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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한국 정부의 공격을 보니 이게 떠오르네요.




전에 아파트에 거주할때


윗집에 새벽마다 쿵쿵거리는 쓰레기 인간들 때문에


새벽잠을 설쳐서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였습니다.


그 집 백수 아들이 낮에는 자고.... 밤에는 아령으로 운동을 하거나


음악 틀어놓고 힙합춤 연습을 함


완전 등신도 그런 등신이 없었는데



제가 과일 사들고 조용히 올라가서 그집 가족들에게 내 고충을 이야기하면서


새벽에 쿵쾅거리는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만


그렇게 예민하면 아파트 살지 말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빡돌아서 그 아들놈이 쿵쾅거리며 뛸때 저도 같이 천장을 두들겼습니다.


그러니까 힙합 음악을 더 크게 틀면서 더 쿵쾅거리더군요.


나는 자야지 출근하는데.... 그 놈은 백수라 아쉬울게 없었지요.


정말 몇달동안 그렇게 당하고 살다가...



어느날 작전을 바꾸었습니다.


그 놈이 쿵쾅거릴때마다 안방 쪽으로 가서 천장을 두들기면서


그 부모들을 깨웠습니다.


그러니까 그제서야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쿵쾅거리자마자 새벽에 우리집 벨을 누름...


새벽에 이게 무슨 짓이냐고...


그래서 우리집 천장에 쥐새끼가 있는거 같아서 막대기로 친건데


그게 그렇게 예민하게 거슬리시면 단독주택에 이사가서 사셔야지요. 라고 했더니


경찰 부르겠다고 함.....


그래서 부르라고 한 뒤.... 댁의 아들 뛸때도 같이 부를께요.... 라고 하니까...


거짓말 안보태고 그 다음날부터 조용해짐....




단 한번만으로 자기들도 잠을 방해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자마자 곧바로 멈췄습니다.


남에게 아무리 피해가 되어도 자신들에게 피해가 없으니 막가파 행동을 하다가


딱 하루 ... 자기네들도 잠을 방해받아보니..... 그게 두려워서 곧바로 휴전 선언을 한 것입니다.




딱 한대.....




한국이 이제까지 일본을 딱 한대도 때린적이 없지요.


그래서 계속 공격을 해대고 있구요.


이런 비겁한 겁쟁이들은.... 자신들이 한대도 맞을일 없다고 생각되면 상대를 잔인하게 공격하다가


상대가 한대라도 반격을 하면.... 그 한대가 맞기 무서워서 그 비열한 공격을 멈춥니다.




지금 일본이 그래요.




한대 맞는게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는데....


우리는 한대만 때릴게 아니거든요.



[ 방사능에 대한 안전 차원에서 전체 수입 일본식품 검역 강화 확대 ]


[ 방사능에 대한 국민 안전상 일본 여행 허가 절차 강화 ]


[ 방사능에 대한 국민 안전을 위해 일본산 폐기물과 석탄재 수입 금지 ]


등....




뚜까패서 반 죽여버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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