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불법은 아닌데 식당 유니폼입고 식당 바로 앞에서 담배피고잇는 가게는 가기 싫어짐 비흡연자라서 더 그런듯
저번에 친형 결혼식 화장실 갓는데 초밥 직원이 쉬야하고 손 안씻고나감ㄷㄷ 다른 음식도 아니고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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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가기 싫어지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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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조미 초밥인가요 ㄷ
공감.. 중국집 앞에 지나가면 그런사람들 많이 보네요
그리고 제가 본건 정육점도 있는데.. 가게 나와 길건너면 공원입구에서 담배 막피고있..
피고 손이라도 씻으면되는데 그러는 사람을 ;;흠
솔직히 가기 싫죠
사무실근처 있어요 잘 안감
아직도 시골 떡집가면 담배물고 떡만들고 계시더군요
전 직원이 담배 피우는 음식점은 꽁짜로 준다고 해도 절대로 안 갑니다.
안보이는곳에서 다 필껀데요ㄷㄷ
그럴 수 있지만, 그런식이면 외식이 절대로 불가능하죠.
일단 직원이 담배피우는게 보이는 곳이라도 피하자는 생각입니다.
대형마트 푸드코트, 주방옷 입고 화장실에 들어왔다가 나갈때 손 씻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음, 주방가서 씻으려고 하는건가?
저희는 엄청 교육받아서 습관적으로 무조건 씻습니다 ㄷㄷ 손가락 다 비벼가면서
저도 그런 식당은 안 갑니다
참치횟집 갔는데....요리사가 오줌누고 손 안닦고
나감...ㄷㄷㄷ
아파트 상가 빵집 제빵사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밖에서 담배피다
아파트 이지매들 카페에서 개까이더니
결국 문닫음 ㄷ ㄷ ㄷ ㄷ
마누라가 글 몇개 보여줬는데 담배 핀
드러운 손으로 만든빵 애들 그동안 먹은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니 빵에서 담배냄새가
나는것 같았다며 난리가 났더라고요 ㅎ
갠적인 생각이지만 한때 담배폈던 사람으로써
흡연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식업
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눈에 안띄는데서 몰래(?)
피는게 현명한 선택임..
공감합니다. 그런 식당은 가고싶지 않죠..
회사 앞 음식 나쁘지 않게 하는 중식당 있었는데...
밖에서 양파 썰고 있는 직원... 담배 물면서 하더군요.. 재란 재는 다 날리면서..
(시간은 없고 양파는 많고 담배는 태우고 싶고... 입에서 떼지 않고 재 안털고 물고 있는 모습)
자영업이 망하는 이유.txt ㄷㄷㄷ
저도 절대 안갑니다......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전철 내려서 광역버스 타는 정류장에 호두과자 비슷한거 파는 리어카 - 50-60대로 보이시는 분.....배고플 때 몇 번 사먹었는데, 어느 날 보니 리어카 옆에서 담배...헉....그 뒤로 담배 피는 모습 자주 보게되었네요.....절대 안사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