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26845
두 딸이 자신의 성생활을 방해한다며 살해한 20대 엄마에게 영국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1일(현지 시각) BBC는 지난 2018년 자신의 성생활에 방해가 된다며 자신의 17개월 된 딸과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루이스 포튼(23)에게 유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포튼은 1월 15일 첫째 딸인 렉시를 살해하고 18일 뒤 둘째 딸 스칼렛의 목숨을 앗아갔다. 두 자매는 모두 질식사로 사망했다.
맙소사....
영국 뉴스들이 의외로 과격한듯 ㄷ ㄷ
섬나라들 특성이죠
아시아 쪽은 일본이있구요
O스에 미친년;;;
진정한 삼대욕구쟁이네 미쳤다 ㄷ ㄷ
너무 이쁘게 생긴 아이들인데;;ㅠㅠ 휴;;; 전세계 어디에나 정신병자들은 많다;; 아이들 ㅠㅠ 미치겠네요;;ㅠㅠ 아침부터..ㅠㅠ
원숭이들이나 왜구들도 아니고 뭔짓인지
나 이런거 영화로 본거같은데 제목 까먹음...O스에 집중하고 싶어서 아기가 창문 난간으로 넘어가 떨어지는거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아기 엄마..그리고 정산적 방황을 그린 유럽 영화엿는데..
ㅈ 같은 영화네요...
근데 유럽 듣보잡 영화제 상 받은 영화엿어여..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극단적이라 결혼이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결혼을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이혼을 했는지는 몰라도 현재는 혼자인걸로 보입니다.
일부를 가지고 영국은 이러니 섬나라는 이러니 하는것도 이해안되는데
이걸 일본까지 싸잡아서 욕하는거 보니 반일정서 수준이 아니라 혐오가 보이네요.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일본이 해를 끼친게 많아서 그래요.임진왜란에 일제 강점기에 경제왜란까지..
가입일자 레벨 닉
삼위일체..
밥은먹고다니냐?
어떻게....개 돼지도 자기자식은 소중하게 여기는데.....와 짐승만도 못한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저정도먄 우울증 정신병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