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국에 한국은 이제 없다" 자금성 주변엔 한식당 전멸

그런 사람이 있나요?

자게에 쌔고 넘침

청와대에도 한명 있던데요?

문읍읍?

정부/문통까면 ㅂㄹ라는분 ㅋㅋㅋㅋㅋ
님 전 정권은 아주 신나게 깠죠?
똑같아요 님도 ㅋㅋㅋ

소련 미국 관계 한국일본수교정상화 생각하면 잠은오시는지?
외교하는데 조까라그럴려나 앞뒤도없어 ㄷㅅㄷ

아휴. 사람으로 태어나서 ja위당 지지하는 짓을
하고싶을까.

저기 위에 있네요. ㅎ

일본과 중국의 외교해법을 찾는 과정을 보면 아실텐데요. 그리고 사드는 이전 정권에서 이미 반입 및 설치까지 협약이 끝나버린터라, 어찌할 수가 없지요.

일본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해서 친중이라 생각하시나요? 중국에 가까운 정책을 내 놓아야 친중정부 아닌가요?

중국 미세먼지나 사드보복에 대해 일본처럼 제대로 항의조차 한 적이 있나요? 정부를 대변하는 여당정치인들이나 어용지식인들은 입 싹 닫고 있고, 진보단체들은 그 흔한 촛불시위조차 안하더군요. 미세먼지 대처에 소극적인 정부를 보다못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몇백명이 모여 시위를 하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 그에 반해 이번 일본껀 터지마자 바로 주말 시위 주도 하더라는... 성향이 중국에 가까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어느 정부에서 항의했었는데요???

새해 쳇날부터(설날) 중국 공영방송에 나와 우리 중국 국민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이러는데 뭐 친중아닙니까?
(다른나라에도 이런적 있던가요? 본적이없네요)
장하성도 자리 나오자마자 중국대사로갔죠

우리의 실익을 버리고 중국에 기대는 정책이 뭐가 있었는 지 예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현재 정부 성향이 중국에 가깝다보니(미국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요즘 일본 무역전쟁으로 인해 그 활로를 암한 일대일로에서 찾을까봐 걱정되서 쓴 글 입니다. 본문은 수정 했습니다.

박근혜가 시진핑하고 푸틴하고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면서 친중 친러시아 정부라 하는 것과 같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막연히 친중정부, 친러정부라 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중국을향해 열심히 인사하는만큼 친절하게 대하는 나라가 어디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드 배치하면서 중국이 내정간섭하듯 개 지랄할때 우린 뭐라했죠? 3불원칙이요?
지금처럼 매일 일본에게 강경발언하는 행동에 비하면 중국의 내정간섭에 대해 자세가 다르죠 우리 문통은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3910650 대표적으로 서해상에 부유원전을 짓고 있는 중국에게 아무소리 못하고 있습니다. 저거 하나라도 원전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러 사라지는 겁니다. 원전 건설 후 이를 외교적 압박으로 이용할 목적도 있는데 눈만 뻐끔뻐끔 쳐다만 보고 있네요.

추가적으로, 중-러 비행기가 방공실별구역 넘어와 무려 "독도영공"까지 침범한 후 돌아가였으나, 우린 뭐했죠?
일본 수출우대 박탈한걸로 경제침략이라 하면서
군용기가 우리 영토 침략한건 아무말도 없죠?
그냥 중국한테는 싫은소리 한마디조차 못하는거에요

어차피 예도 못 들겁니다. 그냥 까고 보는 거 거든요. 구체적 생각 이런거 기대하면 안됨... 근데 목소리는 ㅈㄴ커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음

되게 빈약한 논지로 까시네요.
그렇게 치면 이명박근혜는 속중정부 였겠군요?

?? 예 들어서 위에 말씀 드렸자나요

무슨 거짓뉴스를 이렇게 무식하게 쓰나요? 미세먼지 항의 안했다고 친중이라고 쓰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문제인 정부에서 유일하게 미세먼지로 두번이나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찾을려고 했어요. 그럼 항의 한번 안한 이명박근혜가 친중인가요? 그렇게 따지먄 서양국가들도 참석안한 중국 인민군 열병식에 참석한 박근혜가 친중이지.쯧쯧. 선동도 똑똑해야 하지..

까고 싶어서 다 갖다붙이는 중.
그 눈으로 4대강 녹조라떼 자원외교 헛짓꺼리
좀 지적하지.

이번주 주제는 친중인거 같네요.

어이어이 알바분들
왜 제가 말씀드린 영공침략건은 아무도 말씀이 없으신가요
반박할 수 없는 말이니 무시하고 넘어가시는건가요?

다른 보도들을 보니 거의 자한당 기관지 수준이군요

작년에 뉴데일리에서만 올라왔던 기사네요.
다음 부터는 스크랩하실때 언론사 표시도 같이 나오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공개하기 창피한 언론사라면 아예 안올리시는게 맞구요.

이번주 주제죠. 하도 행태가 비슷해서 식상한단...

개지랄???

왜 이렇게 흑백논리로 생각하시는지... 일본에 하는 절반만큼 중국에게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중국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에 있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 적는 글입니다. 중국이 계속 지금 한국에게 일대일로 참여하라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가 일단은 정중하게 돌려서 거절은 했죠, 근대 검토한다는걸로 환구시보가 보도할 정도였죠)

아베가 사고치기 전에 이미 정부에서 반일감정을 조장했다구요?
처음듣는 소리입니다.
아베가 참의원선거를 앞두고 역사문제를 정치로, 정치문제를 외교문제로 끌고 들어왔다고 보는게
가장 일반적이지 않나요?

뭐 1965 합의때 서로에 대한 청구권은 영원토록 소멸된다 했지만 대법에서 그걸 깼죠
전임정권에서 판결했던 판사들 사법농단이라며 다 깜방에 처넣은 후에요 ^^
아니라구요?
가서 청구권협상 전문 읽어보세요, 법공부를 안한 일반인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의 문구로 나와있으니까요
(노통때도 청구권은 이제 없다고 인정하고 끝났던일입니다)

아베가 참의원 선거로 반한감정 이용한거 맞습니다. 덕분에 화이트리스트제외 찬성하는 일본여론 98%까지 치솟았죠.
제 말이 이것입니다.
아베가 이렇게 받아칠줄을 몰랐던거죠.
그냥 위안부나 강제징용문제로 이 정부와 민주당은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자한당과 사벚적폐세력은 아직도 그것을 방해하고 있다.
총선은 한일전이다 라는 캐치프레이즈, 무역갈등 있기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한당에 친일 매국노 프레임을 씌우려 한것인데, 거기 아베의 스트라이크가 꽂히는 바람에 일이 커진 것이죠.
그런데 멍청한 자한당은 또 그 프레임에 놀아나며 스스로 친일프레임 속으로 더욱 더 기어들어 가네요. ㅎㅎㅎ

1965는 국가대 국가 청구권입니다. 개인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일본정부는 미국정부를 상대로 핵폭탄 피해보상청구권을 포기했습니다만, 핵폭탄 피해보상을 구제받을 방법을 사라진 시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고 승소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 때 국가간 청구권이 소멸되었더라도 개인청구권은 유효하다고 일본대법원이 판결내렸습니다. 중국에게도 그렇게 인정했구요. 일본은 우리에게만 저러는 겁니다.

총선은 한일전이다의 프레임을 정부가 했다고 표현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ㅀ 탄핵되고 나서 자한당이 보여준 여러차례 행태가 민간으로 하여금 그런 프레임을 만들게 했다고 보는게 맞지요.
어찌보면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총선은 한일전이다의 프레임은 자한당 스스로가 만든겁니다.
정부가 한게 아니고요.

이미 이 내용이 여기 게시판에 수백번도 올라왔는데,
전혀 입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저기요
전문 읽어봤어요?
"체약국 및 그 국민간의 청구권"이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다
저기에 국민간의 청구권이라고 써있는게 개인간 아닌가요??

그러게요. 수꼴들 하는거 보면 김대중대통령 노벨상 못받게 해달라고 편지쓰던 놈들 그대로인듯 해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