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할인도 없고, 자비도 없이 260 ㅡㅡ;
비싼만큼 저거 사면 왠만한 부수물품들은 살 필요가없.........는건 개소리고 그라인더도 사야됨 ㅋㅋㅋㅋㅋ
여름 폭염을 맞이하야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맛나게 먹는 용도로 막 지르고 싶은 욕구가.... ㅋ
캡슐 머신은 일부러 회피하고 있습니다. 괜히 알아보면 비교해보고 먹어보면 뽐신께서 달아나실까 싶어.. ㅋㅋ
저거 사면 하루에 1~2잔 정도는 항상 먹을듯 합니다.
물론 260만원어치 커피를 밖에서 사 먹는게 개이득인것도 맞는데.. 흠. 흠.
커피 기계 관리하는것도 힘들던데요.. ㄷㄷㄷ
저도 누오바 시모넬리 하나 샀다가 팔았어요.
그냥 스벅가서 먹는게 더 맛나기도 하고요.. ㄷㄷㄷ
어....... 인정요 ㅋ
200만원어치 망해가는 주식 사고 60만원은 커피 사 드세요
흠... 솔깃한데요? ㄷㄷㄷ
형 진짜 똑똑하다..
200만원 망해가는 이에스브이 사시고
60만원 너치 커피
오 현자여....
근데 그라인더도 없는거 보면 입문자이신가 본데... 싼걸로 시작하세요. 브레빌 그라인더랑 머신이랑 같이 있는걸로 사시면 딱일듯.
그라인더는 사무실에 쎄테270 있는데 그거 쓸까말까 고민중입니다. ㄷㄷㄷㄷ
브레빌 그라인더랑일체형 안좋아요ㄷㄷ
청소등 곰팡이
곰팡이는 그라인더 일체형과 상관없을텐데요
전 그라인더 일체형 반대입니다~ 제가 그 모델 쓰는데...
그냥 그라인더 괜찮은거 따로 쓰는게 괜찮을뻔했어요.
그라인더 성능이 좋지도 않고, 다른용도로 쓰기도 않좋네요 ㅠㅠ.
글쓴이분은 쎄테270 있으시니 충분하실듯합니다. 그라인더는...
제 주변(?)에서는 가성비로 Rocket제품을 추천하시네요.
제가 870쓰는데 고장나면 마누스 쓸 예정입니다..
이미 그라인더는 체아도 반자동 사둠ㄷㄷㄷ
걍 드롱기 반자동 구입하셔요
이거 은근히 작은 카페에서도 많이 쓰더라고요 ㄷㄷ
그렇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비싼놈들이랑 저가제품들이랑 편의성말고는 무슨 차이가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 ㄷㄷㄷ
보일러 성능과 용량, 스팀압, 안정성 등 차이가 많습니다.
현직인데 가정용 하루 한 두잔이라면 원두 소비문제도 있고해서 저라면 안삽니다. 하루 에스프레소 샷 20개는 내릴때 생각하심이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청소귀찮
그래서 저는 청소 안하려구요 ㅋ
이참에 그라인더까지 영입하시죵...ㅎㅎ
귀찮니즘 때문에
홈커피의 최종 종착지는 결국 캡슐 이더라구유....
캡슐은 그래서 일부러 영접하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니 반자동이 진리라고 자기최면중. ㅋㅋ
캡슐 전 맛없더라구요. 반자동 에쏘머신이랑 비교가...
그리고, 머신이상으로 중요한게 원두이니 원두 맛난거 많이 구해보세요~ㅎ
가끔 밖에서 원두 100그람짜리 한번 구입해서 먹어보는데...
먹을때마다 내가 볶는 원두랑비교해......ㄷㄷㄷ
자괴감들고 괴로움을 매번 극복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저는 그냥 싸구려 큐릭 사먹네유 ㅋㅋㅋ
캡슐 허시고 남는 돈으로 맛있는 카피 나가서 드시는 걸로...
나는 돌고 돌아 캡슐로 왔어요
그냥...브레빌 사세유 ㅋㅋ
브레빌920 직구해서 펌프교체하고잘쓰고있네요ㄷㄷ
그라인더까지 140주고삿네요
gs 커피가 저거보다 더 나아여
커피 맛나게 먹으려면 콩 자주 볶아야하하는데 보통이류아니쥬
콩은... 이미 볶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브레빌 980 좋아요 관리도 쉽고 간편해서 매일 사용해요
from SLRoid
휠립쓰 8651이 최고입니다
저걸 200에 사면 호구
?_? 더 싸게 구입할수 있는 루트 있으시면 쪽지점...ㄷㄷㄷㄷ
유라 자동 머신 추천합니다...
저런건 집에 있음 귀찮아서 잘 안쓰게되고 여러잔 마시면 더욱 귀찮죠...
아침에 바쁠때는 사용 못하고...
캡슐은 캡슐 가격도 만만찮고 유라 자동 머신에 비해 맛도 떨어져요...
필립스 쓰다 유라로 바꿨는데요 맛은 수동 머신이랑 비교 타협할만하고 편의성은 차이가 큽니다... 에소만 나오는건 직구로 60정도 하는데요 에소기준으로 커피맛은 같습니다...
글쓴이는 아니지만 에스프레소만 되는 60대 모델 추천 부탁드릴게요 못찾겟네요 ㅠ
전자동 맛없습니다...
저거 쓰고 있는데, 저는 커피 좋아해서 구입한지 3년이 좀 넘었는데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관리는 특별히 할건 아직 없습니다.
간간히 스팀과 온수벨브 열어서 물 순환시켜주고, 닦아주는 정도.
커피는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원두갈아서 사용하구요.
커피맛은 아직 엔간한 커피숍보단 낫지 않을까 하구요.
사실 커피맛은 그라인더의 사용과 원두의 상태 그리고 원두로스팅의 정도에 따라 갈리는거라 봅니다.
저는 구형이라 가동시 소음과 진동이 나는 편 인데 처음엔 많이 거슬렸지만 지금은 뭐 그냥.. ㅎ
지금도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어서 마시며 자게질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물론, 귀찮음이 도지면 저도 한달정도 안쓴적도 있습니다.
커피 아주 좋아하고 애착이 있으면 해볼만 한데 일반적이면 추천 안합니다.
취미생활 정도 해 보려면 아주 좋지 않을까.
핸드그라인더는 이미 끝판대장 코만이 사용중이고
지금도 커피 볶아서 반자동으로 내려먹고 있는데, 남에게 자랑할것도 아니고 혼자 먹는건데 그냥 청소 포기하고나니 딱히 귀찮은거 못 느끼겠더군요. 움직이는걸 좋아라해서 귀차니즘은 일단 논외로 갑니다. ㅋ
원두가 맛있으면 뭘로해도 맛있는건 공감합니다. ㅋㅋ
하루 한두잔이라면 그냥 자동 사세요.
한두잔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왕 굿~ 을 외치고 싶습니다. ㅋㅋ
라떼도 드시면 듀얼보일러에 가변압, as등 자르가 가성비 최고인 듯해요. 중고로 깔끔한 녀석 나오면 사서 싹 점검받는게 최고인데..
콜드브루 보틀 사서 집에서 물 더해서 드시는게 젤 편한 듯..
편한거는 고려요인이 아니라서..ㄷㄷㄷㄷ ㅎ.ㅎ
콜드브로는 가끔씩 만들어 먹는중입니다. ㅎㅎㅎ
모카포트나 사세요ㅡ.ㅡ
2000원. 2500원이면 훌륭한 커피 파는곳도 많습니다.
인정! ㅋ
자르쓰고 있는데 무겁기만하고 별로에요 한방에 리네아로 가셔요
얼마안하는군요. 700이면 뭐............ 60개월 할부 때리면 한달에 10만원이 될듯? ㅠ.ㅠ
혹시 다른 반자동머신도 써보신적 있으신지..?
저가형이랑 비싼놈들이랑 편의성이랑 스팀 동시에 가능하다.. 뭐 이런거말고 특별하게 차이가 있나 모르겠습니다..?...ㄷㄷㄷ
그라인더가 핵, 중요......
진짜 저는 가성비, 가심비로와서 만족합니다
같은 브랜드의 저렴한 마누스는 어떠신지 저는 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잔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마누스랑 짜르랑 뭐가 다르죠?_? 진심 몰라서 묻는겁니다. ㅋㅋ
실례지만 마누스 예열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마누스도 에쏘 내리면서 스팀 뿜뿜 되나요??
마누스 예열시간 약 15분 정도 되구요 라떼아트 할 정도의 스팀은 나와요
그건 저도 잘 ^^;
아 글쿤요 혹시 전원부가 똑딱인가요 버튼식스위치인가요? 똑딱이면 콘센트 타이머 물려놓고 켜놔야 아침에 쓸 수 있어서요ㄷ
브래빌870쓰는데 업글하고싶습니다
예열시간 짧은 머신 뭐 없나요? 마누스나 엘로치오도 20분쯤 걸린대서 딱 그게 싫네요ㄷ
저는 웰홈 저가형 쓰고 있는데.. 그냥 대충 예열됐을때 커피 내려 먹네요 ㅋㅋㅋㅋ
기다리기 귀찮아서.ㄲㄲㄲ
글게요 전 예열시간이 너무 중요하네요 새벽애 배드민턴간다고 5시20분에 일어나는데 커피머신 예열하려고 저기서 20분 더 일찍 못일어나요. ㅠ
자르가 마누스보다 예열시간은 짧은걸로 알고있는데... 마누스사용자입니다.20분정도 걸립니다.^^ 커피내리면서 스팀은...가능은 한걸로.^^; 저는 손이느려서 한번에두가지를못해서 에소내리고 스팀칩니다...ㅋ
from SLRoid
에쏘 내리다가 수동으로 또 꺼야하면 저도 동시에 못하겠네요ㅠ 정해진 시간되면 추출 딱 자동으로 멈추지않나요??
그냥 자동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