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진과 워커는 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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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검은조직도 총이나 칼로 죽인게 전부겠지
참수형을 본적이 있겠냐
까만조직도 사람새끼라 간만에 놀이동산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대가리 없는 새끼 튀어나와봐 놀라것지
이차돈 봐서 놀란거임
아무리 죽은 사람을 많이 봤어도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목이 날아가면 놀래는게 당연하지
아.. 이차돈 선생님..
효수;;
솔직히 검은조직도 총이나 칼로 죽인게 전부겠지
참수형을 본적이 있겠냐
그것보다 검은조직애들은 왜 롤러코스터 타고있어
총은 위협사격만 하고 약으로 죽여 왔음
쫄보들임
거래대상 감시한다는게 명분이긴 한데
그냥 시간 남아서 노는거 같음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와 미텼다
아.. 이차돈 선생님..
까만조직도 사람새끼라 간만에 놀이동산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대가리 없는 새끼 튀어나와봐 놀라것지
그것도 바로 앞자리에서!
특별 이벤트 초콜릿 분수인즐.
아무리 죽은 사람을 많이 봤어도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목이 날아가면 놀래는게 당연하지
1화 기억도안나는데 저거 어떻게된거냐
무슨 목걸이로 달리는 속도 이용해서 했던가
여자가 남친이 지와 헤어지고 절친과 사귄다고 전 남친 참수한 거
피아노줄같은걸로 썰음
..아니 말이 되냐고...
전직 무용수 출신 전여친이 앙심을 품고 피아노줄로 트랩 만들어서 목이 잘리게 만듬
진주목걸이의 끈을 피아노줄로 바꾼뒤 차고옴
롤러코스터 달리는중 남자 목에 감고 레일에 걸리게 함
롤러코스터 속도로 뎅겅
근데 말이 안되는게 무용수가 아니라 현존 최고의 서커스 단원들인 태양의 서커스 단원들도 길어야 일분도 안될 시간에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위에서 다른 관람객에게 안들키게 피아노줄 트랩 설치한다는건 불가능할거임
검은조직도 사람이야 사람!
결국 아래처럼 하얀빛으로 편집됨
이차돈 봐서 놀란거임
와 전설템!!
기차 레일 어디감?
SSR 떠서 놀랐나 보네
리마스터 같은데 그대로 그려냈네 ㅋㅋㅋ
아무리 범죄자래도 놀이기구 타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으면 당황하긴 하겠지
거래를 핑계로 오랜만에 농땡이 피고있었는데 ㅅㅂ 개놀람
이거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저 아저씨들은 왜 단둘이서 놀이공원와서 롤러코스터까지 타면서 즐기고있는거냐?
ㄹㅇ 데이트중인거?
거래할 사람이 늦게 와서 좀 놀고 싶었나봐
혼자 타기>남자 둘이서 타기. 였나 보지. 기껏 놀이공원까지 왔는데
설정상 저거 타면서 거래 관련으로 장소? 사람? 그런 거 보려고 했다던데
그런거 볼거면 롤러코스터보다 관람열차같은거 타는게 더 타당하지 않냐
근데 저거 어떻게 죽인거임? 와이어로 한거면 앞자리부터 차례대로 동강동강나야되는거아님?
타이밍 딱 맞춰서 목걸이 줄을 레일에 걸어 죽였다는데, 아무리 체조 선수라도 저게 말이 되는지...
와이어를 올가미로 만들어서 목에걸어주고 레일에 올가미끝을 걸어줌
동굴로 들어갈때 맨 앞에 있던 여자가 죽임
안전바는 등에 백을 넣어놔서 아래로 내려와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백에 넣어둔 갈고리를 철로에 걸치고
신이치 쪽으로 몸만 살짝 넘어가서
남자 목에 진주 목걸이 걸어서 절단
아 그렇구나 근데 그게 가능해..?롤러코스터면 엄청 빠르게 움직이고있는 상태일건데...???
여자가 체조해서 몸이 유연하고 재빠르다는 설정ㅋㅋㅋ
새삼스레 코난은 1화 범인부터 이상한 놈이였구나..
불가능하지 터널이 길어도 머무는 시간은 고작 몇 초 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순간에 안전바에서 벗어나서 자세 잡고, 갈고리 걸었다가 다시 좌석에 앉아야 해. 아무리 체조 선수라도 하지 못하는 거지. 균형 이전에 그 바람 저항을 받으면서 일련의 과정을 단시간에 실행할 수가 없는 것임
설령 가능하다 해도 사건 당시에 신이치가 눈치 챘을 걸
모자쓰고 롤러코스터라니
내가 죽여야지 남이 죽이면 놀라는게 당연하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하나만 죽엿엇지? 봣는데 기억이없네
지금생각하면 초딩때 저런걸 보여줬어....
사실 잠깐 범죄에서 손 떼고 어린시절 그 마음대로 놀이기구를 타며 즐기고 싶었을 뿐인데 바로 눈앞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거임
까딱 잘못하면 자기 모가지가 날라갔을텐데 놀라는게 당연하지 ㅋㅋ
검으조직:?????? 내가안했는데?????
남도일저새끼는 ptsd도 안걸라나?존,나훈련받는 특수부대 대원들도 걸리는 병인데 저새끼 정채가 대체 뭐임?
'간만에 롤러코스터 타면서 남은 시간 좀 때우자 ㅎㅎ' '그러시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음으로 탔는데 앞에 탄 사람 모가지가 우주왕복선 연료통 마냥 갑자기 날아가고 피가 막 튀는데,
깜짝 안놀라는게 이상하지
오토 슈코르체니같은 인간흉기도 그냥 좀 쉬고 있었을뿐인데 갑자기 앞자리 사람 목이 사라져 있으면 엄청 당황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