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난 놈 이죠
한심한 놈 이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할 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이는
난 그런 놈 이죠
난 못된 놈 이죠
아주 나쁜 놈 이죠
작고 보잘 것 없던 내 세상
그 속에 그대를 살게 했던 거죠
난 그런 놈 이죠
사랑이란 말은 너라는 이름은
내 삶을 이렇게 고독하게 하는지
얼마나 뛰어야 얼마나 도망쳐야
내 미친 사랑이 끝이 날지
밤새 술에 취하고 걷지도 못하죠
그대 없는 내 삶은 이렇게
구겨져만 가죠 버려져만 가죠
난 그렇게 살죠
찢겨져 흩어진 조각나 버려진
못쓰게 돼버린 나의 가슴 때문에
아무리 뛰어도 아무리 도망쳐도
내 못난 사랑은 끝이 없죠
듣고는 있나요 이런 날 알기는 하나요
그댄 몰랐으면 좋겠는데
너무 착한 그대는
날 걱정 할 테니 모른 체 살아요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더니 ㅎㄷㄷ..
https://cohabe.com/sisa/1113097
강타 2005년 노래 쓰레기 가사
- 독서실 극혐쪽지들 [54]
- 베트남 농부 | 2019/08/03 05:50 | 5350
- 롤) 러시아 롤 혜지팀 근황 [42]
- ???? | 2019/08/03 05:47 | 4187
- 강타 2005년 노래 쓰레기 가사 [16]
- 라이온_킹 | 2019/08/03 05:46 | 2712
- 뻘글러들 죄다 어디간규 [2]
- 지랄하고자빠졌네 | 2019/08/03 05:32 | 3048
- 프리코네) 누가 문고리 잡고 있다고 했더라? [11]
- 잉뿌잉 | 2019/08/03 05:28 | 5432
- 베란다가 갑자기 밝아짐 ㅋ [0]
- 지랄하고자빠졌네 | 2019/08/03 05:26 | 4001
- 애기들도 미인을 좋아한다고? [45]
- 가스나아이 | 2019/08/03 05:21 | 3892
- (후방 / ㄹㅇ눈갱주의) 도무지 감도 안잡히는 '바'위치기 [45]
- 네르기간테 ★ | 2019/08/03 05:20 | 3353
- 중국에 줄 섰던 감비아의 최후 [8]
- 울지않는새 | 2019/08/03 05:18 | 2717
- 컴퓨터 파워 좋은거 쓰라는 이유 [61]
- 말랑뽀잉 | 2019/08/03 05:15 | 6005
- 소주+진저에일 후기 [17]
- 지랄하고자빠졌네 | 2019/08/03 05:11 | 2294
- ???: 한국 냄비들이 일본 불매운동 해봤자 얼마나 가겠냐 ㅋㅋ [30]
- 라시현 | 2019/08/03 05:10 | 2828
- 또 선 넘은 하나베 대통령 살해 협박 [64]
- 트숫 | 2019/08/03 05:07 | 5500
- 일본의 경제는 이걸로 설명됨. [0]
- 디젤OUT | 2019/08/03 05:06 | 7914
- 이 시국 누구보다 조용히 있는 기업 근황 [12]
- 울지않는새 | 2019/08/03 04:59 | 4182
지 경험을 쓴거네유
이시간에는 닥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자기 경험을 쓰고
자기 경험이 들어갈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글코 조봐 손이 ㄸㄸㄸ
뭔 소리인지
노래가사 하나로 남의인생 폄하하지 말란 소리겠죠~~
노래가사에 그 가수 인성따질 꺼리가 안된다는거죠~!!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지금 강타 상황을 검색이라도 해보고 쓰세요 개소리도 정도껏이지
지금 인성이 다 드러난 상황인데요??
쓰레기같은 고민을 했구나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없음
뭔일났나보네요
연예인들 생활에 민감할 필욘
주걱턱으로
많은 여자를 홀렸군 ㅋㅋㅋ
바람이나 피고 여자 버리고 다니고
그동안 조용하게 입단속 잘 한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