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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냐ㅡㅡ
무서운건 모르겠고
화장실 진짜 깨끗하네요...
이럴땐... 동생을 위해서 문을 살짝 닫으셨다가
확 열어버리세요 몰랐던것처럼
겨드랑이 털이죠?
내 취향~
회사에서 야근중 동료 디자이너가 화장실 가기 무섭다고 해서 대체 이게 무슨 신호인가 의아해하며 따라가줬는데
여자화장실 가보니 진짜 딱 저 사진처럼 머리카락이 문 아래로 흘러나오고 있었음.
개소름돋았는데 용기내어 안으로 들어가보니 옆팀 차장님이셨음
옆칸으로 넘어가서 문부터 열고 뒷 처리는 디자이너에게 부탁했죠.
회식 후 화장실 오셨나본데
술을 너무 많이 드셨는지 일 보시다 그대로 고꾸라지신거라
여성분이셔서 디자이너에게 패스하고 이 일은 묻어두기로 했었죠.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던 시절이었으면 문 아래로 흘러나온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ㅋㅋ
변기가 키즈카페에나 있는 아기용 사이즈인데요??
동생 안놀라게 내가 데리고 가면 안될까??....
호프집 화장실에서 변기에 토하고 그 상태로 머리카락 담그고 잠든사람..옷 내리고 용변보다말고 앞으로 고꾸라져서 기절한 사람 등등..직접보진 못하고 얘기를 들어봄.계단에 걸터앉아서. 구토하고 긴 머리카락이 닿은 상태로 꾸벅꾸벅 조는 사람 직접목격..ㅋ