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정신병자가 사나봄
요즘 저런 이상한놈들이 방화지르고 칼질하는걸 많이 들어서그런지
난 그냥 이사갈듯
광주산수김태진2019/08/02 20:37
벌레새끼구만
뎀딜이필요해2019/08/02 20:39
모든세대 방문해서 욕실 확인하면 되는거 아닐까
빈유포화란2019/08/02 20:41
주민들이 조지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니까 쫄려서 안하네 ㅋㅋ
전현무큐리2019/08/02 20:49
근데 소름돋는건 촬영을 아파트 단지 다 돌면서 했으니까 제작진은 범인을 만났을거 아녀 ㅋㅋㅋㅋㅋ
HYUI2019/08/02 20:42
저건 리얼 범인 찾으면 찢겨 죽을지도
침대밑에 맥심2019/08/02 20:42
진짜 뭐하는 새끼냐
Maria-2019/08/02 20:43
저기 중에 스트레스 안받고 병 안걸린 사람이 범인 아녀?
일단 소음이 발생한 후 이사온 사람도 제외하고
블루의전율2019/08/02 20:43
윗집에 pc방 하는 부부 진짜 수루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몇번은 했다 새벽에 들어와서 밥쳐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샤워하고 쿵쿵 거리면선 돌아 다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큰방은 노부부가 살고 지들은 작은방 내방 위에 자는데..바로 옆에 화장실도 있고 바로 주방인데.. 왜 그렇게 둘이서 쿵쿵 거리면서 돌아 다니는지 진짜...
타르쿤2019/08/02 20:44
괜히 저 방송 보고 따라하는 ㅅㄲ 있을까봐 겁난다;;
아리안로드2019/08/02 20:45
시1발놈 잡히면 패죽여야할놈임
엉덩국2019/08/02 20:45
어찌해야지 1~13이 다들리냐?
전현무큐리2019/08/02 20:48
이해안가는점이 한집에서 욕실바닥을 긁거나 뭐 두드려서 아파트 4라인 1~13층까지 들릴정도면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걸까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큰 굉음을 낼수있는걸까?
[RobHalford]2019/08/02 20:50
나도 전에 아파트 살다가 정말 심하게 층간소음 당한적이 있는데
나이 90먹은 할머니가 윗집에서 밤8시부터 새벽까지 주먹으로 바닥을 쉬지도 않고 계속 쿵쿵쿵쿵 하고 쳐댔엇는데
아무리 하지 말라고 말해도 문도 안열어주고 대답도 없이 5년동안 그짓을했었는데
이사갈떄쯤 되니 치매걸려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진짜...죽을맛이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윗집에 정신지체아 청년이 저녁때마다 뛰어다닌다....
그나마 윗집부모가 매너도 좋고 대화가 통하는사람들이라
그냥 넘어가주기로 했는데 정말 꼭대기층에서 살거 아니면 층간소음은 답이 없는거 같다...
5년간 저짓 을 안 걸리고 한 범인 정말 지능범 이겠다...
뭐가 해피엔딩이야 범인 새끼 못잡았는데
그래도 방송 순기능 했네
싸이코지
사실 사람이 아니었다!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왠 뿅뿅이네
그래도 방송 순기능 했네
5년간 저짓 을 안 걸리고 한 범인 정말 지능범 이겠다...
싸이코지
걸리면 진짜 뒤지게 맞겠네
걸리면 자유낙하 당할꺼 같은데 ㅋㅋ
진자 저중 한놈이 범인이겠네 ㅋㅋㅋㅋ
미쳤네 ㄷㄷ
뭐가 해피엔딩이야 범인 새끼 못잡았는데
사실 사람이 아니었다! 이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왠 뿅뿅이네
나도 보면서 뭐 새가 층 사이에 둥지를 틀었다 같은 거일 줄 알았는데 상 뿅뿅네
진짜 별 뿅뿅이 다있네
경찰 잠복수사해서라도 잡을 방법이 없음?????
어느호 어느층인지 모르니까 잠복수사가 불가능하제..
직접적인 살인이나 이런게 아니라 인력 허가가 안나지 않을까 싶음
그런데 한 집에서 나는 소음이 저렇게 넓게 퍼지기도 하는구나...ㄷㄷ
화장실에서 해가지고 그런가
진짜 저중 하나라는 소리잖아
시발 진짜 어지간히 해라 개1새야
로 13행시 해보겠습니다
시:간지키면서
발:정하네
진:짜 미친 새끼네
짜:짜장면도 처먹으면서 했다고?
어:쩌라고 종간나 새끼야
지:금도 하고있다고?
간:나 새끼 불1알을
히:터에 넣고 삶아버릴까보다
해:보라고?
라:면처 먹으면서 마지막으로 발정해라 종간나
개:이새1끼
1:분준다
새:끼야
야:동좀 적당히보라고 톱으로 불1알을 썰어버리기전에 알겠어?
어떠냐?
ㄴㅈ
7점 드립니다.
시
체로 결정
-7점 드리겠습니다
나도 이게 궁금함
관타고 소리 퍼지는듯
수도관 타는 소리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퍼지니까 지하철정도의 소음이라면 충분히 들릴걸
대대적으로 소리낸사람 잡습니다 광고하니깐 안하지
사형이 시급
층간소음 피해자중 하나임
누굴까
저기에 정신병자가 사나봄
요즘 저런 이상한놈들이 방화지르고 칼질하는걸 많이 들어서그런지
난 그냥 이사갈듯
벌레새끼구만
모든세대 방문해서 욕실 확인하면 되는거 아닐까
주민들이 조지겠다는 마음으로 하나 되니까 쫄려서 안하네 ㅋㅋ
근데 소름돋는건 촬영을 아파트 단지 다 돌면서 했으니까 제작진은 범인을 만났을거 아녀 ㅋㅋㅋㅋㅋ
저건 리얼 범인 찾으면 찢겨 죽을지도
진짜 뭐하는 새끼냐
저기 중에 스트레스 안받고 병 안걸린 사람이 범인 아녀?
일단 소음이 발생한 후 이사온 사람도 제외하고
윗집에 pc방 하는 부부 진짜 수루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몇번은 했다 새벽에 들어와서 밥쳐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샤워하고 쿵쿵 거리면선 돌아 다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큰방은 노부부가 살고 지들은 작은방 내방 위에 자는데..바로 옆에 화장실도 있고 바로 주방인데.. 왜 그렇게 둘이서 쿵쿵 거리면서 돌아 다니는지 진짜...
괜히 저 방송 보고 따라하는 ㅅㄲ 있을까봐 겁난다;;
시1발놈 잡히면 패죽여야할놈임
어찌해야지 1~13이 다들리냐?
이해안가는점이 한집에서 욕실바닥을 긁거나 뭐 두드려서 아파트 4라인 1~13층까지 들릴정도면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걸까
아니면 어떻게 그렇게 큰 굉음을 낼수있는걸까?
나도 전에 아파트 살다가 정말 심하게 층간소음 당한적이 있는데
나이 90먹은 할머니가 윗집에서 밤8시부터 새벽까지 주먹으로 바닥을 쉬지도 않고 계속 쿵쿵쿵쿵 하고 쳐댔엇는데
아무리 하지 말라고 말해도 문도 안열어주고 대답도 없이 5년동안 그짓을했었는데
이사갈떄쯤 되니 치매걸려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진짜...죽을맛이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윗집에 정신지체아 청년이 저녁때마다 뛰어다닌다....
그나마 윗집부모가 매너도 좋고 대화가 통하는사람들이라
그냥 넘어가주기로 했는데 정말 꼭대기층에서 살거 아니면 층간소음은 답이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