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판매하는 껌중 하나
저렇게 커다란 상자를 개봉하면
안에 상자로 개별포장이 4개가 나옴
그걸 개봉하면 또 3차 개별포장과 이상한 플라스틱 쪼가리들이 나옴
결과적으로 한손에 쥘수있는 이 껌 4개 가격이 7,344엔
일본에서 판매하는 껌중 하나
저렇게 커다란 상자를 개봉하면
안에 상자로 개별포장이 4개가 나옴
그걸 개봉하면 또 3차 개별포장과 이상한 플라스틱 쪼가리들이 나옴
결과적으로 한손에 쥘수있는 이 껌 4개 가격이 7,344엔
장난감사면 조립할때 입심심하지 말라고 껌 끼워주는거야??
반대 껌씹을때 덜 심심하라고 조립품주는거
껌같은건 식료품으로 취급되서 빼고 오는게 아닐까
저거 국내로 들여올때는 그나마 있는 껌조차 빼고 판다는데 진짜임?
식완이 세금이 적게 붙는다던가 그런다더라.
껌먹기참힘드네 ㅠ
장난감사면 조립할때 입심심하지 말라고 껌 끼워주는거야??
반대 껌씹을때 덜 심심하라고 조립품주는거
과대포장 너무 심한데
저거 국내로 들여올때는 그나마 있는 껌조차 빼고 판다는데 진짜임?
껌같은건 식료품으로 취급되서 빼고 오는게 아닐까
그럼 국내에서는 껌 포장지만 7만원 받고 파는거네
그럼 그걸 뺀 만큼 가격 할인해줌? 아닐거같은데
팔때 식료품 취급으로 세금 적게 내는 꼼수라서
일본내에서만 저렇게함
저건모르겠는데 슈퍼전대 미니프라 샀을땐 들어있었음
그렇군 정 반대였구만
들어있었음
세금적고 일반슈퍼마켓에서 판매가능이라던가
식완이라고 음식물인 껌을 명목으로 집어넣어서 완구랑 다른 분류를 취득해서 판매하기위한거라고 들었는데 자세히 아는유게이 등판좀
세금문제때문일걸
식완이 세금이 적게 붙는다던가 그런다더라.
일반 완구하고
식품에 딸려나오는 완구하고
세금이 달라서 저런 편법을 쓰는거라던데
식품으로 파는게 세금이 싸서
과자로 취급되면 문방구에 납품할 수 있음. <- 이게 옛날에 생각보다 효과가 컸다고 함.
세금이 적음
이정도 조립은 껌이라는 일종의 메타포임
어릴때 문방구에서 500원 팔았는데 ㅋㅋ
몇호기인지 보라고 구멍도있고.
이상한 사탕은 잘안먹었음 ㅋ
식완이 식품으로 취급되 세금이 싸다고는 하지만 가성비 적으로는 그냥 엠지급 건프라 사는게 좋더라
식완이 세금이 낮아서 그런거라면 다른 프라는 왜 똑같이 팔지 않는 건지 궁금...
10만원넘어가는 껌도 있는데 뭘..
12000엔에 껌하나
진짜 껌 몇개 넣고 식품완구라고 하는것도 웃기다 ㅋㅋ
저 껌 지금 사무실 내 책상위에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