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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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배우 이승연이 개욕처먹었던 사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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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무뇌행동....
이건 도대체 누가 기획해서 촬영한건지 참..
이승연 누드집이 남아있나요...필름까지 다 불태운걸로 아는데...ㄷㄷㄷㄷㄷㄷㄷ
대가리에 뭘 넣고 다녔으면 저런짓을 했는지
ㅅㅂ 정신나간 미친 계집년. 이게 제 정신 가진 인간이 할 짓이냐.
무슨 가족이나 본인이 살해협박이라도 받아서 억지로 한게 아니라면 절대 쉴드가 불가능;;;;
이걸 기획한 인간도 또라이고, 이걸 한 이승연도 뇌가 비었고 ㄷㄷㄷㄷㄷ
저러고 다시 방송을 할수있는게 더 이상함.
그렇죠. 이게 사실 유승준급, 또는 유승준 보다 더 비난받을 급인데
그냥 여전히 연예인 함.
여자는 살기 편한 나라.
저사건 이후로 훅가서 거의 안보이잖아요?
일본인들에게 위안부 강O하던 과거 영화를 기억하게 하고 화보집으로 그 기쁨을 다시 누리게 하는 엽기적인 일을 했는데.....
이승연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찍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떤 넘이 위안부 고발 하는 누드 화보집 내자고 하는 말이 홀딱 넘어 간듯 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생각이 없는거죠 그래서 욕먹는거고...
강O을 당해봐야 정신 차릴듯
승연이 흑역사 ㄷㄷㄷ
위안부 누드가 아니라, 위안부가 당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화보를 찍었는데,
마케팅 홍보 회사가 '위안부 누드' 라고 홍보 하는 바람에 개욕처먹은 사건 아니었나요?
이승연은 억울하다고 이야기해도 씨알도 안멕히고, 매국노가 되어 버린
마케팅 개판으로 하면 이런꼴도 당한다. 라는 경영학 마케팅 원론에 실릴만한 사건
이걸 쉴드치네.
위안부 핑계로 돈벌이를 하려던게 핵심임.
당시 누드집 찍으면 10억.
지금도 큰 돈이지만 당시는 매우 큰 돈.
마케팅만 문제가 아니죠... 소녀상과 저 화보집을 비교해 보세요.... 성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순간 위안부 섹시 화보 밖에 안되는 거죠... 일본인의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구가 되버리는 거죠.... 저거 보고 오로지 위안부의 처참함만 느낄 수 있겠어요 ? ㄷㄷㄷㄷㄷㄷ
잘못알고 계신거예요.그 당시 누드화보집은 새로운 돈벌이로 유행하고 있었고 저기 공개된것은 그 중에서 수위가 낮은거예요.이승연은 당시 토크쇼까지 진행하는등 인기가 많았었지만 불법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한게 들켜서 내리막길을 걸었고 그것을 만회하고 또 금전적인 이유와 누드화보집이 세상 사람들한테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거의 폐차 직전 수준의 연예인이 돈을 받고 저걸 찍었죠.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표현하려고 했다구요? 저 사진들 보시면서 그게 느껴지나요? 당연히 컨셉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저런 주장을 펼수 있지만 컨셉 자체가 틀려먹은거죠.힘들고 어려운 상황 보여주려고 단순히 가슴 드러내놓은 누드집이라니요.
벗는건 지들 맘인데
굳이 소재를 저걸 갖다 쓸 이유는 없다는거죠
하나도 위로가 안됨 저짓거리는
제 기억으로는 좋은뜻으로 한게아니고 돈 때문에 찍었다가 사과한걸로 알아요. 그래도 사과는 진정성 있게 했다고...
잘은 모르지만 윗 사진을 보니 진심으로 석고대죄를 하니 민심이 풀렸던게 아닐까요? 사람이 잘못을 할수는 있지만 진심으로 사죄를 한다면 용서는 할수 있겠죠. 왜놈들은 그러지 않고 적반하장이니 요즘 난리가 나는거고요.
야는 머리가 ㄸ만 찬듯 무게념 아무리 백치미라고하지만 저능ㄷㄷㄷ
도른자
시후..
천년만년 욕 먹어도 쌈.
예술로도 표현할게 따로 있고(내가 볼땐 외설)
이거 찍고 10억 받았네 어쩌고 한것도 있고
매장 안당한게 기적
사과하고 다시 일본에서 출판하려다 들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