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자신의 취미와 좋아하는 것
나이/사회적지위는 잊어버린채
전부 토해내면 화내지않고 환영받는다
좋게말하면 자기실현
나쁘게 말하면 철저하게 바보가 되는 날
그런 날이 일년에 몇일
바보가 되기위해 왔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할로윈이나 만우절 같은
장난치는 날로 인식하면 된단 얘긴가
근데 씹덕들은 어울려서 놀줄 모를텐데 걱정임
집 밖에 나올수 있는 씹덕이니 대화는 할 수 있을거야
그래서 풋잡선호하신다고요?
생각보다 인싸 씹덕도 있음
코미케 말고도 코믹콘이나 서코같은데도 그러지않나?
쉽게 생각해서 할로윈이나 만우절 같은
장난치는 날로 인식하면 된단 얘긴가
근데 씹덕들은 어울려서 놀줄 모를텐데 걱정임
씹덕 중에도 잘 노는 애들은 잘 놀더라
집 밖에 나올수 있는 씹덕이니 대화는 할 수 있을거야
생각보다 인싸 씹덕도 있음
어떤 제복을 입은거지
북한군인줄 알았네
대략 나폴레옹시대쯤부터 유럽제복이 다 저런형식이라서 특정하기 애매함
코미케 가봤는데 유쾌하면서(특히 할리퀸 코스프레한 서양 누님 몸매 개쩔었다!) 약간 대하기 껄끄러웠음(뭘 코스프레한건지 도저히 알수없는 코스어들도 있었는데, 저질 퀄리티에 걍 안타까웠음....)
코스프레가 즐기려고 하는거지 예술작품 만드려고 하는건 아니지
본인이 즐거우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
납득하기 어렵지만, 본인들이 즐겁다면야.... 다만 보는 입장에선 그닥..,
보는걸로 즐기려면 전문 코스어들을 보라구...
ㅇㅇ그래서 할리 퀸 서양 누님사진 꽤 찍음. 두고두고 볼라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선생님
그래서 풋잡선호하신다고요?
코미케 말고도 코믹콘이나 서코같은데도 그러지않나?
막짤을 보아하니 펨돔이랑 풋잡좋아하는구나
서코에 친구 부스 도우미로 매번 참가하고 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냄새가... 탈취제 팔면 잘 팔릴 것 같은 느낌임
탈취제 살바에야 그 돈으로 걍 피규어나 브로마이드나 한정판 가챠를 돌리지
으휴 바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