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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칠의 저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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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포럼에 글을 쓰네요..
손녀를 데리고 와서 몇일 같이 있으면서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마침 오늘 소나기가 지나가면서 시원해서 마당 작은 연못 옆에서 같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아들램이도 휴가라서 집에 잠간 드르고 .
행복 합니다...
이런 시간을 주신 신께 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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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독불장군™ 2019/08/04 00:05

    행복하신 마칠님을 보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더더욱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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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칠 2019/08/04 00:15

    아들램이..딸 .사위.손녀..모두 저희부부를 행복하게 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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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슈누아 2019/08/04 02:10

    행복을 고스란히 담으셨군요!!!! 성공한 인생을 사셨네요.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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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손 2019/08/04 10:13

    온가족 3대가 다 모이는 행복한 만남의 계절이 되었네요~ ^^
    작은 못 물소리도 즐겁게 들리는 듯하고 음식도 더욱 맛나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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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진천사 2019/08/04 18:38

    멋지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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