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욕 먹어도 싼 개아들(욕을 안 할수가 없음)들이고요.
초딩이라도 알 수 있는 역선택 문제를 "다~~ 잘 될거다"식으로 넘어갔으니...
문제를 알고도 안 고쳤고, 그걸 지적하는 당원들을 무시했으니, 욕을 하고하고 또하고 삼만번을 해도 모자를 인간들이고요.
그건 그렇다치고, 해결책은 문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을 설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계적으로 계산해서, 하루에 2명 설득하고 20일 하면 40명입니다.
저는 목표치를 저렇게 잡고, 오늘부로 실천합니다.
오유저 일만이 실천하면, 사십만명이 가능함요.
우선 오전에 형제 2명 전화 때려서 가입시켰습니다.
한 명은 말 때자마자 쉽게 폰으로 가입.
의외로 주위에 문재인 지지자 많습니다.
압도적인 승리로 진정한 친노 패권, 친문 패권을 똑똑히 보여줍시다.
선한 패권, 진짜 자발적인 민주주의 패권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문재인이 당 내에서 한 번도 행사해 보지 못한 패권을 지지자들이 정당하게 행사하는 거죠. 지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쳐줘야,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지도부가 헛발질 안 합니다.
왜 제 주변에는 없을까요 힘드네요
전 점점 늘어나는게 보여요 할아버지도 문재인 뽑고싶다고하고 ㅋㅋㅋ
제 주변엔 놀라울 정도로 없네요 ........ 하 ....ㅠㅠ
전 10명 확보
이번에 제대로 문재인패권주의 보여주죠.
앞도적인 득표로.
지지율패권 한번 보여주죠
참 웃긴게요. 저도 안 되겠다 싶어서 정치 얘기 한 번도 한 적 없는 지인들 설득하고 있는데,
별 어려움없이 설득할 수 있겠다 싶었던 사람은 힘들고,
의외로 기대도 안 했던 사람이 오히려 문대표 좋다고 꼭 참여하겠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참 꽉 막혔다 생각했던 사람인데 정치 쪽으로 이렇게 잘 통할 줄은 ㅎㅎ
경선 때문에 참 별 걸 다 느끼는 요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