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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걸림돌이 되버린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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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애를낳았을까
판춘문예는 언제나 있지 않았음?
이열, 디아볼로나 생각할 법한 발상!
이글은 저 여자의 자기위안을 위한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도 최악으로 만드는 악취나는 정신적 배설물이다.
정신이 썩은 여자가 재혼해서 그 남자의 아이를 낳는다고 그 아이를 사랑할까?
아니 사랑하는 '척' 할뿐이겠지...자신이 사랑하는건 오로지 단 하나 자기 자신 뿐일테지...
인증 없으니 믿을수 없고 무엇보다 믿고 싶지가 않은 글이다
이럴거면 왜 애를낳았을까
판춘문예?
2012년이면 판춘문예도 별로 없던때임
판춘문예는 언제나 있지 않았음?
그래 현실이 아닐꺼야
이열, 디아볼로나 생각할 법한 발상!
주문하신 영고당하는 디아블로 입니다
인증 없으니 믿을수 없고 무엇보다 믿고 싶지가 않은 글이다
믿고 싶진 않으나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어왔다.
총각과의 결혼
부모자격없는 인간한테서 태어난 애가 너무 불쌍
읽을 가치도 없다
이혼해도 저런 계집애미년따위에게 자녀양육권이 우선권인게 참 역겹다.
이글은 저 여자의 자기위안을 위한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도 최악으로 만드는 악취나는 정신적 배설물이다.
정신이 썩은 여자가 재혼해서 그 남자의 아이를 낳는다고 그 아이를 사랑할까?
아니 사랑하는 '척' 할뿐이겠지...자신이 사랑하는건 오로지 단 하나 자기 자신 뿐일테지...
저런 여자가 나중에 보험금 같은 거 나오면 귀신같이 찾아옴
네이트
쓰레기포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