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미 요시아키 교수(1946~)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자료를 직접 찾아내어 아사히 신문을 통해 발표,
그 이후로 쭉 위안부 문제 해결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약으로 최초의 위안부 기금인 아시아 여성 기금이 설립,
이는 일본 총리에 의한 공식 전쟁범죄 사과인 고노-무라야마 담화로 이어진다.
현재까지도 그는 위안부 문제에 관련하여
연구 및 강연을 하고 있다
모두가 잊으려하고 있던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시키는것에 성공
이분이 한일 양국 정부보다 많은것을 해냄
크흡 잊지 않겟습니다 센세
크흡 잊지 않겟습니다 센세
츄오대 추ㅊ
멋진 분이시네
나도 일본대학 학생인데 우리 교수님도 일제강점기 역사 연구하시고 학생들한테 알려주시는데 한국인으로서 진짜 고맙고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