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그거 아세요? 예수님도 백신없이 건강하게 자라난거?

안아키 ㅈ같음

예수님은 기적으로 병 고쳐주고 다니셨다 새키들아

병.신 인증도 가지가지

애초에 예수님 태어난 시절에 백신이
어딨어 건강해야 살아남아서 크는거고
약하거나 운없는 애들은 싹다 유아기에
죽었지

나사렛은 백신따위에 의존해야될만큼 약한 아이는 태어나서 일년안에 죽는 그런 땅임

팩트 : 그 예수도 지구의 암덩어리인 인류의 핍박을 견디지 못 하고 뒤졌다. 예수한테 병이 걸렸느니 안 걸렸느니 따질 게 아니었음.

성경에서도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면서 기도 해주라고 했던거 같은데

지는 처녀가 임신해서 낳은 아이도 아닐텐데 왜 예수랑 비교를해

옜날엔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은 거잔소.......

그런 예수도 죽을땐 부모 원망함 ㅅㄱ

예수님은 힐러였잖아
자힐하셨겠지

지 같이 무지하고 사악한 인간들 때문에 30살에 죽었는데ㅡㅡ;;

예수님의 가르침은 '병자를 나서서 치료하고' 가난한이에게 나눔을 베푸며 아픈 이웃들 위해 성금을 내며 치료하고 기도하라고 하지않았냐? ㅅㅂㅋㅋㅋㅋ

신의 아들과 그냥 피조물 스탯이 같을 거라는 망상 무엇

대가리 텅빈 새끼들 집합이라는것을 잘알수있다

니네 아기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장자의 죽음 (출 12:29-30)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장자와 처음 난 짐승들을 특별하게 생각했다. 땅에서 처음 난 것과 가축의 처음 난 것처럼 여인의 몸에서의 맏아들도 여호와께서 주신 첫 선물로 여겨졌고, 이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여호와께 돌려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졌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애굽도 마찬가지였다. 이게 신성시 되고 귀하게 여겨졌던 바로의 장자와 애굽의 모든 장자, 그리고 처음 난 것들을 죽이는 재앙이 바로 장자의 죽음 재앙이었다. 이 재앙은 다산의 신인 Osiris 와 생명의 신인 Isis에 대한 재앙이다. 바로는 태양신의 현신이며, 바로의 장자는 청년의 육체를 입은 Horus 라고 볼 수 있었다. 그런 신의 현신에 한 열 번째 재앙은 바로의 왕위 계승자를 없애는 재앙이었다. 그런 장자의 죽음을 통해 여호와의 완전한 승리가 나타나게 되었고, 이 재앙 이후에 바로는 패배를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인정하게 된다.

예수님은 본인 자체가 백신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힐을 하는데

? : 기적도 못쓰는 무능이가 하.... 그냥 뒤져라

그래서 그 당시 전세계 인구가 1억명 넘기도 힘들었다지..

예수는 하느님이 서버장이여서 속성댐 안통해요;

안아키에 ㄱ독이라니 ㄱ노답이네

백신없이 애 키우려거든 하느님의 기적이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저 시절 영유아 사망률 개쩔었지않나

썅.... 그럼 천주교, 개신교 믿는 의사랑 간호사들은 대체 뭐임? 이분들도 같이 엿먹이려하네

그땐 백신이 없었고 면역력 떨어지는 애들은 그냥 죽어나가던 시절이었어

저 ㅄ은 전근대시절에 평균수명이 왜 그따위였는지 모르나봄

인간백신 지져스 무시하네

과거엔 유아 사망률이 엄청 높았고 특히 남아 사망률이 높아서
천사들이 남자애들을 좋아해서 데려간다며 남자애들에게 어릴적엔 여자옷 입혀서 키우던 풍습까지 있었어!!

진짜 쟤네들은 저표정 진짜 과학이냐? 왜 보면 볼수록 묘하냐

아니 대놓고 신의 가호를 받고 자랐는데 백신 따위가
필요하겠냐??

예수 본인 설정이 창조자가 병걸린 세상에 보낸 이 세상에 대한 백신 그 자체인데, 뭔 개소리를 지껄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