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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시간 수영해서 생존한 중국 여성.jpg

기적.jpg
ㄷㄷㄷ
기사는 못찾음
댓글
  • DAL.KOMM 2019/08/07 06:20

    38시간 수영 선수가 몇 키로 갈 수 있나요 체력 바닥나서 졸다가 죽을꺼같은데 ㄷㄷㄷ

    (MfnbJw)

  • 폰카출신 2019/08/07 06:36

    가만히 둥둥 떠서 체력 회복했지않을까 샆네요 .. 물통도 매달고

    (MfnbJw)

  • DAL.KOMM 2019/08/07 06:37

    바닷물이라도 졸면 가라앉지 않을까요

    (MfnbJw)

  • 폰카출신 2019/08/07 07:14

    제가 맥주병이라 모르겠는데 흠..
    사진을 다시보니 자꾸 기적기적 거리는 중국인 보니 가짜같기도... 물통도 없다는 소리인 거 같은데..
    탈수걸렸을텐데 의구심이 매우 드네요

    (MfnbJw)

  • U-1 2019/08/07 06:20

    믿거짱 ㄷ ㄷ ㄷ ㄷ

    (MfnbJw)

  • 경쟁력없으면도태되던가 2019/08/07 06:23

    뻥튀기가 일상

    (MfnbJw)

  • 짬뽕스테이션 2019/08/07 06:23

    상하이를 만나는 곳 백미터 전~~~~

    (MfnbJw)

  • Khai™ 2019/08/07 06:26

    Shanghai Daily reports a Shanghai tourist was rescued from the sea by a fishing boat 38 hours after she was reported missing from a cruise ship that was returning from Japan to Shanghai. The 31-year-old woman, surnamed Fan, who was tr에이브이eling from Fukuoka to Shanghai with her parents, was reported missing from the Mariner of the Seas at around 9pm on August 10, according to the Zhoushan Evening News. She was picked up by the vessel at around noon on August 12. Fan’s parents told the Zhejiang Province-based paper that she did not eat or drink anything during the ordeal, and attributed her survival to her “strong willpower.” The paper said Fan accidentally fell into the sea when the vessel was approaching Shanghai’s Wusong Port. She was eventually s에이브이ed by the Zhejiang-registered fishing boat and taken to Zhoushan. The paper said crew members reported that she was not injured, but was emotionally distressed by the ordeal. She said she managed to stay awake and remain afloat without anything to hang onto, and had to swim away from big ships to 에이브이oid their propeller blades.

    (MfnbJw)

  • contaxXcanon 2019/08/07 06:35

    중국기사에, 당사자들 말만 인용한거네요. 상식적으로 38시간을 헤엄 치는데 가능한지 아닌지를 연예인들도 느낌으로 아는거 같네요

    (MfnbJw)

  • 100달란트 2019/08/07 06:38

    구글번역) 상하이 데일리는 상하이에서 관광객이 일본에서 상하이로 돌아 오는 유람선에서 실종 된 것으로보고 된 지 38 시간 만에 어선으로 바다에서 구출됐다고 보도했다. 저 우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후쿠오카에서 부모와 함께 상하이로 여행하던 팬이라는 성씨는 8 월 10 일 오후 9시에 바다의 선원에서 실종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8 월 12 일 정오 경 배에 태워졌다. 팬의 부모는 절강 성 종이에 시련 중에는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았다고 말했고 그녀의 생존은 그녀의 "강한 의지력"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박이 상하이의 우송 항에 접근했을 때 우연히 바다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결국 절강에 등록 된 어선에 의해 구해 저 우산으로 갔다. 그 신문은 승무원들이 그녀가 다 치지 않았지만 시련에 의해 감정적으로 고민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잠들지 않고 깨어있을 수 있었고 부유 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프로펠러 블레이드를 피하기 위해 큰 배에서 멀리 수영을해야한다고 말했다.

    (MfnbJw)

  • 티시밀 2019/08/07 06:46

    수영이 아니라 유영이겠지... 저체온증으로 안죽은게 신기...

    (MfnbJw)

  • 보랑이호지털 2019/08/07 06:51

    착해지지 않았구나

    (MfnbJw)

  • 키보드워리어 2019/08/07 07:49

    기사 내용을 보니 수영해서 상하이로 돌아온게 아니라 그냥 물에 등둥 떠잇다가 어선에 의해 구조된 거네요. 기적입니다.

    (Mfnb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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