선거구제도 개혁 협의..가장 중요한 지준을 빠뜨리면서 연정 운운은 매우 우려가 태산임..
역선택의 위험 =과 그 수혜대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정책이나 인물들...그리고 그들의지난 7년 과거 (노무현 서거 2년 후가 아주 중요함..당시엔 누구나 그걸 주류로 따랐으니... 그 이후가 더 진정성.)
선택과 역선택의 심플한 정의
선택: 내가 원하는 후보를 찍음
역선택: 내가 원하는 후보는 다른 당에 있으니
상대하기 만만한 후보를 찍음.
경선때 찍었어도 대선때 실제 표는 오지 않는 허수 지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