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가족처럼 지냈네...
만약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영혼이 반토막 나는 느낌 받을거 같음...
NTR★최면2019/08/04 17:37
15년차 22살이면 학창시절이 통째로 연애기간이네 ㄷㄷ
베리베리크랜베리2019/08/04 17:36
20여년을 같이했네
베리베리크랜베리2019/08/04 17:36
쟤들 노후까지 같이있음 진짜 말그대로 평생을 함께 한 사랑이네
신체병자2019/08/04 17:36
15년차면
어지간한 부부들만큼 오래 붙어있었구만
NTR★최면2019/08/04 17:37
15년차 22살이면 학창시절이 통째로 연애기간이네 ㄷㄷ
미나2019/08/04 17:39
특) 할만한거 다함.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19/08/04 17:45
전역한 김에 결혼해라
아-잉야해2019/08/04 17:47
저상태로 헤어지면 진짜 어떤 기분일까
르윈 데이비스2019/08/04 17:55
.
루리웹-35523228642019/08/04 17:47
스ㅇㅍ?
2019/08/04 17:47
응
시발
이런 글은 여기에 쓰는거 아니다 ㅂㄷㅂㄷ
Roi38742019/08/04 17:47
ㅋㅋㅋㅋㅋ대단하네
자뻑머신2019/08/04 17:48
어렸을때부터 가족처럼 지냈네...
만약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영혼이 반토막 나는 느낌 받을거 같음...
마카롱빌런2019/08/04 17:48
와 십오년
십년됬는데 부부같은데
Tanoshi2019/08/04 17:49
평생을 함께했네
Runez2019/08/04 17:49
햐 만화에서도 저런 건 본적없는데
YouHo2019/08/04 17:50
우리 어머니 아시는분중에도 불알친구끼리 결혼한 케이스있는데 재미나게 사심.
나무심는 빌런2019/08/04 17:50
와 15년 ㄷㄷ;;
트라우마 생성기2019/08/04 17:50
부부네 뭐
뭐 임마?2019/08/04 17:51
저 쯤 되면 양가 부모님들도 쟤네 언제 결혼하나
하는 심정으로 자켜볼듯하닼ㅋㅋㅋ
고란노스폰서2019/08/04 17:59
거의 명예 사돈
노잼형제2019/08/04 17:51
걍 가족이잖아
벽돌이!2019/08/04 17:52
데이트가 아니라 신혼집 차려야하는거 아니니
BAYONETTA2019/08/04 17:52
처가댁이 무쟈게 편하겠다 어릴 때 부터 놀러갔을거니....
vanx2019/08/04 17:53
초등학교때 애들이 겁나 놀릴텐데 꿋꿋하게 이겨낸게 대단하다
주말의명화2019/08/04 17:55
오히려 양쪽 부모님 모두 마음이 편하겠네 상대 집안이나 배우자 성격 웬만큼 알테니
집에가고 싶다2019/08/04 17:59
어릴때 하니 생각난건데
예전 살던 빌라 뒷동 내가 1동 살고 2동 살던 엄마친구 아들이 어릴때부터 교회다니면서 장로님 딸 엄청 챙기고 하더니 최근 결혼하고 잘 산다고 참고로 그때부터 장로님 겁나 부자였고 현재도 부자임 그 엄마친구 아들은 반지하 살았음 공부도 별로
암튼 어릴때부터 교회에서 그 애만 따라 다니다가 지금은 홀어머니 작은 빌라 하나 얻어 주고 대릴사위 노릇 하고 있음 가끔 엄마친구분 오셔 얘기 들어 보면 어릴때 이미 노리고 꼬신거라 함
lightlas2019/08/04 17:59
역으로 말하면
"남들은 겪어보지 못한, 결혼은 아니되, 부부같은 관계"를 겪어 보는 경우겠네
쟤들 노후까지 같이있음 진짜 말그대로 평생을 함께 한 사랑이네
특) 할만한거 다함.
15년차면
어지간한 부부들만큼 오래 붙어있었구만
어렸을때부터 가족처럼 지냈네...
만약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영혼이 반토막 나는 느낌 받을거 같음...
15년차 22살이면 학창시절이 통째로 연애기간이네 ㄷㄷ
20여년을 같이했네
쟤들 노후까지 같이있음 진짜 말그대로 평생을 함께 한 사랑이네
15년차면
어지간한 부부들만큼 오래 붙어있었구만
15년차 22살이면 학창시절이 통째로 연애기간이네 ㄷㄷ
특) 할만한거 다함.
전역한 김에 결혼해라
저상태로 헤어지면 진짜 어떤 기분일까
.
스ㅇㅍ?
응
시발
이런 글은 여기에 쓰는거 아니다 ㅂㄷㅂㄷ
ㅋㅋㅋㅋㅋ대단하네
어렸을때부터 가족처럼 지냈네...
만약에 헤어지기라도 하면 영혼이 반토막 나는 느낌 받을거 같음...
와 십오년
십년됬는데 부부같은데
평생을 함께했네
햐 만화에서도 저런 건 본적없는데
우리 어머니 아시는분중에도 불알친구끼리 결혼한 케이스있는데 재미나게 사심.
와 15년 ㄷㄷ;;
부부네 뭐
저 쯤 되면 양가 부모님들도 쟤네 언제 결혼하나
하는 심정으로 자켜볼듯하닼ㅋㅋㅋ
거의 명예 사돈
걍 가족이잖아
데이트가 아니라 신혼집 차려야하는거 아니니
처가댁이 무쟈게 편하겠다 어릴 때 부터 놀러갔을거니....
초등학교때 애들이 겁나 놀릴텐데 꿋꿋하게 이겨낸게 대단하다
오히려 양쪽 부모님 모두 마음이 편하겠네 상대 집안이나 배우자 성격 웬만큼 알테니
어릴때 하니 생각난건데
예전 살던 빌라 뒷동 내가 1동 살고 2동 살던 엄마친구 아들이 어릴때부터 교회다니면서 장로님 딸 엄청 챙기고 하더니 최근 결혼하고 잘 산다고 참고로 그때부터 장로님 겁나 부자였고 현재도 부자임 그 엄마친구 아들은 반지하 살았음 공부도 별로
암튼 어릴때부터 교회에서 그 애만 따라 다니다가 지금은 홀어머니 작은 빌라 하나 얻어 주고 대릴사위 노릇 하고 있음 가끔 엄마친구분 오셔 얘기 들어 보면 어릴때 이미 노리고 꼬신거라 함
역으로 말하면
"남들은 겪어보지 못한, 결혼은 아니되, 부부같은 관계"를 겪어 보는 경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