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만 봐도 문제인 얼마나 생각이 없는 애인지 알수 있음.

문제인 최저시급 올려서 소득주도로 성장하면 국가와 국민이 잘 살 수 있다고 주장
이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인지 이미 모든 사람들이 다 알죠. 이런 애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선을 위해서 선동용 정책을 내놓는 것은 여태까지 모든 대통령들이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문제는 없죠.
근데 이걸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실연한게 문제인거에요. 당선을 위해서 정책을 봉호만 한거와 최저시급 올리면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현 한것 과는 천지차이죠.
문제인 때문에 역대 최대 실업금여 지급 상황이 되었고요.
문제인 본인도 자신이 싼 똥이 얼마나 심각한지 인지하고, 세금으로 사기업에 돈을 줄테니까 직원 짜르지 말라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사업주에게 주는 상황이에요. 정부가 사기업 사장에게 직원 짜르지 말라고 돈을 준다?? ㅋㅋㅋ
일자리 상황 거덜내놓고 대책이. 세금으로 단기 알바자리 생성, 저소득층 짤리거나 급여 감소하니까 또 세금 걷어서
지원, 지금 근본적인 해결책 전혀 없고 할 수 있는거라고는 세금 걷어서 세금으로 버티기입니다.
제가 추경을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죠. 세금 걷어서 세금으로 본인 때만 어떻게 버텨보자. 이럴 수록 한국은 더욱
망하죠.
의사로 치면 아프다는 환자에게 진통제랑 마취제만 계속 주입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본인도 똥을 싼거 인정하고 급격한 인상 한번 더 하면 한국
망한다고 인지한건지 200원 정도 내년에 최저시급이 오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론 일자리 챙기겠다면서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 쇼 하던데. 이거 취임초기에 쇼 하려고 한거지
임기 끝날때 까지 절대로 공개 안할 현황판인거 다들 아실 겁니다. 그리고 문제인에겐 든든한 통계청장이
있거든요. 취임초기에 기존 통계청장 짜르고 본인 사람을 심었죠. 통계청장이 이럴 때일 수록 큰몫을 해줄거라고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